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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관음 온유향 - 단편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01:46 1,069회 0건
다정관음 부제 : 별호를 얻다

다정관음 온유향 Modeling : Jessica Kylie (제시카 카일리) //mixedswim.com/

현재 26세, 아들 뇌사한은 9살입니다.
유부녀이자 애엄마여서 아주 날씬한 체형이 아니고 육덕진 체형입니다.

천하쌍번 天下雙幡 (천하의 걸레 두명)은 다정관음 온유향과 금정신니 강숙정입니다

다정관음은 엉덩이가 천하 일품이고
금정신니는 유방이 천하 일품입니다.

금정신니 강숙정 Modeling : Denise Milani (데니스 밀라니)

이 시기에 다정관음은 천부채 사건과 연루되어 천하의 걸레로 인정 받게 되고, 이때 금정신니는 이미 천하의 걸레가 되어있습니다.

금정신니는 동생 장미화모의 꼬임에 빠져, 수간(獸奸)으로 몸을 버리게 되고, 대왕 원숭이를 기둥서방으로, 개 돼지 말 등등을 샛서방으로 둔채 천하무림인들에게 젖가슴보시를 하게 됩니다. 그이야기는 나중에 쓰겠습니다만, 쓰게 된다면 굉장한 하드한,,, XXX물이 될것입니다.

온유향이 천부채 사람들에게 돌림빵당하고, 남편이 보는 앞에서 무림맹 인사들에게 강간당하며 다정관음으로 인정받게 된 사연이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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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농락 당하며, 한참을 걸었습니다.

걸으며 생각했어요.

태양성의 안주인인 내가 이렇게 양아치도 안되는 하급중의 하급 인생들에게 농락당하며 보지물을 질질 흘리는 이유는 뭘까?

이렇게 비참한 광경을 남편에게 보여 주면서 흥분하는 이유는 뭘까?

뇌상공은 왜 내가 이렇게 농락 당하는걸 구경만 하는걸까?

여러가지 생각들 중에서 가장 비참했던것은 이것을 내가 즐기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정말로 내가 반항 하려고 마음먹었다면, 무공이 없더라고 목숨을 걸고 싸m을것이고, 제 목숨이 위태로우면, 뇌상공이 그것을 두고만 볼리가 없습니다.

상황이 이 지경이 된것은 근본적으로 내가 이것을 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누구를 탓할게 아니라, 나를 탓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괴롭혀지고, 희롱당하면서도 마음 한 구석에선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알게된 이 사실, 태양성의 안주인 온유향이 사실은 강간당하며 즐기는 걸레같은년이란 것!!

그리고 그것보다 더한 충격은, 뇌상공이 마누라가 강간 당하는 걸 보며 그 고추가 엄청나게 단단해질 정도로 흥분했다는것!!

강호제일인 부부가 사실은 변태남 변태녀 인것입니다.

제가 항상 강간당하는 망상을 해왔듯이 뇌상공도 마누라가 강간 당하는것을 구경하는 망상을 했던것일까요?

뇌상공이 원하는것은 무엇이든지 한다는 첩년들도 아마 강간당하면서 관광당하는 년은 없나봅니다.

첩년들은 100명이 넘는데 (세기도 귀찮아서 100명 이후로 세는걸 포기했어요 웃기는건 절반이 넘게 과부, 이혼녀, 노처녀 등등이고 심지어 비구니, 계모, 의모, 이모, 고모 등등 불륜도 10명이 넘어간다는!!! 뇌상공의 본처인 제가 가장 어리다는 것도 참 웃기는거죠) 그 중에 나같은 걸레는 없어서 뇌상공이 그렇게 흥분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음핵의 간지러움, 젖가슴을 꼬집히는 괴로움, 걸을때마다 항문에서 느껴지는 손가락의 거북한 감촉, 머리속을 어지럽히는 상념, 거기에 2시진 넘게 강간당한 피로감 등등, 아주 복잡한 상태로 겨우겨우 걸어 산채에 도착했습니다.

정상적으로 걸어와도 피곤할 판인데, 정말 옆에서 괴롭히던지 말던지!! 그냥 잠만 자고 싶습니다.

산채는 제법 목책이라던지, 망루라던지, 방어시설이 있어서 관군들에게 공격당해서 쉽사리 함락당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산채에 도착하자 피로감이 정말 물밀듯이 몰려왔습니다.

하지만, 머리채를 휘어잡고 끌고가는데에는 못당하겟습니다.

반쯤은 벌거 벗은채 -중요한 부위는 다보이는 상태- 머리채를 잡혀서 끌려가는 미부인!!

어디가서든 구경거리이겠죠.





중앙 막사 건물에 도착할 때 쯤 되자 여기저기서 빼꼼히 고개만 내밀고 구경하는자들이 늘어 나기 시작했습니다.

3명의 산적들에게 농락당하는것도 수치스러운일이지만, 그것을 여과없이 생으로 이렇게 구경거리가 되는것은 더한 수치입니다.

그렇게 수치당하는 동안에도 제 보지는 간지러움 때문인지 뭐 때문인지 계속 물을 질질 흘립니다.

너무 창피해서 얼굴까지 확확 달아 오르는데 이상하게도 농락당하면서 만져지는 모든 부위들이 너무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심지어, 꼬집히고 쥐어짜지면서 고통스러워야할 젖가슴도 너무나 기분좋은 쾌감으로 느껴집니다.

벌거벗은 것보다 더 야시시한 복장으로 희롱당하며 낯선 수많은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되어갑니다.



막사 앞에서 털보가 산채의 총두목으로 보이는 이에게 뭔가 보고를 합니다.

총두목이 가까이 와서 이러 저리 살펴봅니다.

그러는 중에도 보지가 간지러워 가만히 서있기가 힘듭니다.

이리저리 꿈틀꿈틀,,

엉덩이와 젖가슴과 얼굴 겨드랑이 등등 예민한 부위는 모조리 다 농락당하는데, 막상 간지러운 보지는 만져주지않으니 미칠 지경입니다.

"정말 대단한 상품이로군!! 나이가 약간 들어서 어디 팔지는 못하겟지만, 음 우리 산채에서 두고두고 써먹는것도 좋겟군!!"

"네 두목님 그렇습니다.! 우리 산채의 접대 전용 창부로 써먹어도 좋을것입니다."

"맞아! 그러고보니 3일후 오실 손님이 엄청난 왕자지라던데,, 이 년을 그 분에게 붙여 두면 좋겠구만! 혹시 그분에게 이년이 뭔가 실수하면 오히려 접대가 역효과이니 그 동안 조교를 잘 해야 겠구먼!!"

"후후 넵!! 두목님, 그럼 조교 담당자는 항상 하던것처럼 부채주님이? 네 넵.. 부채주님에게 인계하도록 하겠습니다! 걱정 마시지요!"

그렇게 자기들끼리 제 담당을 정하는 동안 천리전음성이 들렷습니다.

(향매!! 향매가 정말 감당하지 못 하겠다면 내 이름을 크게 부르시오! 유령수의 흔적을 조사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향매는 그보다 더 중요하다오!)

개울가에서 보지가 씹창나게 뚫릴때에도, 그 긴 산길을 걸어오며 희롱 당할 때에도, 있는듯 없는듯 하더니 이제 와서 도와준다고 하네요.

이제까지 당한 강간은, 그럼 장난이란 말인가요 뇌상공?

사실은 뇌상공의 그 전음성으로 인해 안도감과 흥분이 몰려들었습니다.

난 아직 뇌상공에게 버림받은것이 아니구나!!

뇌상공은 내가 이렇게 강간 당하는것을 즐기고 있구나!!

(향매!! 유령수를 배운 자는 손이 매우매우 차갑다오. 향매가 가능하면 많은 이들에게 만져져야만, 유령수 찾기가 쉬워지오!! 향매!! 어떤일이 있어도 난 향매를 사랑한다는걸 명심하오!!)

뇌상공에게 알아 들었다는 표시로 알듯 말듯하게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남편이 보는 앞에서 가능한 한 많은이들에게 강간을 당해야만 잘했다고 칭찬 받겠네요!

그렇게 생각하자 너무 흥분되고 몸이 뜨거워 집니다.



그러는 사이 부채주라는 자가 다가왔습니다.

놀랍게도 여자입니다.

잘 차려입은 무복! 균형잡힌 몸매! 나이는 대략 10후반정도로 보이는,, 하지만 무공을 연성하는 여자는 대부분 실제나이를 추측하기가 힘듭니다.

어쩌면 20대 혹은 30대일수도 있습니다.

"후후 여보!! 당신이 교육 시킬 인재가 왔소!! 3일후에 오실 손님의 접대용으로 사용해야 하니 그동안 수고좀 해주기 바래요"

음습하지만 권위 있어 보이던 산채주가 놀랍게도 이 여인에게는 살랑 거리며 이야기 합니다.

채주와 부채주가 서로 부부간 인듯 합니다.

그런데, 어쩌면, 이 산채주는 공처가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호호호~~ 털보소두령이 정말 오래만에 한건 하셧네요! 대단한 미모에 대단한 몸매입니다. 교육시킬 맛이 나겠어요 호호호"

"감사합니다 부채주님"

부채주와 산적들의 관계가 어쩐지 여왕벌과 일벌들의 느낌이 납니다.

말로는 부채주이지만, 실제 산채의 주인은 저 여인이라는 느낌??



"후후후 이 귀염둥이 년!! 이제부터 규칙을 알려준다!!"

"첫번째 규칙이다!! 앞으로 이 언니를 부를땐 반드시 주인님 이라고해야 한다 알겠냐?"

제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멍하니 쳐다보는 사이 언제 꺼내들었는지 짧은 채찍 하나를 꺼내어 젖가슴을 후려 칩니다.

단봉에, 여러개의 가죽끈을 달아 만든 채찍인데 생각보다 훨씬 아픕니다.

정말 어려보이는 년이 싸가지라고는 크으윽,,, 아픕니다.

"아아?! 크으으!~~~"

남자들에게 주물려질때, 쥐어 짜지거나 꼬집혀도 아픔과 쾌감이 공존했는데 이년에게 맞으니 오로지 고통 뿐입니다.

"알겠냐? 대답이 없군!!"

또다시 채찍이 날아옵니다.

"크으윽!! 아악,, 알겠..습니다.. 주,, 인님.. 크윽"

눈깜짝할사이에 유방이 온통 붉은줄로 가득합니다.

수십개의 가죽끈으로 구성된 채찍이라서 한대만 맞아도 붉은 줄이 수십개씩 그어집니다.

평상시라면 이런 채찍따위에 맞는다고 굴복할 온유향이 아닙니다.

하지만 지금은 2시진이 넘게 강간당하고, 굴욕적인 희롱을 받은상태이고, 또 그것을 어디선가 제 남편이 보고 있습니다.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너무나 피곤한 이때 날아온 채찍질은 정말 견디기 힘들었어요!

그냥 하자는 대로 해주고 빨리 자고 싶졍求?

"이 언니를 부를때, 대답할때, 무엇이던지간에 이야기 하고 나면 반드시 끝에 주인님이라고 호칭하도록 알겟냐?

"흐윽!! 네 주인님"

"호호! 제법 말귀를 알아 먹는 년이군 그래! 두번째 규칙을 말해주마, 넌 여기서 어떤 놈들이 너를 농락하고 희롱하고 괴롭히더라도 반항 해서는 안되 알겠나?"

"흐으,,, 네 주인님~"

"좋아 이제 네 이름을 알려주마~ 네가 이제까지 무슨 이름이었든지 관계없다. 앞으로 네이름은 걸레다.. 누군가 걸레야 라고 부르면 즉각 네 하고 대답하도록!"

"으으으,, 흑 네 주인님"

"털보소두령! 이 걸레년 지금 보지에 미치광이풀 발라 놓은거죠?"

"흐흐흐 네 부채주님! 음핵에만 발랐읍니다 워낙 발견하기 힘들어서.."

"흐음.. 걸레야 지금 네 손을 풀어줄 것인데! 손이 풀린다고 보지를 만져선 안되 알겠지?"

"흐으으윽,,, 네 주,, 인님 흐윽"

아까부터 너무나 간지러워 죽을지경인데 손대지 말라니 너무합니다.

"털보소두령 이년 줄을 풀어 봐요"

"넵! 부채주님"

묶인 두손이 풀렸지만, 저는 감히 보지를 긁을 생각도 못하고 허벅지만 쥐어 뜯으며 괴로워 했어요.




"후후! 호호호!! 이번 걸레는 정말 자질이 있는 애로구나! 좋다..이제 세번째 규칙을 알려주마! 자 머리에 손을 올리고 그렇지! 손을 깍지 끼고 뒷통수에 대! 그래 그렇게! 좋아 이 자세를 기억해! 이 자세는 차렷! 이라는 자세야 알겟어?

"네 주인님 흐으윽..아아,, 크윽,, 제발 좀 너무 간지러워요"

"호호 안되 걸레야! 앞으로도 넌 영원히 네 보지에 손대면 안되! 내 허락 없이 보지에 손 대는것이 목격되면 넌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서 계곡에 파묻어 줄거야! 알겠어?"

죽고 사는것이 두려운것도 아니고, 저에겐 든든한 뇌상공이 있으니 협박 같지도 않지만. 이상하게 이렇게 협박 받고 위협 받으니 너무 흥분이 營윱求?

건성으로 걸쳐졌던 윗도리는 어느새 땅바닥에서 뒹굴고, 반쯤 찢어진 바지하나만 걸친채로 [차렷] 자세를 유지하려니 너무 창피하고도 흥분됩니다.

"자 이제 세번째 규칙이야, 너는 내 허락이 없는한 항상 이 자세를 유지하도록해! 알겟지?"

"흐으으그극,,, 항상 이자세요? 누가 와서 강간하기위해 쓰러뜨리거나 하면 어떻게 해요? 주인님? "

"걸레야 네가 어떤 자세로 뒹굴어도 좋아... 다만, 네 손은 항상 네 뒤통수에 붙어 있어야만 해! 네 손이 뒤통수에서 떨어질 때는 오직 그 손에 자지가 쥐어질때 뿐이야!! 알겠지?"

"으으으흑 네 알겟어요 주인님.!"

"호호호,, 내가 교육시킨 걸레중, 너처럼 자질이 있는 애는 강숙정 그년 이후로 처음이야 정말 기대 되는걸!"




강숙정? 금정신니의 속명이 강숙정인데? 아미파 출신으로 얼마 전부터 천하의 개보지걸레로 유명한 스님이 아닌가?

천하제일 유방으로 자타공인 된 스님! 천하 모든 살아있는 것들은 즐기고 살 권리가 있다고 외치며, 무림인, 일반인 할것없이 요구하는대로 다 유방과 보지를 대준다는 기인이사 아닌가요?

혹자들은 금정신니가 축생들에게까지 보지를 내어준다면서, 아미파의 개,돼지,말, 소 들은 모두 금정신니의 보지를 먹어 보았다던지, 금정신니의 남편은 대왕 원숭이라던지 하는 해괴한 소문까지 도는데, 설마 그럴리가!

"흐윽,, 흐윽,, 주인님 혹시 그분은 금정신니??"

"으응? 무림인도 아닌 네가 그걸 어떻게 알지? 걸레야?"

"흐으윽,,, 제 남편이 그년을 한번 따먹고와서 자랑을 한적이 흐으윽,,,흑흑 너무 간지러워 흐으윽"

"호호호!! 정말 인연이구나! 강숙정 그년은 내 친언니였지,, ~ 흥!! 하지만 걸레로 태어난 년이 사람 행세를 하길래 철저히 교육시켜서 스스로의 본분을 알게 해준것은 나야,, 호호호,,,"




금정신니의 친동생? 그럼,,,장미화모 강화정?

뇌상공이 최근 아미파의 변고를이야기 해주었을때 들었습니다.

천하의 기인 금정신니와 그녀를 걸레로 만든 친동생에 대하여!

뇌상공이 이야기할때, 금정신니 자매간의 불화는 금정신니의 유방 때문인 것 같다고 했습니다.

언니는 천하제일의 유방을 지닌 금정신니!

어찌나 가슴이 큰지 별호도 금정 (頂)

하지만 그 동생의 가슴은 금정신니와 비교하자면, 그야말로 절벽!

물론 보통사람으로썬 나쁘지 않은 가슴이지만, 비교 대상이 불운하게도 금정신니인것 아니겠습니까?

장미화모란 별호는 그녀의 가슴 크기가 장미꽃 수준이기때문에 붙여졌다는걸 감안하면, 그녀는 정말 친언니를 싫어 했을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강화정은 눈이 크고 눈동자가 작아 흰자위가 많이 보인다는 삼백안 三白眼 의 소유자라고 했습니다.

관상학에 이르기를 삼백안의 소유자는 그 성정이 음탕하고 잔인하여 인생이 편할날이 없다고 합니다.

강화정을 보자 과연 눈이 크고 동자가 작아 색기가 흘러 넘칩니다.

천하에 불심 깊은 금정신니도 타락시켜 걸레로 만들어 버린 강화정이 이제 제앞에 나타난것입니다.




"강숙정 그년도 그랬지만, 걸레 너도 참 보기만 해도 괴롭혀주고 싶은 얼굴이구나!"

"흐윽 흐윽,,,, 그 그런,, 주인님 아악,, 아아악..."

강화정이 예고 없이 갑자기 젖꼭지를 쥐어 뜯어 버립니다.

하마트면 뒤통수에 깍지낀 손을 풀어버릴뻔 했어요.

이런 무서운 기습공격도 버텨낸 제가 자랑스러워 졌습니다.

"얼굴부터 맹해 보이는것이 강간 해 달라고 애원하는 얼굴이야! 호호호,,!!"

아아,,앗,, 점점더 맹렬하게 젖꼭지를 쥐어 뜯습니다.

"더군다나 이 엉덩이좀 봐!! 후우! 여자인 내가봐도 이렇게 탐스러워 보이는데, 남자들이 보면 후후!"

"크으으윽 아악 제발 주인님,,, 크으윽 자비를,,,제발!!"

너무 심한 아픔에, 저절로 애원하는 소리가 나옵니다.

틀림없이 뭔가 고통을 유발하는 공력을 운용하고 있습니다.

그냥 쥐어 뜯어서는 이런 고통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연약한 일반인 유부녀에게 내가중수법이나 다름없는 이런 수법을 전개하다니 정말 악독한 년,,,,, 주인님 입니다.

그런데, 왜 자꾸 가랑이 사이에선 보지물이 질질 흐르는 걸까요?

"호호! 좋아 좋아 이 걸레년 정말 선천적인 걸레로군,! 보지물좀 흐르는것 봐 휴우!!"




강화정이 고통과 간지러움에 벌벌 떠는 제 몸뚱아리를 쳐다보더니 제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 후비적 후비적 비벼 봅니다.

그리고 손가락을 빼어 음수로 떡이 된 손가락을 제 입에 물려줍니다.

"잘봐 걸레야! 이것이 바로 네가 진짜 걸레 같은 년이라는 증거야!! 얻어맞고, 무시당하고, 강간당할때에만 진짜 희열을 느끼는 걸레!! 자 깨끗이 빨아!"

저는 강화정의 모진 욕설에 아무말 못하고 제 보지물로 범벅인 손가락을 깨끗이 빨아 주었죠.

강화정의 말이 아마도 사실일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별다른 반항도, 저항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강화정의 손가락을 입으로 빨다 보니 뭔가 이상합니다.

손가락이 차갑습니다.

제 뜨거운 보지속에 한참 있다가 나온 손가락이 왜 이리 차가울까요?

혹시 이년... 이 주인님이 유령수를 쓴다는 천부채의 고수가 아닐까요?

그러고 보니 3일뒤에 온다는 천부채의 손님도 많이 수상합니다.

이런 산적 소굴에 무슨 손님이 온다는 것일까요?

강간당하길 좋아하는 간첩님께서 맹렬하게 머리를 굴려봅니다만, 별 소득은 없습니다.

제 보지에서 나온 물을 맛보느라 바쁘기 때문에 더이상 생각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제가 강화정의 손가락을 열심이 빨아 대고 있을대 강화정이 유심히 제 얼굴을 쳐다봅니다.

뭔가를 알았다는듯이!!

"호호호!! 정말 강숙정과 비슷하군!! 좋아 좋아.. 걸레야! 잘들어! 네가 이 주인님의 규칙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면, 널 그냥 보내주겠어"

"흐으음,, 흐윽 쩝 쩝,, 네? 주인님?"

순간 잘 이해가 되지 않은 저는 뭔가 잘못들었나 싶었어요.

"호호 네 보지물을 빠는 너를 보니깐 확실히 알게 耭? 넌 진짜 타고난 걸레야! 네가 이 나이가 되도록 아직도 개발이 제대로 안된게 신기하지만, 흠 확실해! 다시 말해주지! 네가 규칙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해서 벌을 받게 되면, 그 벌로 너는 여기서 해방이야! 그것이 너에게는 가장 큰 고통이 틀림없어! 호호호"

그럼 이년이 시킨 차렷자세를 풀고 간지러운 보지를 긁으면 여기서 해방?

"깔깔깔!! 네가 뭔가 잘 할때마다 너에게 상으로 큰 고통을 주지! 더 수치스럽게 해주고 더 고통스럽게 해줄거야! 하지만 조금이라도 명을 수행하지 못하면 그땐 넌 바로 모든 고통에서 해방이야, 그리고 감옥으로 넣어주지. 더 이상 강간해주는 사람도 없고, 괴롭혀줄 사람도 없는 곳으로 가서 너 혼자 지내는거야!!"

이년.,.,., 이 주인님이 정말 절묘한 제안을 합니다.

간첩의 임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많은 강간을 당해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이제까지의 고생이 다 헛수고 입니다.

제가 강화정의 제안을 받아 그 년,,주인님의 명을 거부하고 감옥으로 쳐박힌다면 뇌상공은 얼마나 실망 할까요?





하지만, 사실은 그것은 핑계일뿐!!

제 본성이 그러하다는걸 이제 압니다!

괴로움 고통 조롱 학대 강간 이런것들이 저에게 기쁨과 희열이 된다는것을!!

괴롭혀지지 않고 홀로 있는것이 가장 큰 벌이 된다는 사실을!!

정말 예리한 년... 주인님이십니다.

이년,, 아니 주인님이 하라는대로만 잘하면 계속 강간 당하고 고통 받을수 있다는것에서 강화정은 제 주인님으로 확실하게 낙점 받았습니다.

싫다고 거부하면, 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에서 해방 시켜준다는 제안,,,정말 대단합니다.

이 제안으로 지금 받고있는 모든 수모와 고통이 다 제가 원하기 때문이라는 것으로 드러나버렸습니다.

일반인 인척 하고 있지만, 사실은 타고난 걸레라는 사실을 강화정은 아주 간단하게 증명해 버린것입니다.

"자!! 이 제안이 어때? 내 명령을 잘따를수록 넌 더 괴롭혀지고 학대 받을거야! 내 명령을 수행하지 않으면 넌 그냥 편히 쉴수 있지!! 후후후,, 걸레야 넌 뭘 택할거니?"

"흐윽,, 흐윽,, 전 ,, 흑 흑,, 전 주인님 명령을 따르겠어요"

아아아!! 천부채 산적들이 다 보는 앞에서! (남편은 숨어서 보고 있지만) 걸레 선언을 한꼴이 되었습니다.

이제 제가 여기서 강간 당하고 괴롭혀지고 학대받는것은 산적들에게 잡혀와서가 아니고, 제 의지로 걸레 생활을 하는것입니다.




그렇게 중인환시리에 스스로 걸레임을 인정해버리고 나니 오히려 마음은 가벼워지고 몸은 후끈 달아오릅니다.

"깔깔깔 까르르르... 좋아 좋아 난 네가 그렇게선택할줄 알고 있었지..호호호 좋은 선택을 한 대가를 치러야 할거야"

여전히 간지러운 가랑이 사이 음핵으로 부터 오는 감각에 이리 저리 꿈틀거리며 서있습니다.

정말이지 이런 간지러움을 이겨내고 차렷 자세를 유지 한다는것 자체가 엄청난 고통입니다.

"후후후,, 걸레야 이걸봐! "

강화정의 손에 집게가 보입니다.

상당히 강력해 보입니다. 물리면 아플것 같은!!

"네가 앞으로 1시간 동안 차렷자세를 잘 유지 하면, 이걸 네 젖꼭지에 물려주지!!"

강화정이 젖꼭지에 집게를 물려주었습니다.

"캬아악!! 아아아아악!!"

어찌나 아픈지 눈물이 찔금 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떼어줍니다.

"어때? 아프지? 차렷 자세를 잘 참고 견디면 이걸 한쪽 젖꼭지에 물려주마 후후!!"

이런 모욕을 참고 견디면, 저 아픈 집게를 젖꼭지에 물리겟다고?

몸이 확 확 달아오릅니다.

저런걸 젖꼭지에 물린채로 강간당하면 얼마나 아플까?

남자들은 저렇게 무서운게 유두에 달려있어도 그걸 신경쓰지도 않고 내 젖무덤을 마구 주무르겠지?

"크크으으으윽.. 주인님,, 최선을 다해 버텨 보겠어요!! "

"그래 난 네가 그렇게 나올줄 알았어 호호호!!"

옆에서 질린 표정으로 산적들이 쳐다보지만, 저는 홀린듯한 얼굴로 집게만 바라볼뿐입니다.




피곤해서 죽을것 같지만, 새로 생긴 주인님은 그런것에 신경 써주지 않습니다.

"자 털보소두목! 걸레좀 데리고 산채 식구들에게 인사좀 시키세요! 1시진 동안 시간을 줄테니~"

"네 부채주님!"

"걸레야! 인사 하는 동안, 누군가 너에게 정액을 주면, 꼭 "감사합니다 나으리" 하고 인사 해야 한다 알겠지?"

"흐으윽.. 으으윽,, 네 주인님,.,, 으으윽,,"

털보가 차렷 자세의 제 머리카락을 다시 휘어잡고 휘적휘적 걸어갑니다.

다시, 허리가 숙여지고, 엉덩이가 다 보이는 자세가 되어 질질 끌려갑니다.

아까는 손이 뒤로 결박 되어 있었지만 이젠 그냥 손을 뒤통수에 대고 있다는 사실만 다를뿐입니다.

이쪽 건물 저쪽 건물 갈 때마다 누군가 나와서 유방이며 엉덩이며 마구 주물러 댑니다.

털보가 제법 마당발인지 가는 건물마다 친하게 인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가는곳마다 때로는 주물리고, 때로는 무릎꿇려 입에 자지를 물고 빨아 주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다들 뭔가를 알고 있는지 간지러워 미치는 음핵은 만져주질 않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빨아주고 나면, 정액을 입안에 쭈욱 쭈욱 쏘아댑니다.

그렇게 정액을 먹고 나서 "감사합니다 나으리" 소리를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덕분에, 겨우 겨우 견디어 냈습니다.

아까 뱃속에 있던 것을 다 싸질러 내고 나서, 먹은것도 없이 고생만 엄청나게 해서, 배는 고프고 목도 마르고, 기갈로 죽을 지경이었는데 약간의 도움이 되었습니다.



1시진이 지나자, 너무나 피곤하긴 했지만, 어찌 어찌 겨우 겨우 두발로 서서 차렷자세로 강화정의 앞에 서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빨아준 자지만 해도 20개는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정액으로만 배를 채웠더니 든든합니다.

"호호호!! 넌 정말 대단하구나, 난 정말이지, 강숙정 이후로 또 이런 년이 세상에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진짜로 미치광이풀의 진액을 바르고도 그것에 손대지 않다니! "

"흐윽 흐윽,,, 허억 허억! 미치겟어요 주인님,, 으으으으으"

"네가 보지에 바른 그것을 안 만지고 버틴 사람은 강숙정 뿐이었는데 후후,,, 그렇게 고통스럽고 간지러워도 참고 버티면 좋은점이 있단다 걸레야"

"허억 허억 그것이 무엇인가요 주인님 흐으으으으"

"간지러움을 참고 이기면, 그 부분이 엄청나게 예민해져! 네가 이제까지 느껴왔던 쾌감의 2배 이상 더 잘 느끼게 되지!"

강숙정이 웃으며 눈앞에 집게들 들이밀어 보여줍니다.

보기만 해도 오싹 합니다.

흔들 흔들, 흔들리는 유두 앞에서 이리 저리 위치를 잡아보더니 집게를 물어 놓습니다.

"크으으으 크아악 아악!! 아아?!!!"

정말 참기 힘든 격통이 유두를 통해서 뇌리를 몰아칩니다.

제가 만약 일반인이라면 도저히 견딜수 없는 강도입니다.

하지만, 저는 강호제일 태양성의 안주인입니다.

제가 먹은 영약의 값어치만 해도, 돈으로 환산 하기 힘든 양입니다.

뇌상공의 그 기연에 비교하기는 힘들지만, 제가 먹은 영약도 정말 만만치 않지요.

그 영약의 힘이 제 핏속에 아직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부드러워 보이는 피부도 사실은 굉장히 질긴 내구성이 있습니다.

그 힘이 아니라면 견디기 불가능한 아픔입니다.




"후후 걸레야! 그렇게 하고 잠을 잘건데?"

크으윽!! 이런 고통속에서 잠을 자라는게 말이 되나요? 주인님?

감히 내뱉지는 못하고 속으로만 욕을 내뱉습니다!

"그런데! 네가 잠이 들어서 혹시라도 잠버릇으로 이 집게를 뗀다거나, 보지를 긁을수가 있어! 그래서 이 주인님이 특별히 네가 안전하게 잠을 잘수 있게 해줄께!"

강화정이 어디선가 석자 가량의 나무 막대를 가져오더니 양쪽 끝에 제 발목을 묶었습니다.

이제 발이 벌어져 오무리지 못합니다.

벌어진 허벅지가 보지를 여과없이 다 보여줍니다.

그렇게 묶여진 발목에 손목을 허리 뒤로 돌려 덧대어 묶어줍니다.

발목과 손목을 겹쳐 묶으니, 활처럼 휘어져 몸을 똑바로 펼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나무막대기 하나에 묶여버리자, 아픈 젖꼭지를 만져줄수도 없고, 간지러운 음핵을 긁어줄수도 없습니다.



"오늘 아주 긴 긴 밤이 될거야! 걸레야 네 환영인사 같은것이지! 호호호!"

유두에서 느껴지는 격통과 음핵의 간지러움에도 불구하고 너무 피곤해서인지 비몽사몽입니다.

고통과 간지러움을 반복적으로 느끼면서 잠이 들수가 있을까요?

하도 소리를 질러대서 이제 목소리도 잘 안나옵니다.

"흐으윽 흐윽 아아아흐으흐으.. 으으크드드그그드,,,"

간간이 한계치에 이른 감각이 오면 몸이 저절로 부들부들 경련이 일어납니다.

그렇게 괴롭혀지면서도 보지물을 질질 흘리고 있을때 누군가 와서 제 입에다가 자지를 물리고 박아댑니다.

자지를 박아대는 것까지는 좋지만 유두의 집게를 무시하고 젖무덤을 마구주물러 댑니다.

주물려 지는 유방은 두쪽인데 한쪽은 쾌감이 한쪽은 혼비백산할 고통입니다.

너무나 괴로워서 최선을 다해 자지를 빨아주었습니다.

빨리 싸야 이 젖무덤의 괴로움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겟죠.

열심히 빨아준 보람이 있어서인지 제법 빠르게 싸버립니다.

뜨거운 정액이 식도 안으로 들어가는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거친 숨결 때문인지, 매끄럽게 삼키지 못하고 일부가 기도로 역류해 나옵니다.

미처마시지 못한 정액들도 입 밖으로 약간씩 흘립니다.

아까운 정액이 콧구멍과 입가에 발라져 있지만 그것을 훌쳐내서 다시 먹을수가 없습니다.



긴긴 밤이될것이란 말대로, 천부채의 산적들 중 자지 달린 놈들은 모조리 다 오는모양인지 쉬지 않고 입에다가 박아 댑니다.

어쩌면 이 문 밖에는 긴 긴 줄이 서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정신 없이 자지를 빨고 정액을 먹어 대는데 어느 순간, 익숙한 자지를 빨게 되었습니다.

있는 힘껏 입을 벌려야만 겨우 삼켜지는 귀두, 제 팔뚝보다 더 길고 두꺼운 장대함! 그리고 강철처럼 단단한!

뇌상공의 자지입니다.

세상에 이런 자지가 또 있을거라곤 생각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얼굴은 낯선 얼굴입니다.

아하! 역용을 해서 산적으로 분장 해 있습니다.

산적으로 분장 해서 마누라를 강간하러 왓어요 !!

뇌상공이 산적인 척 하며 제 목구멍에 그 큰 귀두를 집어 넣습니다.

평상시의 상냥하고 친절한 진입이 아닙니다.

제 목구멍을 무너뜨리려는듯, 제 사정을 조금도 보아주지않는 무자비한 진입입니다.

한껏 뒤로 젖혀진 목구멍으로 귀두가 지나가는것이 선명히 보일것입니다.

그렇게 뿌리 끝까지 집어 넣어서 자지 밑의 씨앗 주머니까지 집어 넣을 기세입니다.

바들 바들 떠는 몸뚱아리가 불쌍한지 이번에는 젖무덤을 쥐어 짭니다.

한쪽 유방에 달린 집게가 젖무덤 안으로 푹 들어 올정도로 난폭하게 주무릅니다.

흥분에 비몽사몽인 정신이 짜릿짜릿 해질정도로 아픕니다.

뇌상공이 몹시 흥분한 모양입니다.

너무너무 단단해져 있습니다.

저도 피곤에 절어 있다가 뇌상공에게 강간 당한다는 사실을 깨닫자 마자 온 몸이 불구덩이 처럼 뜨거워져 갑니다.

산적으로 역용하고 마누라를 마구 강간하면서 이렇게 자지가 단단해져 있다니!

저는 너무 기쁘고 흥분 되었어요!.

저는 이제 어제까지의 태양성의 안주인 온유향이 아닙니다.

새롭게 태어난 걸레 온유향입니다

그런데 이 걸레를 보면서 이렇게 흥분해 주다니! 너무나 고맙고 흥분되고 기쁨니다!

방금까지 피곤에 절어 허덕이다가 뇌상공의 엄청난 자지에 목구멍이 부서지도록 강간 당하자 피곤함을 이기고 또 절정으로 몰려 갑니다.

목구멍이 화끈거리며 온몸이 뜨거워집니다.




인간의 한계란 어디까지 일까요?

도저히 못 참겟다 라고 생각해도, 항상 그 이상의 것을 하게 됩니다.

정말 길고 긴 하루입니다.

오늘 하루에 느낀 절정감이 이제까지 평생 느껴왓던 쾌감보다 질적으로도 양적으로도 압도적으로 크고많습니다.

이런걸 상상만 하면서 지냈다는게 억울할정도입니다.

뇌성공이 끝까지 산적인척 하며, 목구멍 깊숙한 곳에 정액을 뿌려주고 갔습니다.

저도 끝까지 산적에게 강간 당하는것처럼 굴었어요!

그런데 강화정이 유령수를 익힌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어야 하는데 !!!



그렇게 나무막대에 묶여 꼼작도 못하고 그렇게 긴 긴 밤을 목구멍 강간 당하길 몇번이나 했을까요?

영약으로 단련된 몸뚱이가 아니었으면, 진작에 피투성이로 꺼구러봉뺐甄求?

날이 밝아와도 산적들은 계속 강간 해댑니다.

영약의 재생력도 계속되는 고문에는 못이기나 봅니다.

목구멍이 붓고 피가 나기 시작합니다.

정액을 목구멍 속에 쏘아도 삼킬 힘도 없습니다.

입가로, 코구멍으로 정액이 줄줄 흘러 역류합니다.

기도로 침입한 정액들 때문에 숨쉴때마다 갸르릉 거리며 괴롭습니다.

다만, 고통과 쾌감에 절어 꿈틀거릴뿐!



어느 순간 기절해도 이상하지 않을때가 오자 강화정이 나타났습니다.

언제 날이 밝앗을까요?

"호호호,, 정말 버텨 내는군! 대단해 대단해!! 강숙정은 아미금강신공으로 버텼지만, 이년은 무공도 없이 버티네! 이년이 무공을 배m으면 정말 대단 했겟군!"

무공으로 이야기하자면 저도 만만치 않게 쎄답니다 주인님!

하지만 지금 이렇게 버틸수 있는 원동력은 무공이 아니고 영약의 힘입니다.

입과 얼굴 주변이 온통 정액과 피투성이 이지만 아마도 한숨 자면 깨끗하게 나을겁니다. (잠잘때 또 강간 하지 않는다면요)

말도 하지 못하고 그냥 갸르릉 갸르릉 숨만 몰아 쉬는데 강화정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칭찬합니다.

"정말 잘 참았다! 이제 한숨 자도록 해! 음 젖꼭지는 좀 위험 해보이는군,,자 이렇게 떼어주지!"

"캬아아악!! 크르륵 크윽!!"

더이상 심한 고통은 없을거라고 생각햇더니 그것도 아닙니다.

젖꼭지에서 집게를 떼는 순간 천둥벼락이 온 몸에 몰아치는듯한 감각이 옵니다.

거의 10초 이상을 숨도 못쉬고 그 감각을 이기기 위해 노력해야 했습니다.

그 후로도 끝없이 찌릿찌릿 하는데 음핵의 간지러움 따위는 생각나지도않게 합니다.

"후후 이제 진짜 좀 쉬게 해줄께! 이제까지 잘 참은 상으로 한숨 자고 일어나면 젖꼭지 2개에 모두 다 집게를 달아 줄께!"

그 말을 들으며 실신 했습니다. 어쩌면 잠든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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