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는 팀장의 것을 팬티에 구멍을 내고 두개를 박아 고정시켰다

"후후 골드미스를 위한 팬티....맘에 들겠지 앞뒤구멍에 넣어 입고다니면 아마...."

팬티를 듥 팀장의 방에가서 책상위에 놓았다
그리고 메모를 남겼다

"난 네가 한일을 알고있다
망신당하고 이바닥에서 사리지고 싶으면 네맘대로하고
감추고싶으면 내일 출근할때 이걸 입고와
착용법은 말 안해도 알꺼야 혹 항문이 보지보다 더크면 반대로 입어도 상관없지
그럼 내일보자구 변태팀장....
내가 누군지는 내일 알려주지 팬티가 맘에 들었으며 좋겠어"

진호는 팬티위에 올려놓고 집으로 향했다




"이사님 접니다"
"응 들어와"

팀장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창가에서 밖을 내다보고있는 40대후반의 여자의 뒷모습이 아름답게 보였다
아직 미혼인 이사를 고개를 돌려 팀장을 쳐다보았다

"오늘 중역회의에서 스트레스좀 받았어"
"아 그러세요?"
"팀장이 좀 풀어줘"
"당연하죠 제가 풀어드려야죠"

팀장은 문을 잠구었다
그리고 이사에게 다가갔다
이사의 허리를 잡고 입에 가벼운 키스를 했다
이사는 허기진듯 팀장의 혀를 찾았다
팀장은 혀를 내밀어 이사의 입속을 휘저었다

"응응 더 깊이..."

팀장의 손이 이사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40대답지않게 탄력이 느껴졌다
떡주무르듯 주무르던 팀장이 입을 떼고 이사를 쳐다보았다
이사의 입에서 침이 흘러내렸다

"언제까지 침만 흘리고있을꺼야? 이 암퇘지년아"
"아 죄송합니다"

이사는 죄지은 사람처럼 팀장의 발아래 무릎을 꿇었다
팀장이 치마를 들어주었다

"널 기쁘게해줄 물건이 여기 있으면 존경하며 입에 물어 천천히 뺴"
"네 "

이사는 팀장의 구멍에 박힌 딜도를 입으로 빼내었다

"바닥에 세워"
"네네"

이사는 팀장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딜도를 세웠다
그리고 팀장의 다음명령을 기다렸다

"팬티를 무릎까지만 내리고 조그려앉아 박아 이년아"
"네네"

엉덩이를 내려 딜도를 박았다
팀장이 이사의 어깨를 눌러 뿌리까지 박아넣었다

"어떠냐? 좋지?"
"네네 너무 좋아요 제 보지가 호강하네요"
"네 보지만 좋으면 안되지"

팀장은 이사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보지에 당겼다

"박으면서 내껄 애무해"
"네네"
"나보다 먼저싸면 알지?"
"지난번처럼..."
"그래 개처럼 끌고다닐꺼야 "
"주의하겠읍니다"

이사는 엉덩이를 조심스럽게 흔들면서 팀장의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아아 좋아요? 팀장님"
"그래 점점 애무솜씨가 느느것 같아 내가 기쁘네"
"감사합니다...."

두 여자의 신음소리가 점점커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