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16-08-24 21:20 1,192회 0건
My Fair Ladies (10부)


욕먹는 유부녀 (2)
================



옆으로 누워 한 손으로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다른 한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고 후비적 거리는데

그녀는 내 가슴 여기저기에 키스를 해 댄다.

내 다리 사이에 끼여있는 그녀의 다리 감촉뿐 아니라

내 몸에 닿아 오는 그녀의 피부 감촉이 여간 매끄러운 게 아니다.

많은 공을 들여 피부를 가꿔온 모양이다.

그녀의 매끈한 피부 감촉에 그녀 다리에 닿아 있던 내 좇에

조금씩 힘이 살아난다.

그녀도 낌새를 챘는지 내 좇으로 손이 가더니 내 좇을 잡고

좇대가리를 까보고 대가리 갈라진 틈을 손으로 문질러 대고 하는 통에

드디어 내 좇이 완전 원기회복을 했다.

그녀의 손이 부랄 밑에서부터 훑어 ?대가리까지 오르락 내리락하자

이 번엔 내 몸이 움찔거린다.

나는 가슴께 있는 그녀의 머리를 밑으로 밀어 내렸다.

그녀가 내 의도를 알았다는 듯이 밑으로 내려가긴 했는데

하는 짓이 내 좇 여기저기에 키스만 해댄다.

"잘 좀 해봐!"

"하잉! 나 안 해 봤어!"

"포르노도 안 봤어?"

그제야 그녀가 좇을 입에 넣는다.

그런데 좇을 조금 입에 넣고는 입술을 닫고 가만있다.

내가 그녀의 머리를 잡고 위 아래로 조금씩 흔드니

좇껍질 움직이는 대로 머리만 왔다갔다지 전혀 좇빨기가 되지 않는다.

이걸 언제 가르쳐 사까치를 받아 보나?

한심한 생각에 올라 오라고 했더니 마지막으로 혀로 좇대가리를 한 번 훑더니

위로 올라온다.

나는 그녀를 엎드려 개씹 자세를 취하도록 한 다음

엉덩이에 두 손을 올려놓고 좇을 박아갔다.

푸짐하면서도 매끄러운 엉덩이의 감촉이 좋았다.

슬로우 템포로 수십번 쑤시다가

손을 앞으로 돌려 내 좇을 물고 있는 그녀의 보지 둘레를 만지니 미끈거린다.

그녀의 대추씨를 만져대니

"흐엉!" 하며 그녀가 머리를 앞으로 꼴아 박는다.

허리를 잡아다녀 그녀가 다시 팔을 집고 버티게 하고는

박아대는데 이 번에는 그녀의 국화빵이 눈에 들어온다.

그녀의 국화빵 주변은 오돌도돌한 것 하나없이 깨끗했다.

나는 그녀의 씹물을 손가락에 묻혀 거무티티한 국화빵에 밀어 넣었다.

어렵지 않게 들어 가길래 조금 더 손가락을 깊숙이 밀어 넣으니

"악!" 그녀가 비명을 지르며 앞으로 쓰러지는 바람에 좇이 빠졌다.

"아이, 아퍼----엉!"

나는 그래도 손을 빼지 않고 그녀의 국화빵을 후벼대니까

"아프다니까---응!" 하며 내 몸을 붙들고 국화빵에 힘을 주며 용을 쓴다.

나는 국화빵에 손가락을 낀 채로 그녀의 몸을 돌려 놓고는

올라 타 그녀의 보지에 좇을 박았다.

내 좇과 손가락이 살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맡 닿는다.

그 상태로 좇을 박아대니 그녀가 손 좀 빼달라고 몇 번 그러더니

잠시 후에는 머리를 좌우로 흔들어대며 "하--앙! 흐 --엉" 거린다.

그 때 "따르르릉!" 머리 맡의 전화기가 울린다.

그녀가 무슨 일인가 화들짝 놀라 눈을 뜨고,

내가 국화빵에 들어있는 손을 빼어 전화기를 드니

시간 다 됐다고 방 빼 달란다.

아! 띠발!

나갈 때 시간따라 방값 계산 다해주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다.

끊어진 맥을 이어 가려고 천천히 좇질을 해대고 있는데

이번엔 또 그녀의 핸드폰이 울린다.

우이 쒸발!

전화 때문에 좇질도 못해먹겠다.

좇을 낀채로 또 몸을 뻗어 핸드백을 전해주니

그녀가 밑에 누운채로 핸드백을 열고 핸드폰을 꺼내 받는다.

"응! 엄마야!.......

엄마 지금 친구들하고 골프치러 왔거든....

응! 엄마 조금 늦을거니까 아줌마보고 뭐 차려 달래서 먹고

학원 잘 갔다 와."

전화를 끊더니 그녀가 게면쩍은 듯 나를 보고 웃으며

국민학교에 다니는 막내란다.

사랑하는 지 엄마를 올라타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

그 놈은 뭐라고 할까!

조금 속이 찔려 엉거주춤하고 있으니까 그녀가 어색한 분위기를

깨려는 듯 내 목에 손을 걸치고 자기 입술쪽으로 나를 끌어 당긴다.

나는 키스를 하면서 좇을 박아대다가

그녀에게서 입을 떼고 한마디 했다.

"지금 이게 골프치는거야? 떡치는거지!"

"아히히잉!" 그녀가 다시 나의 목을 감싸 안으며 다리를 조여온다.

그녀는 헐떡이며 내 입을 한참 빨더니 입을 떼고는 이런다.

"나한테 욕 좀 해줘!"

으잉! 이게 무슨 소린가?

잠시 어리둥절했으나 씹하면서 서로 욕을 해대는 족속들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터라 그녀도 그런 부류인가 보구나 생각을 했다.

"욕?"

"응! 아무거나 쌍소리!"

그녀는 말하면서 부끄러운지 아니면 생각만으로도 씹이 더 꼴리는지

내 목을 더 껴안고 아래를 흔들며 더 색을 쓴다.

"나쁜 년!"

뜨--------악! 아니 나쁜 년이라니!

나는 나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나온 소리에 적잖이 당황했다.

그래도 욕이라면 왕년에 한가닥했던 몸이다.

오죽하면 학교다닐 때 친구들이 또 다른 욕쟁이 놈하고 누가

욕을 더 잘하는지 내기를 해보라고 부추김을 받았는가 하면,

선생님 계신 줄 모르고 욕하다가 걸려서 뒤지게 맞은 경험도 있다.

그 때 선생님 왈,

"니 욕은 학생신분으로선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이야!

이 천하의 못된 놈아!" 하면서 정말 무지게 패댔다.

그런데 그 욕의 결정판을 보여 줘야할 이 마당에 국민학생도 안 쓸

유치한 욕을, 거기다 방금 아들의 전화를 받고 조금은 찝찝해 있을 그녀에게

나쁜 년이라니!

순간 썰렁했다. 그러나 상황반전이 급했기에 곧이어 터져 나오는 2탄!

"야이 씨x 년아! 니 씹에 내 좇 박으니까 니 씹이 막 꼴리냐?"

나오는대로 지껄이다 보니 약간 오바한 듯 했다.

"흐엉!"

그렇다는 모양이다.

그런데 다음 욕이 난감하다.

늘 상대방 여자를 존중하며 경건하고 성스러운 자세로 씹을 해오던 나인데

갑자기 욕을 해대야되니 이게 보통 어색한 일이 아니어서

그 찬란하던 욕 레퍼토리가 하나도 생각이 나질 않는다.

욕이란게 원래 증오심을 바탕으로 자기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나와야

적절한 액센트와 인터네이션을 갖춘 훌륭한 욕지거리가 되는 법인데....

"너 아침부터 내 좇 먹고 싶어 보지가 벌렁벌렁했지?"

"흐엉!"

"씨X년! 남편 좇말고 다른 놈 좇 박고 싶어서

맨날 보지에 씹물이 줄줄 나오지?"

"흐엉!"

처음 할 때는 어색했지만 몇마디 하면서 탄력을 받아

씨팔, 조팔 찾아가며 박음질을 했다.

그녀를 유도하여

"당신 좇이 내 보지를 쑤시니까 너무 좋아! 흐엉!"

하는 말까지는 하게 했는데

"아무 좇에나 보지 훌렁까주는 개보지" 라는 말에는 아니라며

"당신하고만 할꺼야.......헝!" 한다.

이 욕 저 욕 생각하느라고 나는 사실 별 흥분이 안됐는데

그녀는 몇 번을 자지러진터라

힘이 들어 그만 좇질을 멈추고 그녀 몸에서 내려왔다.


씹질 중에 한 말을 갖고 토다는 것은 실례인 줄 알지만

"욕"에 대해서는 그녀에게 묻지 않을 수가 없었다.

몇 달전 전화방의 어떤 남자하고 통화하다가 폰을 하게 되었는데

그 놈이 막 욕을 해대드란다.

처음에는 듣기 곤란해 끊으려고 했는데

조금 들어보니까 욕을 들을수록 보지가 더 꼴리더란다.

그래서 보지를 막 쑤시면서 보지물을 쏟고...

그 후에는 그 욕 생각만 해도 보지가 흥건이 젖어 오고,

지나가다 누가 욕하는 소리만 들어도 보지가 이상해 지드란다.

그래서 가끔 전화방에 전화해 폰을 할 때도

상대방에게 욕을 해달라고 했단다.

나하고 처음 통화하던 날도 사실 폰을 하려고 전화한 거란다.

집히는게 있어, 나하고 통화 끝난 후에 다른 놈하고

폰을 했는지 물어봤더니 아니라고 우겼지만

내 생각엔 틀림없이 했을 것 같다.

한 번 꼴린 보지를 그대로 놓아 둘 여자가 아니기에...

그녀도 무서워서 남자를 직접 만나본 적은 없고

내가 남편말고는 처음이라는데 뭐 확인할 길도 없지만

또 아무런들 어떠하랴!

아무튼 우리는 앞으로 서로 전화방에 전화하지 않고 둘 사이에만 충실한다는

어줍잖은 약속을 했다.

모텔을 나오는데 한 타임하고도 반 타임의 방값을 더 내란다.

우리는 허기진 배를 잡고 차에 올랐다.


그녀와의 관계는 그 후로 너 댓달 정도 지속됐는데

위태위태한 상황 속에서 여러 에피소드가 많았다.

하지만 그녀와 프라이버시를 지켜 주기 위해 그 이야기들은 쓰지 않겠다.

너 댓달 후 그녀는 가족 문제로 한 달포동안 외국엘 가게 되었다.

외국에 머무는 동안에도 그녀는 몇차례 전화를 해오고 드디어 귀국해서 만나긴했는데....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우리는 정말 이상하리만치 맛이 없는 스를 했다.

나 뿐만 아니라 그녀까지도 그런 것 같았다.

스가 끝난 후 우리는 별 말없이 헤어졌다.

그 후 우리는 서로 전화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으로 우리의 관계는 끝났다.


가끔 그녀가 생각날 때면 궁금하다.

그녀는 요즘도 욕을 먹고 있는지...

"까르르르..."소리에 쏠린 좇들을 욕을 먹으며 식혀 주고 있는지....

(욕먹는 유부녀 끝)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0-15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21 페이지

번호 컨텐츠
5789 방과후에 할일들 - 1부 HOT 08-24   1113 최고관리자
5788 무용학원 원장이었던 그녀 - 2부 HOT 08-24   1304 최고관리자
5787 My Fair Ladies - 6부 HOT 08-24   1167 최고관리자
5786 조건만남 열전 - 프롤로그 HOT 08-24   1193 최고관리자
5785 섹스 이야기 - 1부 HOT 08-24   1212 최고관리자
5784 My Fair Ladies - 7부 HOT 08-24   1213 최고관리자
5783 깍귀 - 26부 HOT 08-24   1168 최고관리자
5782 섹스 이야기 - 2부 HOT 08-24   1174 최고관리자
5781 My Fair Ladies - 9부 HOT 08-24   1154 최고관리자
5780 친구엄마의 친구 - 단편 HOT 08-24   2792 최고관리자
5779 섹스 이야기 - 3부 HOT 08-24   1114 최고관리자
My Fair Ladies - 10부 HOT 08-24   1193 최고관리자
5777 망각의 바다 - 1부 HOT 08-24   1237 최고관리자
5776 망각의 바다 - 2부 HOT 08-24   1228 최고관리자
5775 반지하 - 1부 HOT 08-24   124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