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호의 손이 여자의 몸을 스칠때마다 여자들은 긴장했다
진호는 여자들의 유두를 비틀기 시작했다

"아아아 아파요"
"그래? 난 애무하는건데...."

비아냥 대며 여섯개의 유두를 비틀어대자 여자들은 비명을 지르며 버둥거렸다

"아직도 내 의도를 모르나보네"

전보다 더 심하게 유두를 비틀어대자 그제서야 여자들은 진호의 의도를 알고 입을 열었다

"아아앙 너무 좋아요 더 애무해주세요"
"으응 애무만 하지말고 빨아줘요"

고통이 이를 악물며 여자들은 나름 성의있는 말로 진호의 애무를 받아들였다

"그래 바로 그렇게 하는거야 너희들은 이제부터 여기에 살면서 나의 장난감이 되는거야"
"아아,,,,"

여자들은 자신이 깊은 수렁에 빠져들었음을 비로서 깨달았다
그때 마지막에 매달려있는 여자가 반항했다

"미친놈 그렇게는 못해 차라리 날 죽여"
"어라 요년봐라"

평소 아내친구들중 리더역활을 하던 년이었다
직업이 변호사인 년이었다
진호는 불타는 정복욕에 다른 두년은 풀어 자리에 꿇어앉히고 혼자 매달린 년에게 다가갔다
자존심 강한여자를 꺽어버리는 재미도 기대하면서

"지금 한말 후회하지 않겠지?"
"그래 맘대로 해 내몸을 가질순있어도 마음은 꺽을수없을껄"
"글쎄 네친구인 내아내도 삼일만에 저허게 순한 개가 되었는데..."
"난 달라"

진호는 가위를 집어들었다
여자의 머리채를 움켜쥐었다
여자의 눈이 치켜올라갔다

"아주 천천히 죽여주지 하하 나중에 살려달라고 빌면 그꼴을 어떻게보나"
"흥 그런일은 없을테니 걱정마"

여자의 눈에 분노가 일어났다
진호는 여자앞에 의자를가져다 놓고 매달린 줄을 조금 느슨하게 풀어주었다
여자는 반쯤 꿇어앉은 자세가 되었다
잡은 머리채를 싹둑잘랐다

"어때 이 탐스러운 머리를 박박 잘라버릴텐데..."
"흥 맘대로 하셔"

진호는 넝마가 되어버린 여자의 옷을 천천히 잡아당기며 찢어내었다
다른 여자들보다 유난히 탐스러운 유방이 드러났다
좀전의 애무로 유두가 빨갛게 변했지만 훌륭했다
진호는 여자의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물렀다
여자의 유두가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여자는 입술을 질끈 깨물었다

"너희 둘...이친구의 유방을 애무좀 해봐"

바닥에 무릎을 꿇고 눈치만 살피고있던 두 여자는 놀라 눈을 질끈 감았다

"이씨발년들 얼른 안와?"
"....."

차마 친구를 희롱할 마음이 나지않는지 머뭇거렸다
진호는 자신의 여자를 불렀다

"네 친구들 말을 잘 안듣네 이래서 집안일을 시킬수있겠어?"
"제게 맡겨주세요"
"5분시간을 주겟어 안되면 너도 각오해"
"네"

진호는 매달린 여자의 유방을 주무르며 자신의 여자가 하는걸 지켜보기로했다
여자가 조금씩 흥분하는지 진호손길에 반응을 보인다
진호는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퍈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무성안 음모가 잡혔다
그 사이를 헤쳐들어가자 미끄덩거리는 구멍을 발견했다
손가락하나가 구멍속으로 들어가자 여자의 다리가 조여왔다

"씨발년 좋으면서..."
"날 죽여..."
"그래 아주 황홀하게 죽여주지"

여자의 말과 진호가 한말이 같은단어이면서 다른 의미를 가지고있다는걸 깨닫는데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