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성노예는 박아주길 바라고 있었지만 나는 그럴 마음이 전혀 없었다. 이미 이보람과의 섹스로 지쳐있을
뿐더러 새로 생긴 계획으로 머리속이 복잡했기 때문이다.

"주인님, 제발 박아주세요 보지가 계속 움찔움찔거려요..."

"니 보지는 내 알바 아니고 여자 한 명 꼬셔올때마다 해줄게"

"네? 그게 무슨 소리에요?"

"이보람 니 주변에 이쁜 친구들 많지?"

"네... 조금 있어요..."

"걔네들 니네 집에 초대해서 수면제나 최음제 먹여놔."

"네? 아니 그래도 친구들인데..."

"친구들이면 뭐 쌍년아"

순간 이보람의 가슴 옆으로 손바닥이 날라왔다.

"짜악"

뺨에 맞는 것과는 또 다른 소리가 났다.

"...죄송해요.. 내일 데려올게요..."

"야 아줌마, 너는 애들 뭐 주는 척하면서 최음제나 수면제 타와 끝나면 문자 보내."

"네.."

"크게 대답 않해?"

"넵!...."

그리고 나는 선생님께 전화를 걸었다.

"뚜르르...뚜르르...뚜르,"

"선생님.. 저 훈석인데요 몸이 너무 않좋아서 몇 일간 입원해야 될 것 같아요."

"몸이 많이 않좋니? 어머니 좀 바꿔줄래?"

"네 선생님"

"네 훈석이가 몸이 많이 않좋나봐요?"

"네... 많이 힘들어하네요..."

"푹 쉬고 다음 주엔 꼭 학교 나오라고 전해주세요."

"네 수고하세요..."

"그럼 나 먼저 들어가볼게 내일 보자고"

"들어가세요...."

나는 새로 생길 노예들의 서열 정리를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 하지만 결정은 쉽지 않았다.
외모순... 경력순.... 복종심순... 몸매순....
그렇게 하루가 지나갔다.

"훈석아 일어나야지 어제 학교 않갔다매, 몸이 많이 않좋았니?"

"괜찮아봅? 먼저 나갈게."

"뭐지...."

활발해진 내 모습에 의아해진 엄마는 무슨 좋은 일이 있나라고 생각했다. 물론 좋은 일은 일어나고 있었다.

"띵동~ 띵동~"

"누...구세요?"

"니 주인님이다."

"잠시만요"

"삐리릭 띠리리릭"

문이 열리고 아줌마의 얼굴이 보이는 동시에 싸대기를 때리기 시작했다.

"짜악 짜악 짝 짜악 짝 짜악 짜악 짜악"

"왜....그러세요...."

양쪽 볼이 부어오른 아줌마는 금방이라도 울 듯한 표정으로 물어보았다.

"내가 언제 옷입으라고 허락해줬냐? 돼지가 옷입는 거 봤어?"

"......죄...죄송해요."

죄송해요를 연발하며 아줌마는 걸친 옷을 차례대로 벗고 있었다.

"일단 새로 만들 노예년들 길러야 되니까 긴 흰 브라우스 입고 아래는 아무것도 입지마."

"팬티도요?...."

"팬티도 입지마"

"네..."

몸에 브라우스 하나를 걸치고 나온 아줌마의 몸매를 보고 내 좆은 일어나기 시작했다.

"빨어"

"네... 쭈웁.. 쭙쭙... ?짝... 쭈웁... 쭙"

"크... 펠라치오 잘하는데? 가지고 있던 딜도로 연습했냐?"

"네... 주인님께 봉사할 생각으로 열심히 연습했어요..."

"근데 목구녕이 놀고 있으면 않되지?"

아줌마의 머리채를 붙잡고 내 좆을 식도에 쑤셔넣을 것처럼 찔러넣었다.

"우읍... 우엑... 웁..."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아줌마의 얼굴을 보며 더 세게 집어 넣어 식도에 정액을 뿌려넣었다.

"후우... 다 먹어"

"우웩.... 켁...케켁..."

고통스러워하며 식도에 있던 정액을 뱉어낸 아줌마는 얼굴을 들지 못했다. 맞을까봐 두려웠던 이유일까
뱉어냈다는 죄송함때문일까... 이유는 상관없다 단지 아줌마가 내 명령에 불복종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브라우스 올려"

"네..."

나는 아줌마가 뱉은 정액을 가슴에 펴바르기 시작했다.

"짜악.. 짜악.. 짜악.. 짜악 짜악! 짜악!! 짜악!!!!"

가슴을 때리는 소리는 점점 커지고 아줌마의 가슴은 점점 빨갛게 변해가고 있었다.

"목줄 가져와서 차"

"네...."

그리고 완성된 아줌마의 모습은 블라우스에 정액이 붙어 가슴윤곽이 확실하게 드러나고 꼭지까지 보였다.
또한 아줌마가 매고 있는 목줄은 아줌마에게 수치심을 좀 더 부여해주었다.

"애들 오면 이 상태로 마중나가 1층까지"

"네? 다른 사람이 보면 어떻게요?"

"보는건 상관없잖아. 다른 사람이 직접적으로 섹스하자고 물어보면 데려와"

"네...."

"자 어디까지 왔을려나 이보람은, 전화해봐"

아줌마는 이보람에게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어 엄마"

"어디니?"

"지금 가고있어"

"엄마가 1층까지 나갈게"

"않나와도 되 쉬고있어"

"주인님이 마중나가래...."

"알겟어..."

전화는 끊겻다.

"다녀오겟습니다."

인사를 하고 나간 아줌마는 잠시후에 색기넘치는 애들 4명과 함께 집에 들어왔다.
물론 나는 안방에서 잠시 몸을 숨기고 있었다.

"야... 이 아줌마 뭐야..."

"지금 가슴에 묻어있는 거 정액아니야?"

"설마..."

않들리는 척하고 있지만 모두 다 듣고있었던 이보람과 아줌마는 수치심으로 점점 젖고있었다.

"야 아줌마 다리에 물 흘러..."

"설마 팬티 않입으셧나?"

"아줌마 완전 변태 아니야?"

"야... 저기 목줄도 차고 있어..."

"헐... 저게 그 유명한 SM인가..."

"나도 저런거 해보고 싶다..."

"미?어? 섹스는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거야"

그리고 이 대화를 끊은 것은 아줌마였다.

"뭐 먹을꺼라도 줄까?"

"...네넵..."

이보람을 제외한 3명이 동시에 대답했다.
그리고 내 작전은 점점 실현화 되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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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내용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시는데...











죄송합니다 좀 더 분발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혹시 진심으로 SM쪽에 관심있으신 분은 쪽지주세요
궂이 오프가 불가능해도 충분히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