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귀천산 [애로]
안녕하세요 신인이고요 끝까지 봐주세요^^
나의 이름은 유천하다 할아버지가 이 천하를 다스릴 사람이라고 지어준
이름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무예에 숨어잇는 면을 간직하고 잇엇다 그러나
이 면을 펼수잇는 기회는 절때 없엇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한날같이 싸우기
바뻣다 내가 어렷을때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올때쯤 아버지는 일을하러다니셧다
그래서 아버지 얼굴 마주치는건 가끔 새벽이다 오늘도 엄마와 싸m는지
나가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험악햇다 모 매일 보는 얼굴이엿다 ,,
그러나 우리 아버지는 젊었을때 도예를 닦고 수배자를 잡는일을해서 큰집까지
가지고 잇엇으나 얼마가지못해 수배자에게 한번지고 나서부터 이성을 잃고
폐인이 돼셧다 나는 집에 왓을무렵 집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렷다
"하하 좋아.... 좋아 .... 악!!"
"나 ...오겟어..."
"참아 ~~헉헉"
나는 엄마와 다른남자의 성관계 즉 sex를 목격한것이엿다 그나이가 10살이엿다
엄마는 엄청난 비명을 질러磯?
"자기야 ~~ 넘좋아"
"내 거기좀 빨아줘!"
"알앗어 쩝 쫍"
엄마는 남자의 거기를 엄청나게 빨기시작햇다
그리고 그남자는 엄청큰물건으로 엄마의 거기와 항문을 오가면서 쑤셔
돼고 있엇다
"엄마 모하는거야!!?"
내가 큰소리로 말햇다
그러자 엄마가 놀라면서 서둘러옷을입으면서 말햇다
"여기서 좀만기달려.."
그러더니 그남자와 엄마는 방에서 몰급히 챙기고 옷을 대충입고 나갓다
그리고 그다음부터 나는 엄마를 보지못햇다
그후로 아버지는 잘磯?하시면서 매일같이 술에 살앗고 나는
벌써 5일째 밥을 못먹엇다 나는 그때 왜 엄마가 옷을벗고 그런짓을햇을까
아프다고 소리지르던데... 라는 생각을 매일같이 하엿다 그리고 밤에
아버지가 잠에들면 몰래나가서가게에서 물건을 훔쳐 먹으며 살아갓다
아버지는 그후로 계속 술을먹으면서 아무일도 안햇고
나는 더이상 이집에서 살수없게 돼엇다 모라도 살아갈 돈을 벌어야햇다
나는 한장에 편지를 놓고 집을나섯다 그때가 12살이엿다
"어 천하야~! 올앤만이다 요즘에 밖에 통안나오더라 어디가?"
"음 나 세상구경가!"
"쳇 그소리듣고 지나가던 똥개가 웃겟다 너 돈잇냐?"
"아니/..."
"그럼 먹을건 잇냐"
"그것도 아니"
"그럼 가진게 모야"
나는 기다렷다는듯이 하나의 칼을 보여?다
"이거 무슨칼이야 팔면 돈 받겟다 우리 모 사먹자 제발 천하야~~내가 너의
제일 친한 친구잖아"
"안돼 나중에 돈많이 벌면 사줄게 지금은 무술을 닦으러 산으로 갈거야"
"쳇 ,,"
호림이는 쳇이라는 말을남기고 갔다
그러나 나는 할수없이 길을 떠낫다 아무기도모르고 나는 산길로 가려는순간
"야! 너 길이나 알아?"
호림이엿다
"어...? 아니.."
"나도 같이 가자 ! 나도 더이상 굶고 도둑질 안할래 나도 수련할거다"
"응..!"
"그런데 너는 모 가진거없어 ?"
"모?"
"무기말야 우리가 커서 나쁜놈들과 싸우려면 칼이나 활이나 모 무기가 피료하잖아"
"후 그런건 난 집에잇는 양날도끼"
그때 길을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우릴보며말햇다
"어린것들이 벌써부터 무기라니.. 이새상이 어찌될꼬~~"
우리는 계이치 않고 무기를 자랑햇다
"호림아 우리 커서 무기를 완전히 다룰때까지 쓰지말자!"
"그래 무기는 나중에 무술의 최강이 돼엇을때 선을 위해 쓰자"
우리는 무기를 쓰지말자는 다짐을하고 산으로 무작정 산으로
떠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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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L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격려나 비난글 tygooo@lycos.co.kr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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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은 유천하다 할아버지가 이 천하를 다스릴 사람이라고 지어준
이름이다 나는 어려서부터 무예에 숨어잇는 면을 간직하고 잇엇다 그러나
이 면을 펼수잇는 기회는 절때 없엇다 아버지도 어머니도 한날같이 싸우기
바뻣다 내가 어렷을때 친구들과 어울려 놀고 올때쯤 아버지는 일을하러다니셧다
그래서 아버지 얼굴 마주치는건 가끔 새벽이다 오늘도 엄마와 싸m는지
나가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험악햇다 모 매일 보는 얼굴이엿다 ,,
그러나 우리 아버지는 젊었을때 도예를 닦고 수배자를 잡는일을해서 큰집까지
가지고 잇엇으나 얼마가지못해 수배자에게 한번지고 나서부터 이성을 잃고
폐인이 돼셧다 나는 집에 왓을무렵 집에서 이상한소리가 들렷다
"하하 좋아.... 좋아 .... 악!!"
"나 ...오겟어..."
"참아 ~~헉헉"
나는 엄마와 다른남자의 성관계 즉 sex를 목격한것이엿다 그나이가 10살이엿다
엄마는 엄청난 비명을 질러磯?
"자기야 ~~ 넘좋아"
"내 거기좀 빨아줘!"
"알앗어 쩝 쫍"
엄마는 남자의 거기를 엄청나게 빨기시작햇다
그리고 그남자는 엄청큰물건으로 엄마의 거기와 항문을 오가면서 쑤셔
돼고 있엇다
"엄마 모하는거야!!?"
내가 큰소리로 말햇다
그러자 엄마가 놀라면서 서둘러옷을입으면서 말햇다
"여기서 좀만기달려.."
그러더니 그남자와 엄마는 방에서 몰급히 챙기고 옷을 대충입고 나갓다
그리고 그다음부터 나는 엄마를 보지못햇다
그후로 아버지는 잘磯?하시면서 매일같이 술에 살앗고 나는
벌써 5일째 밥을 못먹엇다 나는 그때 왜 엄마가 옷을벗고 그런짓을햇을까
아프다고 소리지르던데... 라는 생각을 매일같이 하엿다 그리고 밤에
아버지가 잠에들면 몰래나가서가게에서 물건을 훔쳐 먹으며 살아갓다
아버지는 그후로 계속 술을먹으면서 아무일도 안햇고
나는 더이상 이집에서 살수없게 돼엇다 모라도 살아갈 돈을 벌어야햇다
나는 한장에 편지를 놓고 집을나섯다 그때가 12살이엿다
"어 천하야~! 올앤만이다 요즘에 밖에 통안나오더라 어디가?"
"음 나 세상구경가!"
"쳇 그소리듣고 지나가던 똥개가 웃겟다 너 돈잇냐?"
"아니/..."
"그럼 먹을건 잇냐"
"그것도 아니"
"그럼 가진게 모야"
나는 기다렷다는듯이 하나의 칼을 보여?다
"이거 무슨칼이야 팔면 돈 받겟다 우리 모 사먹자 제발 천하야~~내가 너의
제일 친한 친구잖아"
"안돼 나중에 돈많이 벌면 사줄게 지금은 무술을 닦으러 산으로 갈거야"
"쳇 ,,"
호림이는 쳇이라는 말을남기고 갔다
그러나 나는 할수없이 길을 떠낫다 아무기도모르고 나는 산길로 가려는순간
"야! 너 길이나 알아?"
호림이엿다
"어...? 아니.."
"나도 같이 가자 ! 나도 더이상 굶고 도둑질 안할래 나도 수련할거다"
"응..!"
"그런데 너는 모 가진거없어 ?"
"모?"
"무기말야 우리가 커서 나쁜놈들과 싸우려면 칼이나 활이나 모 무기가 피료하잖아"
"후 그런건 난 집에잇는 양날도끼"
그때 길을지나가던 할아버지가 우릴보며말햇다
"어린것들이 벌써부터 무기라니.. 이새상이 어찌될꼬~~"
우리는 계이치 않고 무기를 자랑햇다
"호림아 우리 커서 무기를 완전히 다룰때까지 쓰지말자!"
"그래 무기는 나중에 무술의 최강이 돼엇을때 선을 위해 쓰자"
우리는 무기를 쓰지말자는 다짐을하고 산으로 무작정 산으로
떠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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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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