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경험담 야설
16-08-24 21:18 1,300회 0건
100% 경험담 1부

경험담 1...

고2때 얘기예요.
고등학교를 지방에서 다녔는데 여름 방학을 해서 집에 올라오게 되었어요.
고속버스를 탈려고 표를 끊고 기다리는데 한30살 정도 되어 보이는 아줌마가 말을 걸어오더군요.
"학생! 방학했나 보네~ 어디까지 가요?"
원래 고속버스란게 중간에 내리는 법이 없잖아요.
뻔히 서울까지 가는 걸 알면서도 아줌마는 말을 붙이기위해 그렇게 물었어요.
"서울까지 가요."
"집이 서울인 모양이지"
"아니요. 인천이예요."
"아이구 잘 됐네. 나도 인천까지 가는데..."
아줌마는 아주 잘 만났다는 표정을 짖더군요.
"아줌마도 집이 인천이세요"
"아니 언니네가 인천으로 이사했는데 한번 가 보는거야.
용현동이라나 어디라나.."
그리고는 빽에서 주소와 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보여주더라구요.
"여기는 동인천에서 버스타고 가면 되겠네요.
저두 동인천까지 가니까 가서 알려 드릴게요"
"아이구 잘 됐네.
그렇지 않아도 초행길이라 걱정을 했는데..."
우리는 그렇게 만났어요.
버스에 탈 시간이 되자 우리는 버스에 올랐어요.
서로 번호가 달라 떨어져 앉았는데 아줌마는 뒷쪽 끝에 앉았고, 나는 앞쪽에 앉았어요.
내옆에는 나이드신 아저씨가 앉으셨는데 앉자마자 주무시더라구요.
잠시후 버스가 출발하는데 버스안을 둘러보니까 승객이 열명정도 밖에 없었어요.
나와 눈이 마주친 아줌마는 웃으면서 자기 옆으로 오라고 손짖을 했어요.
나는 아줌마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지요.
"버스에 손님이 너무 없다~ 그지~"
아줌마는 벨트를 메고있는 나의 허벅지를 툭툭치며 콧소리로 말하더군요.
그때서야 나는 그녀의 모습을 제대로 볼 수 있어어요.
상당히 하얀 피부에 얼굴은 지금의 가수 이소라랑 비슷했는데 한쪽 볼에는 보조게가 움푹 들어갔고, 눈은 쌍거풀이 깊게 졌는데다 눈웃음까지 살살치는것이 남자 서넛은 찜쪄 먹을 그런 여자였어요.
거기에다 여름 브라우스 속으로 보이는 젖가슴은 상당히 커서 한손으로는 아림도없는 아주 풍만한 것이었요.
내가 자세히 살피자 그녀는 다시 허벅지를 툭치면서 "학생! 뭘 그렇게 쳐다봐? 응큼하게~ 호호호"
그녀는 내가 귀엽다는 표정을 지으며 웃더군요.
"아..아니 그냥..."
나는 말까지 더듬으며 죄인처럼 변명을 했지요.
"괜찮아~ 학생만한 나이에는 다 그런거야. 호호호"
그녀는 아예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웃어 대더군요.
그러자 아~ 주책없이 좆대가리가 서는 것이었어요.
내좆은 그렇게 큰 편은 아니었지만 대가리가 큰편이고 상당히 단단한 놈입니다.
그때는 하루에도 너덧번은 딸딸이를 쳐야 할 정도로 정력이 왕성해서 지나가는 여자의 늘씬한 다리만 봐도 좆이 껄떡거리곤 했지요.
그리고 섹스는 두세번 해 본 경험밖에 없었거든요.
내 첫 경험은 다음에 얘기해 줄게요.
아뭏든 갑지기 무섭게 부풀어오른 좆대가리는 팬티 속에서 자리를 잡지 못해 엄청나게 불편했고 나는 손을 바지속으로 넣어 좆대가리를 바로 잡았지요.
그녀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무의식 중에 한거예요.
"어머!!! 이놈이 벌떡 섯네.. 어머~ 어머...."
그녀는 신기하다는 투로 말하더니 바지위로 좆을 덥썩 잡는게 아닙니까..
난 너무 놀라 그녀의 손을 잡았지요.
그러자 그녀는 귓속말로
"괜찮아.. 내가 만져 줄게.. 싫어?"
"아..아이요. 그게 아니구.."
결국 나는 말을 잇지 못했고 그녀가 주무르는 쾌감에 벌벌 떨기만 했어요.
정말로 오금이 져려오느게 금방이라도 폭팔할 것 같았지요.
"좋아? 많이?"
그녀는 내 귓볼을 살짝 혀로 ?으면서 묻더군요.
나는 그저 고개만 끄덕였어요.
말을 ? 수가 없었거든요.
그러자 그녀는 바지 쟈크를 내리고 붉게 충혈되어 두배로 커진 좆을 꺼내 어루 만지더군요.
"어머~ 잘 생겼는데..
어디보자 맛은 어떤지 볼까?"
하더니 고개를 숙여 좆대가리를 덥석 입에 무는게 아니겠읍니까?
그리고는 혀로 좆대가리를 살살 ?아주는데 그 느낌이 정말로 환상 그 자체였죠.
여자가 입으로 좆을 빨아주는게 처음이었거든요..
생각해 보세요.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버스안에서 그것도 처음 만난 여자가 그것도 자발적으로 좆을 빨아주다니...
나는 행운아 였어요..
이제 한계가 오고 있었어요.
씹구멍을 제대로 모르는 어린 좆은 입이라는 제2의 씹구멍에서 최대한의 쾌감을 느끼며 대폭팔을 위해 달리고 있었어요..
그리고는 마침내 폭팔은 왔고 나는 그녀의 머리를 힘껏 누르며 엄청난 좆물을 발사했어요.
"욱~ 아아~ 컥컥~~~~"
예상도 못한 좆물이 그녀의 목구멍을 강타하자 그녀는 내가 누르는 힘 때문에 꼼짝없이 좆물이 다 나오도록 그렇게 있었어요.
대여섯번의 좆물이 나오자 나는 온 몸의 힘이 쪽 빠지는게 현기증마져 일더군요.
내 힘이 빠지자 그녀는 얼른 고개를 들고는 빽에서 휴지를 꺼내 켁켁거리며 입속에 있는 좆물을 뱉기 시작했어요.
"켁~켁.... 우엑~ 웩~"
그녀는 오악질까지 해대며 좆물을 뱉어냈지요.
그녀가 웩웩거리는 소리내자 승객중에 한사람이 뒤를 돌아보더라구요.
갑자기 불안해졌어요.
혹시 우리의 그런 행동을 눈치채지나 않았는지 거정되더라구요..
헌데 그사람은 이내 고개를 돌렸고 아무일도 없었다는 분위기로 돌아갔지요..
"아니? 갑자기 그렇게 싸면 어떻게 해! 다 먹었잖아. 우엑~~"
그녀는 오악질로 눈물까지 난 얼굴로 내게 핀잔을 주어더라구요.
하지만 그녀의 표정이 정말로 사랑스러웠어요.
발갛게 상기된 얼굴과 약간의 좆물이 묻은 작은 입술이 너무나 매혹적이었어요.
나는 참을 수 없어 그녀를 왈칵 끌어 안고는 입술을 덮쳤어요.
"읖~ 자..잠간만.."
그녀는 갑작스러운 키스에 당황해서인지 나를 제지하려했지만 나는 힘으로 그녀를 제압했고 제지하던 힘이 빠지면서 이제는 팔을 둘러 목을 껴안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입은 너무나 부드러웠고, 너무나 달콤했어요.
두개의 혀는 서로를 먹어버리기 위해 싸우는 두마리의 뱀과 같았어요.
너무도 격렬한 키스였어요.
지금까지도 그때처럼 격렬하게 입으로 서로를 탐닉한 적이 없었어요.
그녀는 사정후 작아진 좆을 다시 만지기 시작했고, 나도 그녀의 치마를 들추고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보지를 만졌어요..
그런데 그녀의 보지에는 털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어~ 씹털이 하나도 없네. 백보지구나."
어느새 내 말투는 반말로 변해있었어요.
"백보지가 끝내준다는데.. 정말이야?"
나는 근거도 없는 소리를 그녀가 듣기 좋게하려고 추켜세웠지요...
"정말? 누가 그래?"
"으..응~ 책에서 본건데 삼년 재수없다고 하는 건 너무나 맛이 좋아서 남에게 뺏기지 않을려고 지어낸 얘기래.."
"으응~ 그래..
그런데 학생이 모르는게 없네..
불량 학생인가봐. 아님 바람둥이 던가. 호호호"
그녀는 눈웃음을 치면서 다시 안어요.
나는 손가락을 세워 씹구멍에 넣고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지요.
이미 씹물로 홍수가 나버린 보지에서는 진? 밟는 소리가 질컥~ 질컥나더라구요.
"아~헉...아잉~ 너무 좋아. 헉..헉.. 아으~"
그녀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는 이를 악물고 신음을 참아 냈어요.
나는 팬티 때문에 손놀림이 자유스럽지 못하자 아예 팬티를 벗겨 버렸지요...
그리고는 비로서 어린애같은 그녀의 보지를 볼 수 있었어요. 짝벌어진 보지에는 씹물로 범벅이 되어 있었지요. 나는 그녀의 보지로 혀를 가져갔어요...
야릇한 냄새가 나더군요..
혀가 보지의 양옆을 ?기 시작하자 그녀의 허리가 크게휘면서 내머리를 눌러 씹구멍에 밀어 부치더군요.
나는 맛있는 사탕을 먹듯이 빨고 깨물고 ?아댔어요.
그리고는 마침내 그녀는 부르르 떨더니 엄청난 씹물이 쏟아지더군요.
난 그씹물을 남김없이 다 먹었어요.
그녀는 미동도 없이 있었는데 기절한 것 같았어요.
이따금 혀로 콩알을 건드리면 깜짝 놀라듯 한번씩 움직였지요.
그때부터 씹을 할 때에는 꼭 보지를 빨아 주는 습관이 생겼고, 여자들의 칭찬을 늘 듣게 되었지요..
빠는 솜씨가 뭐 환상이라나 예술이라나 하면서 말입니다.
하여간 빠는거 하나는 끝내주게 잘 합니다.
보지를 빨아주면 느낌이 어때요?
사실 열심히 빨아주는데 반응이 신통치 않으면 힘만 들지 재미가 없어요.
아마 자지를 빨아주는데 남자가 반응이 없으면 마찬가지 일겁니다.
잠시 후 여자가 눈을 떳어요.
그리고는 내 얼굴을 끌어다가 아주 맛있는 키스를 하더라구요.
"너무 좋았어... 사랑해~ 나 이런 경험 처음이야."
"다행이예요.. 나도 너무 좋았어요.. 나두 사랑해요"
우린 다시 긴 키스를 나눈 후 옷을 고쳐입고 한잠을 잤어요..
다른 야설보다 덜 야하겠지만 실력이 이것 밖에 안되니 이해바랍니다.

[email protected]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0-15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경험담 야설 목록
6,089 개 23 페이지

번호 컨텐츠
5759 컴섹 - 단편4장 HOT 08-24   1089 최고관리자
5758 여자친구와 공중화장실에서 - 1부 HOT 08-24   1335 최고관리자
5757 컴섹 - 단편5장 HOT 08-24   1127 최고관리자
5756 처제와의 불륜 - 1부 HOT 08-24   1749 최고관리자
5755 아내와의 경험담(여관편) - 1부 HOT 08-24   1793 최고관리자
5754 처제와의 불륜 - 2부 HOT 08-24   1408 최고관리자
5753 아내와의 경험담(여관편) - 2부 HOT 08-24   1290 최고관리자
5752 처제와의 불륜 - 3부 HOT 08-24   1310 최고관리자
5751 아내와의 경험담(여관편) - 3부 HOT 08-24   1249 최고관리자
5750 처제와의 불륜 - 4부 HOT 08-24   1275 최고관리자
5749 잘못 되어 가는 초등학생 - 단편 HOT 08-24   1262 최고관리자
5748 처제와의 불륜 - 5부 HOT 08-24   1432 최고관리자
5747 너희가 게맛을 아느냐? - 단편 HOT 08-24   1054 최고관리자
5746 찍~싸고 그냥 가면 어떡게 해 - 단편 HOT 08-24   1146 최고관리자
100% 경험담 - 1부 HOT 08-24   1301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