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음악을 들으며 쉬고 있을 때 카톡이 한통 오더군요
오늘 모임에 관전이 있었을 예정인데 돔분께서 사정이 생겨서 참석 할수없게되었다고 나보고 서줄수있냐고 묻는 내용이었지요.
그래서 액팅을 하는 대가가 뭐냐고 물어봤고 대가로 그날 경매에 참가하여 지목권을 드리고 그 비용은 거기서 책임져 준다고 하더군요. 나쁘지않은 조건에 설레던 저는 도구를 주섬주섬 챙겨 가방에 실은 뒤 차를 타고 약속시간보다 30분먼저 도착해서 구도를 생각하고 어떤플을 할지 어떤아이인지 이야기를 나누었죠.
그 아이는 원래 창녀로 시작했다가 이쪽에서 이런배우생활을 하는걸로 진로를 바꾼 암캐였고 가끔씩은 업소에 나간다고 하더라고요. 굴러먹을 대로 굴러먹은 아이를 모두가 가져보고싶은 암캐로 만들기위해서는 뭐가 필요 할까를 구상하던중 니들과 방뇨가 적당할꺼같아서 천장의 고리를 이용해 여러 사람들이 오기전에 본디지를 해놓은 상태에서 의자를 밑에 바쳐놓고 그아이가 보이지않게 커튼으로 덮어놨죠.
옷을 다벗고 본디지만 했을뿐인데 젖어가는 그년의 보지를 보는데 오늘 하루 재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미소가 지어지더군요.
3분쯤남으니 40석정도 준비되어있던자리가 금방차더라고요.
저는 여러 사이즈의 바늘을 체크하고있었고 물한잔을 마시고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암캐를 공개조교를 시작하겠습니다. 도중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제가 올라오라고 할때 빠르게 올라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을 끝내며 커튼을 던졌고 의자를 발로 찼으며 옆에있던보조들에게 로프를 잡아당기라는 사인을줘서 그년의 머리를 제눈높이까지 갑작스럽게 올리니 주위에서는 그냥 일반적인 플을 하겠지라고 생각했던건지 다들 놀라면서 보더군요.저는 그 시선을 즐기며 "자 지금부터 스팽을 시작할텐데 여러분 원하는 횟수를 정해주세요." "20 40 55 100 여러가지 숫자가나왔지만 40이라는 숫자가 좋은거같네요 아까이년의 팬티끝을 이년입에 물리고 이년이 팬티를 떨어트리면 이년은 옆에 이 개새끼와 뒹굴게 될꺼고요. 이년이 버틴다면 상으로 이년에게 정액을 선물로 줄까하는데 괜찮으신가요?" 밑에서 다들좋다고 재밋을꺼같다고 외쳐대는데 액팅의 매력은 이런거지 라는 기분이 들더라고요 가벼게 웃으"자 이년을 때릴기회는 여기온지 3회이하인 회원님들중 한번모셔볼까 하는데요 혹시 계신가요?" 조금 앳되보이는 청년이손을 들었고 가볍게 본인에 대해물어보니 sm경험이없는 돔이더군요. "여러분 이 회원님께 첫 스팽을 경험하게 되신것에 큰박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썅년아 너는 처음 때려주시는 주인님께 감사하게 생각해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그는 쉴틈없이 때려나가는데 찰싹소리가 정말 볼품없었다. 내케인이 저렇게 쓰레기같았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양해를 구한 후 남은세대를 후려갈기는데 찰싹하고 휘감기는 소리가 정말 파도가 치는듯한 사운딩과 손맛에 섭또한 바들 바들떠는게 보이더라고요. 캬 이맛이죠 그러고 남은 두대를 후려갈기고 그년의 입을 봤더니 바들바들 떨면서도 버티더군요.
저는 박수를 보내며 그 청년을 그년앞에세우고 로프를 조금 느슨하게 만들어 회원분의 입높이에 맞춘후 사까시를 명령했더니 정말 맛있게 먹어대는 그년의 엉덩이를 보며 소바늘 하나꺼내서 그녀의 엉덩이 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