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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1:16 1,190회 0건
햇살이 무척이나 따스하게 비치고 있다...

"아.. 상쾌한 아침..."

오늘은 아침부터 왠지 모를 힘이 몸안에서 솟구치고 있다..

어제 고수부지에서의 짜릿한 배설 때문인가.. 오늘은 아침부터 서둘러 출근을 했다..

"어! 이렇게 일찍부터 누가 먼저 출근했네.."

내가 제일 먼저라고 생각했지만 누군가 먼저 사무실에 출근을 한거 같다.

"안녕하세요.. 우석씨.."

그녀였다.

"이른 아침부터 왠일일까?... "

어제 일이 괜히 마음에 걸렸다.. 혹시 내가 잘못 건드린건가..

그녀가 내게 다가온다.. 손에 무언가를 들었는데.. 그걸 내게 내밀면서..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싸온거예요.. 드세요.."

"응? 뭐지? 어 샌드위치네... 고마워"

뜻밖에 그년 날 위해 샌드위치를 싸 가지고 왔다. 그렇담 안심이네... 자리로 돌아간 그녀를 돌아보았다..

그녀 날 한번 쳐다보더니 이네 입술을 삐쭉거린다.. 앙증맞은 입술.... 아래를 보니 살짝 들쳐진 치마사이로

하얀 다리 속살이 보인다...

"아.. 아침부터 미치겠네.."

아래가 묵직해져 온다.. 아직 출근하기에는 이른시간.. 다른 직원들이 출근을 할려

면 아직 한시간은 더 있어야 한다..

"좋았어... 까짓거.."

나는 그녀에게로 다가간다.. 뒤어 다가가선 나를 슬쩍 올려다 보는 그녀.

"어제 한잠도 못잤어요.. 사실 남자관계 많지 않아여.. 그런데 정말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어요.."

이건 내게 다시 뭔가를 요구하는 얘기 아닌가.. 그래 알았어...

"나두 승혜같은 여잔 처음이야.."

말과 동시에 내 오른손이 그녀의 부라우스속으로 들어간다..

부드러운 촉감.. 이제 왼손은 그녀의 허리를 뒤에서 감까고 있다.. 다시 오른손은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에서

점점 가운데 꼭지를 만지고 있다.. 엄지와 검지로 꼭지를 감싸고 살살 비틀어데기 시작한다.

"아..." 이어 터지는 그녀의 나직한 신음..

허리를 감싸고 있던 왼손은 다시 아래로 아래로... 짧은 치마를 헤집고 허벅지 사이로 들어가고 있다..

팽팽한 펜티의감촉.. 펜티위에서 대충 공알의 위치를 찾았다.. 살살... 살살..위로 ... 아래로....

"아학....항...아흑..." 벌써 젖어들고 있는 그녀의 보지.. 그녀는 살짝 엉덩이를 들어 의자의 앞쪽으로 걸쳐

안는다.. 아무래도 내 손이 마음껏 움직일수 있게 함이겠지.... 이제 넣어 볼까..

펜티안으로 손을 가져간다...이미 흥건히 젖어 미끈덩 거린다.. 가운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공알을 비비면서

서서히 그녀의 보지속을 헤치고 들어간다..원을 그리듯 손가락은 휘휘 져으며 점점 깊숙히 안으로 빨려들어간다.

"아학....흥....흐..응....나 몰라....아흐윽.." "누구 오면 어떻게요....아...아흑"

"아직 괜찬아..그냥 있어" "쑥덕..쑤욱..쑤욱" ""아흑...앙.....아하...오빠 미치겠어....아 몰라...미칠것 같애..."

그녀의 힘이 들어간 손이 나의 자지를 감싸고 쥐어온다...지퍼를 내리고..펜티안으로 그녀의 손이 들어온다..

"아....너무 좋아...빨고 싶어..." 그녀는 내 자지를 밖으로 꺼며 앙증맞은 입으로 가져간다....귀두를 혀끝으로

살짝 맛을 보더니 이내 입으로 귀두부터 서서히 빨기 시작한다...

"쭈욱...헙...어헉...쭉..쭈욱...... 아흥..아..거기...오빠....."

입으로 빨다가 나의 손가락이 그녀의 민감한 곳을 건드릴때면 격한 신음이 다시 흘러나온다..

"아학...오빠...나 흘러...오빠...아 아 하...악... 아하.......너무 흘러 ..어떻게....."

"오빠 쑤셔죠...응....옵빠.......아흥.."

그녀의 간절한 눈빛에도 나는 아직 자지를 넣지 않는다...이젠 오히려 손가락을 두개를 넣고 마구 비비고

있다.. 보지물은 펜티를 다 적시고 허연 거품덩어리가 되어 의자로 흘러내린다...

"아학....미치겠어...오빠 나 쌀거같애...아?...나와 ...나와......앙....아...하....악"

그녀의 엉덩이가 탁 탁 몇번을 튀긴다....절정에 순간....보지에서 뿌연 거품에 보짓물이 쏟아진다..

"꿀..럭....꿀..럭...."

이제 내 차례다... 자지를 움켜쥐고..서서히 보지로 향한다....귀두로 공알을 문지르기를 몇번...

"아학....오빠 ...넣어줘...제발.....어빠.....아흥.."

"쑤..우..욱" "아학......더 ...더......더 깊게.....아하.......막 쑤셔죠...오빠.."

그녀는 자지가 들어가기가 무섭게 벌써 미치는거 같다... 몸에 싸하게 덮힌 소름...이미 그녀는 세상

모든걸 잊은 상태이다....눈이 희끄므레하게 뒤집히고...아랫배가 연신 튕겨지며 힘이 들어간다...

"아학...나 죽어....오빠....아흑....나 싸...싸....싸........학.!" "부...르...르"

그녀의 보지에서 말간 물이 치 솟는다...오줌처럼.....온 몸을 위로 휘어졌치며 모든 힘이 엉덩이와 보지에

집중된것처럼 꿈적하지도 않으며 보지에선 오줌같은 허연 액이 솟구치고 있다.....

이내 다시 허연 액이 꿀럭 꿀럭 흘러 나온다...

"아.. 시팔 난 아직 안쌌는데....."

그녀는 아직 보지속에 있는 내 자지를 한 손으로 연신 비벼댄다...

"푹.....퍽...푹..퍽"

" 일어나 뒤로 돌아봐"

"응... 이렇게?"

"그래 그렇게 엉덩히 위로 쳐들고....허리는 내리고...그래 그렇게"

"쑤우욱"

"아학....엄마 몰라 .....챙피해...아아 아항......"

쳐들어진 엉덩이 아래 보지에선 보지물이 흘러 책상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줄...줄...주루룩...퍽...."

"아..오빠 어지러워....아학......."

"어헉...나두 이제 싼다....아흐...어헉...쑤욱..싹...쑤욱...싹..퍽..퍽...."

엉덩이에서 살 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다..

"아흑 나두 싼다...아흑...어...어...헉"

"아학....아...하....하악....오빠 ..오빠 ..미쳐...아악!"

"꿀럭..꿀럭"

내 자지에서 뜬끈한 물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간다... 그녀는 엉덩이를 오무리고 내 자지물을

받아들이고 있다....

"하아...오빠 ...정말....."

빨갛게 달아오른 그녀의 뺨....촉촉히 젖은 눈망울....그녀는 이제 완전히 내꺼다...

"어!.. 누가 들어오나 본데..."

얼른 우린 옷을 입고 자리에 앉았다....아무일 없던 것처럼....

하지만 책상 밑엔 허연 그녀의 보짓물이 번들거리고 있었다....

지금 그녀의 펜티속 보지에선 아직도 물이 흘르고 있겠지.....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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