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채팅 중에 만난 남자(40대초반)와 잠시 바람을 쐬러 나갔어염.

아마도 덕xx부근이라고 하는데....어느 아파트 부근이었는데...그 주변에 아파트 담장으로 나무들이 무성하게...
낮 2시 경이라....더운 날씨에 사람들의 왕래가 별루 없는 ...그곳에서.
그 남자의 차가 코란도 였는데...점심식사 후라 차 안에 에어컨이 시원했지만....

남자가 식사할 때까지는 메너가 좋았어여.
그런데....차를 타고 이동 중에 이곳에 와서.....눈초리가 좀 이상했져.
하는 말에 남편과 섹스를 잘하는 지까지...서슴없이 말하는 투가...
하지만 저두 만만치 않은 거 님들이 잘아시져?..후훗

이런저런 말로 답변을 하면서 그 남자를 바짝 간을 졸이도록.....섹스럽게...몸을 틀어가며...후훗
그런가운데....그 남자 바지 앞이 불쑥거리는 걸 보았어여....
저는 낮에 하는 거 사실 좀 쑥스럽드라구여...
남편하구도 낮엔 잘 안해여...왜냐면....40대 여자들에겐.....다 이유가....ㅎㅎ
벗음 몸이 환한 상태로 다 보여지는 거....노골적인 주름까지....다 보여지는거....사실 몸에까지 화장을 하는건 아닌거 아시져?

다행히 그 남자의 코란도의 창문이 짙은 썬팅으로 바깥에서 보이지는 않겠지만...
오전 10시이후부터 지금 2시까지...식당에.. 카페에...땀나게 돌아다니며...그 상태로 벗는다면.....몸매는 그렇다치고...
보x 냄새는 어떻하냐구여?..차 안이라...환기도 안되고....여자들은 이래서 ....

어차피 만나서....밥먹고...차마시고....저녁까지 술로 달래고 집에간다고 생각하니...
그냥저냥 얻어먹는 분위기에 이 나이먹도록./...저 그렇게 눈치 없는 년 아니거든여..
그래...그럼....이 남자와 .....후훗~~

벗을까여하니까...이 남자 멍멍한 눈치가 되면서....표정이 꼭 7세 어린아이처럼....굳더군여.
아니..자기가 이런 분위기를 만들려고 섹스런 말 다하고...해놓고....정말!!!

저는 용기있게...남편에게 하듯.....그 남자의 바지 앞을 툭 치면서 웃었어여...하니까...그 남자 그제사 웃더라구여..
그 남자가 제 긴 치마를 조심스럽게 손으로 잡아 올리더군여..
저는 얼른 그 남자의 손을 톡~! 치고는 잠시만여 하고는 차 뒷자리로 옮겨 앉았어여.
조수석 의자를 잡고 넘어가는데....실은 제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여..

그곳에 옮겨앉아....치마 속으로 팬티를 잡아 내리고....얼른 옆에 놓여진 물병에 물로 팬티를 적셨져.
그 팬티로 제 보z를 속살부터 느낌처럼...적셔가면서 닦았어여.....그거 여자의 매너 아닌가여?....후훗

아파트 나무그늘밑에서 차 한켠으로 세워놓고....잠시 바깥을 내다보니.....평일이라....주변 중학교에서 여학생들이 주루륵....
한 두명씩 짝지어 지나가더군여..
그 남자는 앞 좌석에서 바지를 벗은 채....팬티만 입은 채 뒤로 넘어왔어여.
의자를 뒤로 젖혀놓았지만....자세가 안나오더군여...왜냐면..그 남자도 나도 몸매가....후훗....약간 통통한 몸매 였나봐여..
옷입을 땐 몰랐는데....허걱~~

어쩔 수없이.,...남편에게 하는.. 제가 위에서 하는 자세로 하기로 하고...그 남자를 옆으로 길게 누우라고....
마치 황제처럼 떪超봇?..웃는 모습이 너무 웃겼어여..
치마를 걷어올리면서.....엉덩이가 환하게 그 남자 앞에 보여지니까....그 남자의 줄무늬 삼각팬티가 .....뚫릴듯....솟아오르고...
그 남자가 얼른 팬티를 허벅지아래로 내리자마자....무슨 기어 봉처럼...벌떡 서서 절 노려보더군여...

차안에 엉거추춤서서...있는 모습이...갑자기 무슨 창녀처럼 느껴졌어여.
아무런 애무없이 그냥 이렇게 섹스를 한다는 게 ....
그 남자의 입으로....저에게 말하더군여....자기가 내 거기를 빨고싶다고.....하지만,...저는 그러지 말고...보기만 하라구...
냄새가 날까봐....너무....오히려 제 이미지를 다르게 느낄까봐....
그런데 어매!!!...어째여...
제 보z에서 물이 흘러서일까....그 남자의 배살에 떨어지더군여..사실 그렇게 빨리 감정이 올라올까 했는데...

그 남자의 자z가 노려보는 가운데...저는 그대로 그 남자위에 앉아버렸어여.
제 보z속살에 슬근거리며 들어가는 그 남자의 버섯머리가.....미끌거리며 그대로 쑥~~~들어가더군여.
저는 솔직히 그 남자의 자z가 바로 사정하지않길 기도했어여..

그냥...좀....내 감정대로 그 속에서 불끈거리며....후련하게....날 달아 오르게 했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컸거든여.
정확히 5번이었어여....넣었다가 빼내기를 ....저는 뺄때 귀두입구까지만 박았다가 慧쨉?..
그게 남자들의 성감이 더 빠르게 작용했나봐여.

잡아 빼는 순간....그 남자의 자z가 제 보z속살에 사정을 말하듯....못참아여...하는 투로...제 허리 등골에서 머리속까지...
쭈삣하게.....느껴지더군여.....
저는 아~~~~~...좀만....더....하기도 전에 그 남자의 물줄기가 데 보z입구에 철퍽대며 싸 올리는거에여.
얼른 치마를 고쳐 잡아 올리고 묻을까봐...바라보니...그 남자의 허벅지에 질펀하게 물줄기가 고여버리는거 있져.

짜증은 났지만....어떻해여...
후덥지근한 바람이 ...차 안에 더운기운처럼....답답하게....호흡을 가로막더군여.
그 남자의 허겁지겁....크리넥스통에 휴지를 ....
잠시 앞 좌석 조수석에 옮겨앉았어여.

지나가는 학생들 조차 우리들의 행각을 잊은 듯....그냥 지나치고....달아오른 내 몸속에 뜨거움을 어떻게....
젖은 팬티를 들어 내 뜨거움에 보z를 식혔어여...

그 남자가 미안하다는 듯...바지를 주워입으며....몇마디를 하는데....하나도 제 귀에 들리지 않더군여.
차 창문을 열고....바깥을 바라보니...더 더운 바람이 훅~~하고 제 가슴을 덥혀오더군여.
소변이 마려워서....잠시 차 바깥으로 내려서서....뜨거운 길을 걸어가는데....
마침.....아파트 옆으로 건물 공사장이 보여서....그곳으로 갔어여.
너른 모래투성이 길위로 자잘한 세멘먼지가 보이고...저편에 뉘어져있는 프라스틱물도랑(이름을 몰라).컨테이너...

사람들은 더운지 어디서 일하는지....아님 어디서 쉬러 간건지....아무도 없더라구여.
다행히 물도랑이 둥그렇게...아마도 직경이 1m조금 더 높은거 같던데....암튼 약간 엎드리듯 들어갈 수있었어여.

길게 한 3m정도는 될까....물도랑이 여러개 포개져서...
그곳에 들어갔는데...그늘이라 시원할 줄알았는데...더 덥더군여.
가운데 쯤 들어가서 주변을 살피고는 치마를 걷어올려 엉덩이를 까고 오줌을 驩楮?

오줌이 얼마나 쎄게 방출되는지....소리가....조금씩 조절해가며.....싸는데....오줌물줄기가 흘러...
물도랑을 식혀주며...동시에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하더군여.

그런상태로 얼마나....아니 잠깐 졸았던것처럼.....
뒤쪽에서 무슨소리가 들려 돌아보니....어매나....어?....저만큼 멀리 모래가 쌓여있는 곳에 모자가 보이고....희뿌엿게
한 남자의 눈이 여기를 뚫어지게 바라보는거에여.
전 얼른 엉덩이를 들어 치마를 움켜진채 그 물도랑을 나와서 달렸어여.
혹시나 얼굴을 본 건 아니겠지...하면서.....이 동네 사는 것도 아닌데...화장실도없는 이 곳이 정말....
공사장 입구를 나오면서 보니 안쪽 담벼락에 세워진 간이화장실이 눈에 띠더군여...문까지 활짝 열려서...세상에...

그 남자와는 그 시간이 후로 별일 더 진행못하고....헤어졌어여...
말로는 몇시간...어쩌구 하더니...솔직히 그거는 낮에 만나서...저녁이나 밤시간에 했다면....
서로 더 충분히 알수있었을 텐데...
여자들은 다 그럴꺼에여....만남을 가진다구 바로 그렇게 관계를 요구한다면....
하긴 그건 여자들 나름이져....후훗...

암튼 즐거운 하루였어여..

또 뵈여...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