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킹으로 만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안 받는다..
그녀의 이름은 민경,,, 아주 순진해 보였다.. 실제로는 모르지만…
잠시후 전화가 왔다.. 민경이다.
만났다.. 아주 순진한 것 같다.. 아니 순진하다..여대 2년.. 알긴 알 것 같은데…

일주일을 만났다.. 그녀는 나에게 빠져들기 시작했다..
순진하면서 늘신한 몸매..세련된 옷차림..아주 탱탱한 가슴… 아주 완벽하다.. 아니 집도 좀 산다.
일주일이 지나고 토요일날 민경의 친구들과 같이 만나기로 했다.

조용한 로바다야끼 방안.. 여자 4명에 나 하나.. 민경, 연수, 수민, 나연…
모두 같은 여대 같은과…있는집 자식들이라 세련되고 참해보였다.
연수는 좀 말랐지만 키가크고 단발머리에 섹기가 흐름
수민는 가슴 빵빵 이쁜 얼굴에 단정함
나연은 작은 몸집에 귀여운 이미지..
이게 그들의 첫인상이다.

첨에는 좀 서먹.. 곧 익숙… 그당시 유행하던 369게임으로 술먹기 게임을 했다.
다들 좀 취하기 시작했고.. 내가 왕게임을 하자로 했다… 아무도 그게 뭔지 몰랐다…
왕게임.. 야하게 놀때는 최고.. 왕이 작힌 쪽지를 잡은사람이 번호를 불러 뭐든 시킬수 있는...
첨에는 건전하게 술 먹기, 안주 먹여주기, 물마시기 등 등을 했다.
나도 순진한 척…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난 점점 야한 것을 이끌어 내기 시작했다..
“ 자 내가 왕이니까.. 음 1번과 2번 상체 나 하체 에 걸친 것 중 하나 벗기”
그녀들은 야유를 하면서도 응했다..시키는 대로 안하면 술먹기….
점..점… 그녀들은 취기가 올라가며 용감해졌고 .. 사실 아무도 안들어오는 방안…
연수는 상체 중에 흰색 브레지어만 남기고 모두 벗었고 수민은 검정색 스타킹을 벗고 맨 다리를 드러 내었다.
민경 과 나연 은 반지를 빼고 시계 풀면서 벗지는 않으려 술로 때웠다..
나 역시 술만 먹어댔다..순진한척…

아 ! 내가 또 왕이다….
“ 2번 3번 ..이번엔 아무거나 2개씩 벗어라..!”…
눈치가 연수와 수민이다… 아무도 말리질 않는다…
나연은 “ 어때 벗어.. 너희들 한 몸매하잖아…오빠가 너희를 어떻게 하겠냐? 민경이도 있는데….ㅋㅋㅋㅋ”…
민경도 취한 목소리로 “우리 오빠는 나한데만 관심있어… 벗어봐…”
난 웃고만 있다….
드디어 연수가 먼저 브래지어를 풀려했다..그녀는 바지를 입고 와서 계속 상의만 벗는 것이었다… 벗었다… 두손으로 얼은 가리긴했지만 난 분홍색 젖꼭지를 보았고….
연수를 보더니 수민이 브라우스를 벗었다…가슴이 상당했다.. 정말 탐스러운….
당장 눕혀놓고 빨고 싶었다… 하지만 … 참았다…

왕게임은 계속되고… 술은 오르고….시간이 흘렀다…
난 팬티하나.. 연수도 팬티만.. 수민은 치마만 팬티는 벗었다.. 나연은 브래지어와 팬티…
민경은 액세서리만 빼다 쓰러져 잔다..너무 마셨다…
이제 모두 열기로 후끈하다…
아! 드디어 또 연수와 수민이 걸렸다.. 이제 그녀들은 술 안마시면 내 앞에서 시커먼 보지털들을 보여야 한다… 지금까지 수없이 이렇게 해서 년들의 거기를 봐왔지만…무지 꼴리기 시작했다.. 나도 팬티만.. 팬티위로 커다란 텐트가… 바로 옆에 있던 나연이 그걸 봤다…
얼굴이 벌게 지며 고개를 고개를 숙인다… 난 씩 웃고…
그녀들은 무지 망설인다.. 방안이 엄청 조용해진다…

내가 웃으며 그만하자고 했다.. 그 순간 벗겼다면 난 그녀들을 덥쳤을꺼다…
안도의 한숨들… 화기애애한 분위기… 이게 다 나중을 위한…..

민경은 완전히 뻣었다.. 민경 집앞에 차를 세우고… 술깨기를 기다리다가… 단추가 하나 풀려서 보이는 윗 가슴을 보고…. 입술을 덥쳤다… 나의 손은 브래지어 안으로….
미경은 음..음 거리면서 내 혀를 받아 주었고 점점 그녀의 조그만 젖꼭지는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 음…음… .오빠 뭐하는 거야… 음…음…”
“사랑해 민경아…”
나의 숙달된 애무 솜씨는 그녀를 녹였고.. 내 입은 벌써 다 풀려진 그녀 가슴으로…
그녀의 조그만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 아… 오빠 .,. 이상해… 기분이…아… 아.. 이상해….이제 그만…”
“너무 사랑해서 그래.. 싫어?”
“아니… 근데.. 나 이런거 처음이라서…아…. 이상해..아….”
나의 손은 그녀의 다리 사이로 들어갔고… 그녀의 팬티위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비록 팬티위였지만 물기를 느낄수 있었다…
팬티를 조금 뽁耽?, 부드럽게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의외로 엄청난 액이 나오고 있었다…
“ 아. ..하.. 아.. 하.. 이러..면 안..되는..데..아..하.. 아….하…, 이상해… 이상해…아.. 하…
오빠….오빠…아…아…”
민경은 숨이 넘어갈뜻 헐떡이었다…
나의 자지는 터질 듯했고 바지를 벗고 민경의 손을 내 자지에 갖다대었다…
“헉.. 이게..아…아.. 이게 뭐..야…아… 이상해..너무 너무 이상해….아 . 기분..이… 좋아…아 …아…. 미..칠..것 같아……”
“아.. 민경아.. 너무 좋아.. 손을.. 움직여… ..아.. 그래..그렇게…아 .. 너무 좋아….”
그녀는 서툴렀지만 보드러 손으로 내 자지를 움직였고… 이대로 그녀 보지에 박아버릴까 하다가….
“ 아.. 이제 그만 ..두 손 모아….이리대줘”
난 민경의 두손 위에 정액을 토해냈고 그녀는 놀란듯 그걸 쳐다 보았다..
그렇게 우리의 관계는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