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
"네 주인님"
"내 자지가 맘에 드니?"
"네 너무 우람해서 좋아요"
"뿡뿡이는?"
"저도 좋아요"
"누가 더 깊이 넣을수있을까 입에..."

두 여자는 서로 쳐다본다

"깊이넣는 년에게 한번 박아주다 물론 나머지년은 똥구녕이나 빨다가 정액뒷정리 시킨다"
"네 주인님"

뿡뿡이가 먼저 입에 넣기 시작한다
허지만 목젖을 건들자 캑캑대며 더이상 집어넣지못한다
통통이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진호의 자지를 넣기 시작한다
어느정도 들어가자 혀를 내밀고 들이민다
목구멍까지 넘어간다
숨이 막히는지 얼굴이 벌게지고 눈은 눈물로 그득하지만 뿌리까지 집어넣는다

"역시 경험이 중요하다니까...당첨 올라와"
"헉헉 네"

진호의 자지를 세우고 올라타더니 자신이 구멍으로 단숨에 집어넣는다

"넌 뭐해 ?"

뿡뿡이는 통통이 뒤로 들어가 혀를 내밀고 항문을 애무한다
진호는 쑤시던 자지를 빼 뿡뿡이 입에다 민다
푹절은 진호의 자지를 다시 빤다
이번엔 통통이 항문에 쑤셔넣는다
애무가 되어있어 잘 들어간다

"넌 여기도 경험있나봐"
"한두번...."
"맘에드는데..."
"감사합니다"

애무하던곳을 빼앗긴 뿡뿡이는 질질흘리는 앞쪽으로 혀를 내밀었다

"아아앙 두구멍을 다...."

"통통이는 엉덩이가 더욱 바빠졌다
그때 진호옆으로 여자가 다가왔다

"기절했는데요"
"그래 깨워라"
"네"

진호는 자기위에 여자를 밀어버렸다
그리고 축늘어진 여자에게 다가갔다
물을 뿌리자 여자가 깨어났다

"그렇게 좋았어? 기절까지하고?"
"으으응 얼른 죽여"
"씨발년 입만 살아가지고..."

옆에 가위를 집어들었다
몇번 여자 앞에서 가위질을 하였다

"내가 이걸로 네 유두를 잘라버릴텐데 괜찮지?"
"그냥 빨리 죽여줘"
"그럼 재미가 없지 천천히 말려죽일꺼야"

여자의 머리를 뒤로 잡아당겼다
그리고 유두를 가위사이에 끼웠다
여자가 바르르떤다
진호는 가위를 살짝 내려놓고 피어싱용바늘을 들엇다
그리고 유두를 찔러관통했다

"아아아악...."

여자는 유두가 잘린줄알고 비명을 질렀다
그리면서 오줌을 질질 싹 시작했다

"이년 오줌싸개네"
"........"

다큰여자가 남자앞에서 오줌을 싼다는것보다 지신의 유두가 잘려나갔다는 상실감에 여자는 흐느끼며 울었다

"흑흑 제발 고통없이..."
"이번엔 반대쪽 유두를 잘라주지"
"아아아...."

자신의 유두가 잘려나간줄알고 여자는 정신이 반쯤나갔다
이번에도 가위를 눈앞에서 흔들어보이고는 아까처럼 피어싱용바늘을 유두를 찔렀다

"아아아악...."

여자는 비명을 지르며 다시 기절햇다
진호는 여자를 탁자위에 눕히고 탁자 발에 여자의 두손과 발을 묶었다
여자의 오줌에 젖은 팬티를 찢어내자 탐스러운 음모가 나타났다
초를 가져와 촛농을 음모위에 떨어뜨리자 여자가 뜨거움에 깨어났다

"다음은 제모시간이야"
"아아 제발 이러지마"
"안그러면 나에게 뭘 해줄건데?"
"으으으으"

대답을 못하자 촛농을 다시떨어뜨렸다
뜨거움에 몸을 비틀어보지만 피할수없었다
음모전체가 촛농으로 덮힐무렵 여자가 애원하기 시작햇다

"제발...시키는댈 할테니 제발....."
"후후 이제 백기 드는거야?"
"네네 제가 졌어요 당신 마음대로 해요"
"ㄴㄴ 당신이 아니라 주인님"
"주인님"
"넌 걸레야 지금부터...화장실청소및 더러울때 치우는데쓰는 걸레"
"...."
"복창해 난 걸레다"
"난 걸레다"
"후후 걸레야 입벌려 "

입을 벌리자 거기에 진호는 자지를 조준했다
걸레는 애무를 하라는줄 알고 진호자지를 입에 넣으려했다

"멈춰 난 오줌이 마렵단 말야 넌 걸레이니 내오줌처리쯤은 할수있지?"

걸레는 비위가 상하는지 헛구역질을 한다
진호는 그런걸레입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뿡뿡이와 통통이도 이리ㅘ 거레에게 환영인사해"
"네네"

세사람이 걸레를 향해 오줌줄기가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