아가씨보다 더 이쁜,
말 그대로 꽃보다 더 이쁜 30대시절
사법부의 엄중한 방망이도 녹아들게 만들었다는
찬 경원 국회의원보다 더 감칠맛 돌게 생긴 아랫층 여자를 보고 홀딱반하던 시기에
꿩대신 닭이라고 해야하는지,
윗층아줌마의 갑작스런 공세는
아래층으로 향하고 싶었던 내 발길을
아침에도 밤에도 그리고 심지어 새벽에도 내 발길을 윗층으로 향하게 만들어
나는 섹스를 원없이 해가며 섹스에 대해 모든것을 배워나갔다.


참으로 청춘의 시기에 빠구리 빡빡할때는
청춘의 자지는 돌도 뚫른다 했는가?

옛날 미련한 머슴이 밤이면 돌에다 박다가 돌이 돈?만들었다는 맷돌,
정말 거짓말 보태서 그 당시 나의 청춘의 자지는
맷돌에 끼워 콩을 한말정도 갈수 있을만큼 튼튼하고 단단할 뿐만 아니라
충전시간으로도 최고의 핸드폰과 비교한다더라도
한번 싸고나서 침대위에서 벌쩍 뛰고 나면
첨단 핸드폰 보다 더 빠르게 발기충천되어서
여자의 거시기에 무조건 또 드리될수 있었고
욕정이 가득한 여자를 한시간을 넘게 배아래에 가두고
헉헉 거리며 숨넘어 가게 할수있는 시기였다.

나는 빠구리하고 또 빠구리 하며
하루에 10번 씩 만딸정진이 아닌 만빡수행하는
사람처럼 성욕의 수를 채워가고 있었다.

하지만 유부녀에게 섹스를 배워가며 무조건 돌진과 드리되는
횟수가 다가 아니며
다양한 테크닉과 체위가 커다란 만족을준다는것을 알았다.

그녀는 내게 가르쳤다.

노처녀선생님과 숫처녀 동급여학생과 할때처럼
빠구리 빡빡빡이 아닌
노련함을 가르쳐 주웠다.

청춘의 자지가 단단하고 충전이 빠르다지만
꼴리는데로 디밀기만 하여
처음 만난 상대와 빠구리를 튼다면 흥분을 조절하지 못해
오육월 늘어진 개혀바닥 처럼 길게 늘어져 헉헉 되다가
정작 그 타이밍에서는 너무 흥분하여 1분도 못참는 ,
늘어진 개의 혓바닥에서 떨어지는 액처럼 ,
지익 사정되는 조루증을 보일수가 있다.

특히, 한 일주일 금욕하였다면 손데면 톡 터지는 사정을
대부분 젊은 남자는 사정을 한다는것을 알았다.


정말 그랬다.
초기에 그녀와 섹스하던 시절 난 그녀가 내 빤스 내리기 무섭게 사정하여
그녀를 실망시키고, 무척 부끄럽고 창피하던 날이 많았다.

하지만 그녀는 노련하게 내가 첫 사정하고 나면
나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며 내 호흡이 거칠어지고 얼굴이 달아오르며
내 몸의 뒤틀리게 나의 자지를 다시발기 시켜주웠다.

그녀는 수제자처럼 나를 이끌어갔다.
아저씨가 출근하면 곧바로 나를 집으로 불렀고
현관에 들어서기 무섭게 그녀는 나의 빤스를 내리고
자지를 쓰다듬어주다가 입으로 빨아 주웠다.

그때의 기분은 나는최고의 정복자 같았고 왕이된것 같았다.
나폴레옹이 참 한심하게 느껴졌다.

유럽의 수많은 브론디, 금발의 미녀들, 달력속에서나
볼수있는 여자들에게 자지를 물려주면
제왕보다 더 뿌듯한 왕노릇을 할수 있었는데
개고생하며 눈보라속에 앞프스 산맥을 건너다 지쳐 패망하였는지..

그런 나를 그녀는 서슴없이 주방, 건너방,화장실
그리고 부부가 사용하는 안방침실 까지 끌고 다니며
나의 육체를 달궈주기도 하였다가 식혀주기도 하였다.
아무튼 시간.장소. 눈치볼것 없이
그녀는 내가 문앞에 들어서면
무조건 무릎꿇고빨아주며 딸딸이를 쳐주기도 하며,
나를 달궈 성수를 받아 먹는것 처럼
자기 알굴에 일단 사정을 시켰다 .

사정을 먼저 시키는 이유는
청춘의 자지가 너무흥분하여 사입중 너무 일찍사정하여
김새는것을 방지 하고,
우윳빛 도는 정액을
그녀의 얼굴에 그녀의 얼굴에 바르기위해서이다
사정하여 내 정액이 그녀의 얼굴에 흐르면
그녀는 맛사지 팩처럼, 영양크림처럼 자기의 얼굴 골고루 바른다.
남성 호르몬이 주름 방지와 개선
그리고 윤기도는 피부를 위해 최고라 하며
내 정액을 그녀 얼굴에 바르기를 좋아했다.


얼굴에 사정하면
그녀는 소파에 가서 비스듬하게 눕듯이 걸쳐 앉아 얼굴을 맛사지 한다.

그리고 그동안 나는 그녀의 다리아래에 앉아
무릎사이에 얼굴을 파뭍고 그녀의 오르가즘을 위해 열심히
그녀의 사타구니를 할터 되었다.

처음에는 서툴러그녀는 맛사지를 하며,
때론 하인처럼 지시하였다.


"총각~허벅지 안쪽을 무릎근처에서 쭉 빨아 보지쪽으로 빨아줘"....
" 아퍼, 너무세게 말고...하모니카 불듯이"
"아직 보지는 빨지말고 간간히, 조금만 약 올려줘""
아아...헉 헉좋아 "


이렇게 가르침을 받아 따르면서
허벅지 안쪽을 내입으로 흠뻑 적시면
보지가 조개처럼 벌어지며 음액이 비친다.



좋아, 좋아...
"이젠 왼쪽 허벅지 빨아줄래~~"
"아이, 대단히 좋아, 내 보지가 씰룩 거리는게 보이니~"
"줄줄 나온다" 어쩜 좋으니...
"바닥에 떨어질것 같으니 얼릉 빨아먹어~

가르침이 참으로 좋았다.
가르치는데로 할트면서 자지가 바딱바딱 거리며
스스로 흥분에 도취되었다.

"내 공알에 키스해줘~
쪽쪽 소리내며 부드럽게 빨아줘~
아아아,,,헉헉 으음..음

너무 좋아 보지가 떨린다 총각~
그래, 그래 부드럽게 빨다가 조금세게~~

아 ?아아 , 음핵이 떨린다..
총각 이제 보지속 할터볼래~~
개처럼 혀를 길게해서 위아래로 할터줘~~
그래 그래 계속 계속 더 더 더....


그녀는 이렇게 나를 리드해나갔다.
그렇게 나는 여자의 성기를 할트는 요령을 배웠고
입놀림 만으로 그녀를 오르가즘에 도달하게 되었다.

이렇게 집중하다가 일순간
울컥 쏟아지는 음액과 함께 소스라치며
나의 행위를 멈추게 밀어내면 그녀는 오르가즘이 온것이다.


이렇게 나는 여자를 애간장 태우며 녹이다가
온몸을 얼어붙게 만드는 여자의 오르가즘을
깨닿게 되었고 수행할수 있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자지와 보지의 접촉, 빠구리로 여자를 뿅가게만드는것이 아닌
센슈얼 마사지, 스웨디쉬 마사지, 일본 성감맛사지,
중국 황실의 지압 마사지도 배웠다.
무지 많이 배웠다.

그녀의 성에 대한 가르침은
공자,맹자의 가르침보다 한수 위였다.


그래서 도를 깨닳은 도인처럼
난 맛사지 하나로도 여자를 수없이 까물어치게 할수 있는 수행자가 되었다

이렇게 수업에 정진하여 엄청난 내공이 쌓였을때
나는 더 이상 그녀의 가르침을 받는 제자가 아닌 위치가 바뀌어진
그녀가 내 성의 노예가 되었다.

이제는 그녀가 나의 노예가 되었고, 개가 되었다.
그녀가 콜을해서 나를 부르는 스승이 더 이상아니었다.
그녀의 콜 없이

윗층 바같분이 출장가면,
술자리 때문에 늦으면,
그리고 출근하는 에레베이터 소리가 나면
언제든지 서슴없이 우리집 들어가듯
그녀의 현관을 벌컥 열고 들어가
못된 주인처럼 그녀를 부렸다.

그리고 들어가 널부러지게 앉아
내가 밥....? 하면
그녀는 공손히 밥을 차려와야 했고
남편의 밥상에는 올라지 못해도
내 밥상에는 장조림, 굴비도 올라와야 했다.
내가 보지...?하면
그녀는 과감히 어떠한자세라도 보지를 벌려 나를 흥분 시켜주웠다.

그녀의 성의와 상관없이
밥상이 비굴하면 과감히 밥상을 엎어버렸다.
그리고 방바닥에 흩어진 밥을 그녀는 개처럼엎드려
할터 먹어야 했다.
그것도 똥구녁에 숟가락을 꼽고...

완전히 내가 시키는데로 수행하는
그녀는 나한테 길들여졌다.

침대위에 누워 핸드폰 검색하는 동안에
그녀는 내 발가락을 정성들여 빨아야 했고
점점 올라와 항문까지도 할터 槁爭뻬峠杉?
참으로 편리하고 안락하게 꼴리는 내 세상을 위해
그녀를 길들였다.

난 눈만 뜨면 윗층으로 달려들어가
손가락 하나 까딱안하고먹고 싸고 밑딱았고
명령하나로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그녀의 혀로 자극을 받았다.
자극이 더디면
벗겨진 그녀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회처리로 때리는것 뿐만 아니라
수틀리면 발로도 걷어찼다.

물론 얼굴을 걷어차다 흉나면 남편에게 들킬까바
그러하진 못했지만..


아무튼 보지 자지를 엄청나게 했다.
보지 자지 뿐만 아니라
순경놀이처럼 그녀의 손발을 묶고 고문했고
넥타이로 개목걸이해서 이방저방 끌고 다니는 놀이도 하며  
놀이의 댓가로 그녀의 지갑의 현찰을 가져다 쓰고 놀았다.

이렇게 격정적인 나의 하루 하루가
풍성한 가을처럼 뱃터지고 자지터지게
재미있게 채워졌지만
나무에서 떨어지는 감도 어쩌다 떨어져 달콤하지
무더기로 떨어지면 식상하는것 처럼
놀이의 재미가 떨어져 나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