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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45 1,057회 0건
창수의 여자들..........62부

나는 윤호를 바라보며 이야기를 들었다.
윤호는 자기 엄마와 있었던 일을 자랑 하듯이 신이나서 이야기를 했다.

" 창수야.......나 사실은 어제 우리엄마가 술 취해서 잘때 보지를 빨아 봤어..........
그리고 보지 구멍속으로 손가락도 넣어 봤어.............."

나는 윤호가 자기엄마 보지를 빨고 손가락도 넣어보고 했다는 그 말에 많이 놀랐다.
나는 윤호를 보고 대단하다고 부추켜 세우며 계속 이야기를 하도록 하였다.

" 이야.......너 정말 대단하다........그래서 어떻게 됐니..............."

" 너는 아직 니 엄마 보지 빨아보지 못했지............."

" 그래...........나는 우리엄마 보지 빨지 못했어..........어서 이야기 해............."

" 나는 어제밤에 잠이 들었다가 새벽에 눈을 떴지.........
물을 마시려고 주방으로 가려는데 엄마가 주방에서 방으로 들어 가는거야..........
나는 엄마가 방에 들어간 후 한참 있다가 주방으로 들어갔지...........
그런데 식탁위에 양주병이 있더라구..........
엄마가 새벽까지 혼자서 마신 모양이야...........

나는 안방으로 살며시 가보았어, 그런데 엄마는 벌써 코를 골며 자고 있느거야...........
나는 그냥 나오려고 하다가 엄마를 바라보니 속치마가 위로 말려 올라가 허연 허벅지가
다 보이는 거야..........
나는 엄마가 어떤 팬티를 입고 있는지 궁금하여 팬티를 보려고 치마를 위로 살짝 올렸지......

아..............
그런데 엄마는 팬티를 입지 않고 있었어...........
엄마의 검은 보지털이 눈에 들어오며 흥분이 막 되는거야..........
나는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일부러 엄마를 흔들어 보았지..........
그러나 엄마는 코를 골며 깊은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아무 것도 모르고 있었어..........
내 자지는 벌써 성이나서 요동을 치며 껄떡 거리고 있었지...........
나는 치마를 허리까지 올려 버리고 보지에 코를 대고 넴새를 맡으니 향긋한 샴푸냄새가
풍겨져 나오며 나를 더욱 미치게 하는가야.............
엄마는 샤워를하고 팬티를 입지 않은 모양이야...........

나는 더욱 용기를 내어 엄마의 다리를 벌려 놓고 손으로 보지를 벌리며 안을 들여다 보았지..........
그러자 도톰하게 살이 오른 벌건 보지 속살이 보이는데 미치겠더군...........
나는 엄마의 보지 속살을 어제 처음 보았어.........
나는 손으로 갈라진 엄마 보지속살을 문질러 보았어...........
전에는 엄마보지 속살을 만져보지 못했고, 보지털만 만져 보았는데 어제는 보지속살을
만지는데그 기분이 미치겠더라구.........

내가 보지 계곡을 쓰다듬으며 음핵을 문지르자 엄마는 잠결에 무엇을 느꼈는지
으.....음 소리를 내며 몸을 움직이는 거야.........
나는 놀라서 잠시 하던 행동을 멈추고 가만히 있으니 엄마도 조용히 계속 잠을 자는거야.........
나는 다시 엄마 보지를 만지다가 문득 보지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고 싶었어.............
그래서 나는 손가락을 보지구멍 속으로 밀어 넣었어, 그러자 내 손가락은 축축하게 젖은
엄마의 보지 속으로 단숨에 들어가 버렸어...........
나는 손가락을 조금씩 움직이며 왕복 운동을 해보았지...........
그러자 엄마의 숨소리가 조금 높아지는가 싶더니 다시 코를 약간 골며 계속 자는거야............"

나는 윤호의 이야기를 듣고 윤호엄마가 깨어있었는게 분명하다는 생각을 하였다.
아무리 술을 마셨어도 그렇게 보지를 만지는데 그냥 자는 것은 이상한 일인 것이다.
윤호엄마도 깨어있으면서 즐기고 있는 거이 분명 하였다.

" 야.......니 엄마 깨어있었던 것 아니야.............."

" 아닐거야...........꼼짝 않고 잠만 자던 걸................"

" 그래서 어떨게 했어............."

" 응..........한참 보지를 만지다가 이번에는 보지를 빨아 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손가락을 빼고 물이 질질 흐르는 보지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아 보았어.............
엄마 보지에서는 약간 밋밋한 분비물 냄새가 나더군......
그 냄새가 나를 더욱 흥분을 시키더군...........
나는 혀를 내밀어 엄마의 보지를 살짝 핥으며 분비물을 빨아 먹었어.............
엄마의 보지물이 입안으로 들어 와 목구멍으로 넘기는데 그 맛이 아주 좋았어.............

나는 엄마가 깰까봐 보지를 마구 핥지 못하고 혀끝으로 살짤살짝 핥으며 맛을 보았어.............
그리고 내가 혀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짝 건드리자 엄마가 다시 으음.....소리를 내며
몸을 약간 움직이더니 다리를좀 더 벌리는거야.............
나는 엄마의 벌어진 다리 사이의 보지를 바라보며 겁이나서 더이상 빨지 못하고
성난 자지를 꺼내들고 엄마 보지를 보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 했지...........
나는 엄마 보지위에 사정을 하는 즐거움을 맛보았지.........
그리고는 엄마 보지를 깨끗이 닦아 주고는 내 방으로 돌아 온거야............."

" 야........너 어Ⅹ施?좋었겠구나..............."

" 그래........내 생애 최고의 날이었어............."

" 니 엄마가 깨어있었던 건 아닐까.........."

" 아닐거야...........오늘 아침에 아무것도 모르고 머리만 좀 아프다고 하던 걸..........."

" 아무리 술을 마셨어도.......그렇게 보지를 빠는데 모를까..............."

" 술을 많이 마시면 그렇게 해도 잘 몰라..............."

" 그러면 니 자지를 한번 넣어 보지 그랬어.................."

" 아무리 그래도 엄마 보지속에 어떻게 자지를 넣냐.............."

" 왜.........엄마하고 섹스를 할 수도 있지............."

" 창수 너는 니 엄마하고 섹스를 하겠니............."

" 그래.......나는 엄마가 보지를 준다면 섹스를 할 것이야..............."

" 그래도 나는 엄마랑 못 할거야.............."

" 윤호야 만약에 니 엄마가 너를 유혹하여 섹스를 하자고 하면 어떡할거야........."

" 우리엄마가 나를 유혹 하지도 않겠지만........만일 엄마가 원한다면..........
엄마랑 한번 하고 싶은 생각은 있어.............."

" 니 엄마도 무척 하고 싶을 거야.........남자가 그리울거야.............."

" 그래.......우리 아버지가 살아계실 때는 두 분이서 섹스를무척 많이 하셨거던..........
그런데 지금은 혼자 사니까........무척 하고 싶을거야..............."

" 혹시......니 엄마 자위 하는 것은 본적이 있냐.............."

" 아니 없어...........엄마도 분명히 자위를 할 것같은데 아직까지 한번 목격 한적은 없어..........."

" 야......혹시 니 엄마 다른 남자가 있어 밖에서 섹스를 하는 것은 아닐까............."

" 나도 그런 생각을 해 보았어.........엄마가 밖에서 다른 남자랑 섹스를 할 것이라고..........."

" 너는 니 엄마가 정말로 다른 남자랑 색스를 한다면 어떡하겠니........."

" 나는 엄마를 이해 할 수 있어.........엄마도 인생을 즐기며 살 권리가 있으니까...........
그러나 재혼 하는 것은 반대야.........그냥 엄마랑 둘이 살고 싶어.............."

나는 윤호 이야기를 들으면서 윤호가 아직까지 자기 엄마랑 섹스는 하지 않았지만
윤호엄마가 술을 핑계삼아 은근히 윤호를 유혹하여 즐기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윤호와 윤호엄마는 곧 근친섹스를 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윤호엄마를 생각하니 자지가 묵직해옴을 느꼈다.
나도 윤호엄마를 먹고 싶지만 그런 기회가 올런지 모르겠다.

" 윤호야........니 엄마 뭐 하는지 한번 볼까..........."

" 짜식.......엉큼 하기는............."

" 그냥..........뭐하는지 한번 살짝 보자............."

" 좋아..........한번 볼까.............."

윤호가 거실로 나가 동정을 살피더니 나를 보고 나오라고 한다.
윤호와 나는 욕실 앞으로 다가갔다.
욕실에서 물 소리가 들려온다.
샤워를 하는 모양이다.
나와 윤호는 욕실문에 귀를 대고 물 소리를 들었다.

" 야.......니 엄마 샤워 하고 있구나............."

" 응...........우리엄마는 샤워를 자주해............."

" 혹시 샤워 하면서 자위를 하는 것은 아닐까.............."

" 그럴지도 모르지......소리를 한번 들어보자..........."

윤호와 나는 다시 욕실 문에 귀를 대고 혹시나 자위를 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귀를 기울렸다.
그러나 욕실 안에서는 물 소리와 윤호엄마의 콧노래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윤호와 나는 서로 바라보며 실망을 하면서 윤호와 나는 안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윤호엄마의 방에는 예전에도 많이 들어 왔었다.
그러나 오늘은 그 때와 기분이 달랐다.
괜스리 흥분이 되며 마음이 떨려 오고 있었다.

윤호엄마의 방은 예전과 변함 없이 크고 넓었으며 깨끗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었다.
윤호와 니는 침대위를 보며 윤호엄마의 속옷이 있는 것을 보았다.
침대위에는 윤호엄마의 팬티와 브라가 놓여있었다.
윤호는 팬티를 집어 들었다.
그것은 하얀색의 망사 팬티였다.
윤호는 팬티를 들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 야.......나도 한번 맡아 보자............."

윤호가 웃으면서 팬티를 나에게 주었다.
나도 팬티를 들고 냄새를 맡아 보았다.
그러나 팬티에서는 옷감에서 풍기는 향긋한 세제 냄새만 풍길 뿐 다른 냄새는 나지 않았다.

" 야......니 엄마 망사팬티 자주 입냐..........."

" 응.........술 머고 잘 때마다 이런 팬티 입고 있어.........니 엄마는............."

" 우리엄마도 망사팬티 자주 입어.........우리 아버지가 야 한것 좋아 하잖아..........."

" 창수야..........너 우리엄마 보지 한번 볼래............."

" 니 엄마 보지 볼 수 있다면 영광이지......그런데 어떻게 보냐..........."

" 우리엄마 속옷이 여기 있으니까 틀림없이 샤워를 끝내고 알몸으로 들어와서 옷을
입을거야..........그 때 보면 돼............."

윤호는 그렇게 말 하면서 닫혀있는 창문을 조금 열어 놓고 나를 따라 오라며 밖으로 나간다.
나는 윤호를 따라 뒷뜰로 돌아 윤호엄마 방의 열려진 창문으로갔다.

" 여기서 기다리면 우리엄마가 샤워를 마치고 들어 올거야..........."

" 야.......너 이렇게 해서 니 엄마 보지 몰래 보는거니..........."

" 그래.......나는 엄마가 샤워를 할 때면 가끔 이렇게 몰래 알몸을 구경해............."

우리가 그렇게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윤호엄마가 방으로 들어온다.
역시 윤호 말 처럼 윤호엄마는 알몸으로 방으로 들어온다.
아.............
윤호엄마의 몸이 정면으로 보이며 아담한 키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알몸이 내 눈에 들어온다.
┥嗤?역시 나이가 40이 넘었지만 두 유방은 탱탱하게 붙풀어 올라 탄력이 있었다.
윤호엄마도 몸매 관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같았다.

잘록한 허리 아래로 무성하게 하체를 덮고 있는 보지털이 눈에 들어온다.
하얀 피부에 검은 보지털이 더욱 윤기가 나며 검은빛을 띄고 있었다.
내가 여자의 보지를처음 보는 것은 아니지만 윤호엄마의 보지는 새로운 신비함을 주었다,.
윤호엄마는 우리가 보고있다는 사실을 모른채 수건으로 가슴을 닦으며
다리를 벌려 보지를 닦았다.
그러나 보지 속살은 볼 수가 없었다.
나는 부풀어 오르는 자지를살며시 누르며 윤호엄마의 행동을 지켜 보았다.
그러나 우리의 눈요기도 곧 끝이났다.
윤호엄마는 팬티와 브라를 걸치고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하였다.
윤호와 나는 다시 마당으로 돌아 나왔다.

" 어때.......우리엄마 몸............"

" 응.........정말 예쁘더라.........보지털도 많이 있고..............
윤호야 나 그만 갈련다............."

" 갈려구............."

" 응............."

" 다음에 우리집에 놀러와서 자고 가...........알았지............."

" 그래...........그렇게 할게.............."

나는 윤호엄마에게는 인사도 없이 그냥 나왔다.
나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내내 윤호엄마 알몸을 생각 하였다.
하얗고 매끄러운 피부에 윤기나는 보지털이 인상적이었다.
윤호엄마 보지를 생각하니 내 자지가 서서히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 6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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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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