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열자 바닥에는 브래지어와 팬티가 보이고 이불로 몸을 가리고있는 이보람이 얼굴이
보였다. 그리고 문을 잠그고 다시 문을 있던대로 돌려놓았다

"뭐야 너엿어? 청동고 대표 찌질이 김훈석? 나는 씨발 누군가 했네 니가 날 협박해?
뒤질래?"

생각보다 강한 이보람의 태도에 순간 당황했지만 밀리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강하게 나갔다.

"뭐라고 씨발년아? 노예주제에 씨발년이 내가 만만하냐?"

".....아니 그게 아니라..."

"아니 그게 아니라는 반말이고 씨발년아"

"아니 그게 아니고요... 죄송해요..."

"이불 않치워?"

이보람은 천천히 이불을 내리기 시작했다. 보다 답답해진 나는 이불을 잡아서 내팽개쳤다.

"이야 몸매 죽이네 근데 어쩌나 이제 내 노예인데 그지?"

"네....... 주인님.."

이보람의 눈시울이 붉어지면서 눈물이 떨어병?

"흐윽.. 흐으...."

나는 이보람의 눈물에 순간 당황했지만 마음먹은 만큼 세개 나갔다.

"누가 울라그랬냐? 난 울라고 한적 없는데? 않 그쳐? 노예년 주제에"

"....죄송해요. "

"다리벌려 개년아"

"............."

"다리벌리라고 씨발년아"

짜악 내 손바닥은 이보람의 뺨으로 향했다.

"짜악"

"아.. 죄송해요 벌릴게요 죄송해요 때리지마세요..."

"이제 말좀 듣네 씨발년이"

다리를 벌리고 꽃잎을 드러내자 내 자지를 주체할 수 없이 커져갔다. 실제로 처음본 탓일까
이성을 잃고 본성에 충실하기 시작했다.

"들어간다 개년아 주인님 자지 잘 모셔라"

"........"

"대답해 개년아"

다시 내 손이 이보람의 뺨으로 향했다.

"짜악"

"네... 주인님 자지 잘 모실게요.."

"들어간다"

하지만 처음이고 너무 흥분한 탓일까 내 자지는 이보람의 몸속으로 들어가지 못했다.

"아 씨발 이거 왜 않들어가 개년아!!!"

"엄마 들어요.. 주인님 조용히 해주세요... 좀 더 아래쪽으로 넣으셔야되요..."

"이제 복종하네 다음에도 이렇게 잘 모셔라 알겟냐?"

"네...."

"자 그럼 들어간다 노예년아"

삽입과 동시에 이보람의 비명소리가 들려왔다.

"아아아아앙.. 너무 아파요... 아아아악"

하지만 이미 쾌락에 빠진 나에게 비명소리는 들려오지 않았다.

"아 씨발 존나 맛잇어 노예년 보지 존나 쪼인다"

삽입을 한 후 어느정도 들어가자 피가 보이기 시작했다.

"처녀막 개통식이다 노예년아 좋냐?"

계속 비명소리를 내던 이보람도 적응했는지 비명소리에서 신음소리로 바뀌어가고 있었다.

"네... 하악... 너무... 좋아요.. 하악"

첫번째라 너무 급했던 탓인지 벌써 사정감이 밀려왔다.

"하아.. 하아... 노예년아 싼다 입에 쌀거니까 흘리지 말고 먹어라."

"저도 가요... 갈 것같아요.."

사정하기 직전에 보지에서 빼 이보람에 입에 집어넣어 배출한 정액은 이보람에 신음소리를
들리지 않게 만들었다. 하지만 표정에선 이보람은 상상 이상의 쾌락을 느끼는 듯 했다.

"빠짐없이 다 먹어라 노예년아"

"네..."

이때 예상치 못했던 일이 벌어졌다.

"니네 안에서 지금 뭐하니?"

바로 이보람의 어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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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반응이 괜찮네요 ㅎㅎ
계속 꾸준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제가 개설한 카페도 시간되시면 관심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