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형수님은 테니스 치러 나가시구 전 어제 밤에 있었던 있었던 회원님과 형수님과의 즐거웠던 폰섹을 적으려고 합니다.
(이글은 회원님과의 동의 하에 적는걸 먼저 알려드립니다).....

쪽지가 아주 많이 들어 옵니다. 형수님도 너무나 놀라실정도로, 회원님들께서 보내주시는 관심에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그 많은 쪽지 중에, 한 쪽지를 골라서 폰섹을 한다는것은 저희로서도 고민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한 분이 보내오신 내용이 눈에 확 들어오시더라구요. 먼저 미국 동부에 살고 계신 분이구요, 나이는 올해 딱 30 이라십니다. 아직 미혼 이구요.
쪽지에 내용은, 형수님이 두 분 계신데, 그중 둘째 형수님 땜에, 매일 혼자 자위를 5-6 번이나 하신다네요. 우리 관계는 상상도 못하구, 그저 멀리서만 마음않이를 하신다네요.
미모는 둘째 가라면 서럽구, 몸매도 아주 좋으신데, 특히 형수님 눈매가 사람미치게 만든데요. 저 역시도 궁금합니다.

형수는 그저 형수일뿐, 너무나도 당연히, 시동생 취급만...... 나이는 37 이라고 하시네요 (형수님이). 생긴거 답지 않게 아주 고지직하구 또 보수적이라네요.
감히 꿈도 못꾸고 있는 판에, 제 얘기가 너무나도 자극적으로 다가와, 우리 형수님에게 대리만족이라도 느끼고 싶다는 부분에 형수님도 도와주고 싶어했어요.
몇번의 쪽지를 나누고 드디어 어제밤에 전화 연결이 獰楮? 알려주신 전화번호에, 발신자 표시 제한을 하고 전화를 드렸습니다. 제가 먼저 통화를 했구요.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항상 즐섹 입니다.
"아 네, 안녕하세요. 이렇게 정말로 전화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긴장이 많이 되신거 같았어요.
대충에 동부지역에 대한 말을 나눈뒤,
"오늘 이렇게 힘들게 연결이 瑛릿? 아무 생각없이 즐겁게, 많이 많이 느끼세요. 단 제 형수님이 아닌, 0000 님의 형수님으로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렇치 않으면 그냥 흔한 폰섹으로 지날수 있어요. 음미 없는....
"그럼요, 벌써 진짜 저희 형수님이 옆에 있는거 같아여....기대많이 되요..
"알겠습니다, 그럼 형수님 바꿔 들리께요. 하구 싶으신거 다 하세요. 그래야 저나 형수님이 더 좋아합니다. 편하게 하세요."
"예 편하게 할께요. (목소리가 남자다우 시더라구요 굵고, 예의 바르시고)
바로 스피커폰으로 전환했습니다.

"여보세요" 형수님 목소리가 더 떨리는것 같다.
"아 네, 안녕하세요,... 형수님이라구 불러도 되죠?"
"그럼요, 아주 편안하게 대해 주세요, 그래야 저도 편해요."
"아 네, 감사합니다.... 말씀을 잘 못하신다.
"부끄럽네요, 저두 막상 이렇게 연결되니, 처음부터 할말도......... 형수님이 어색한지 먼저 얘기를 꺼내신다.
"아 네.... 저는 너무 항상즐섹님 이 부러워요. 이렇게 좋은신 형수님이랑 그런 관계를.........................
"솔직히, 부러워할 부분은 아니에요, 고민도 많고, 이러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을 항상해요.......
둘의 대화가 아직은 어설프다.

"형수님이 어떻게 불러요?"
"보통... 도련님이라구,,,삼촌이라구 할때도 있는데, 거의 도련님이라 호칭을 많이 쓰세요"
"형수님이 말을 놓으시나요?"
"아뇨, 말을 놓시시면, 좋은데...그렇게 잘 안되나봐요.
"그럼 제두 말 놓지않구, 도련님이라구 부를께요" I찮죠?"
"아 그럼요, 그게 훨씬더 좋아요 형수님"
"그래요, 우리 도련님"
"형수님 목소리도, 우리 형수님 처럼 되게 좋으세요, 여자 답구......"
"아, 고마워요, 이쁘게 봐주시니.....호호호호...." 할튼 형수님은 누가 이쁘다고만 하시면, 감추질 못해요...ㅊㅊ
"아, 예..."

"그래, 우리 도련님은 이 형수가 그렇게도 좋아요?" 형수님이 드디어 시작하신다.
"네.... 형수님 너무 좋아요.
"뭐가 그렇게 좋아요?"
"이쁘고, 섹시하시구, 똑똑하시구, 귀엽우세요"
"정말루?, 고마워요, 우리 도련님도, 섹시 하고, 멋져요. 또 착하구, 나한테 잘하구."
"우리 도련님, 너무 이뻐서 오늘 이 형수가 상줄려구 그래요"
"......." 말이 없으신 우리 회원님.
"도련님 내가 어떤 상줄까요? 다 들어줄께요"
"... 형수님이랑.....하고...싶어요"
"하고 싶다구요? 뭐를요?"
".............................." 침묵 (회원님이 아직 적응이 안되나보다)
"여보세요?" 형수가 묻는다.
"예 저 여기있어요. 형수님"
"도련님 저랑 뭐 하구 싶은데요?....."
"형수님이랑 섹..스 하고 싶어요. (목소리 기어 들어간다) 그렇게 편안히 하라고 했건만..."
"아 그래요, 도련님, 저랑 섹스 하고 싶어요?.. 그래요 내가 오늘 도련님 상준다고 약속했으니깐, 오늘은 도련님 하구 싶은데로 해요"
"네 고마워요, 형수님" 형수가 적극적으로 나가시니깐, 용기가 생긴듯한 목소리도 대답하신다.
"전 지금 도련님 옆에 있어요, 어떻게 하고 싶어요?"
또 말이 없다
"도련님 우리 키스해요, 키스 하는 상상해봐요"
"네....."
형수가 옆에 있는 나에게 입술을 댄다. 전화기는 한손에 들고 있는 상태로, 우리는 뜨겁게 키스를 나눈다..
"와 도련님, 키스 잘하신다. 여자들이 좋아하겠다 그죠?"
"형수님도 키스 잘하시네요" 벌써 회원님 흥분된거, 목소리가 말해줘요.
"도련님 나 옷좀 벗겨줘요" 드디어 우리 형수도 흥분 많이 榮?
"네,,,,,,"
형수가 웃옷를 벗어서 침대 스탠드 옆에 놓고, 브라자를 풀렀다.
"도련님 제가 벗겨드릴께요"
"그래주세요 형수님" 전화기에 약간 잡음이 들린다. 옷벗는 소리죠.
"도련님, 이 형수를 지금 어떻게 하고 싶어요?"
"형수 가슴 빨고 싶어요" 분명이 회원님 맛이 같다.....ㅎㅎㅎㅎㅎ
"아 그래요?,,,,빨아봐요..그럼
"네..."
제가 다가가 형수님의 왼쪽 젖꼭지를 혀로 살짝 살짝 튕기면서, 돌리다가, 한입을 베어물었다.
"아......." 형수님이 신음소리를 내신다. 건너편 전화에서도 "억..." 하는 한숨소리가 들린다.
"아.... 좋아요 도련님, 우리 도련님..잘.. 하신다.."
"형수님이 좋아하시니깐, 저두 좋아요.....
"도련님.....형수 젖 맛있어요?
"아...예... 너무 맛있어요. 너무..너무...."
"아.....그래 많이 먹어, 많이.....이 형수 젖이 그렇게...먹고..싶었어..?
"예.. 너무,너무,... 먹고 싶었어요. 미치게. 먹고 싶었어요..."
"그래 오늘 실컷 먹어.... 저두 흥분이 되서 형수젖을 양쪽 번갈아 가며, 쪽쪽 소리나게 빨아營윱求?
"또 뭐 먹고 싶어?..말해봐.... 형수님이 반말을 하신다.....
"다여..형수님 몸 다 먹고 싶어요....형수님 젖, 형수님 겨드랑이, 옆구리, 배꼽,..형수님 등...허벅지,무릅, 발목, 발가락, 형수님 보지, 형수님 항문까지, 다 먹고 싶어요...아 먹고싶다..."
"아, 아,...그래 다 먹어봐, 다 먹어봐, 어디 부터 먹을래?"
"먼저 형수님 발부터....?아주고 싶어요" 전 형수발을 애무 하기 시작했다. 왠만하면 회원님이 시키는 데로 해주고 싶었다.
"아..좋아, 잘한다 우리 도련님...."
"이제는 형수님, 발목이랑, 종아리, 무릅 해줄래요" 저도 똑같이 회원님이 상상하는거 처럼, 발목부터 ?으면서 올라왔다.
"아..아..아..좋아."
"형수님, 허벅지, ?아주면서 다리를 벌리고 있어요..." 이미 형수님은 다리를 벌리고 계신다.
"그러면서 형수님 보지를 혀를 길게 내밀어서, 구멍에서 부터, 클리스트까지 ?아줘요" 형수님 보지에서 끈적한 액이 나에 혀의 전달이 된다. 미끌미끌한 액이 혀에서 미끌어진다.
"아 좋아, 너무 잘한다, 우리 도련님... 계속 해봐, 계속 이 형수보지 ?아봐"
"계속 해드릴께요, 형수님, 계속,.. 너무 맛있어요, 형수님 보짓물, 너무 맛있어요" 우리 형수보지물 진짜 맛있어요.. 여탯것 냄새한번 난적없는 정말 깔끔한 보지에요.
"그래, 계속해, 계..속.해, 형..수..보지가 좋지? 형 오기전에 많이..많이 먹어...오늘은 도련님..꺼야.."
"형수님 항문 빨고싶어요, 엎드리세요"
"알았어" 형수가 위치를 바꾼다.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후배위를 자세를 취한다. 전화기는 절대 귀에서 안떨어진다.
제가 형수 뒤에서 적날하게 보이는 보지 위(똥구멍) 를 ?아주기 시작했어요. 꿈틀거리는게 눈으로 확인이 되요.
형수가 신음을 많이 내기 시작한다.
"아..아...아.. 미치겠다......도련님,...아 도련님.....나 너무 좋아 ......미치겠다... "
"아 저두 너무. 좋아요. 형수님....아..형수님은 항문도 맛있어요......
"도련님...나 이제 박아줘....박아줘...도련님...나 이제 박아줘....빨리 넣어줘.....도련님 자지..." 형수님이 못참겠나보다..
"알았어요..형수님...박을께요...형수님 보지에다...제 자지 박아드릴께요...아..아.."
저는 제 자지를 살살 형수님 젖은 보지에다 문지르면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넣기 시작했어요.
"아...좋아...너무 좋아... 우리 도련님 자지 너무 부드럽다.....꽉 찼어...내보지가.....형 자지 보다..훨씬더 좋아...
"저두여......형수님 보지속이 너무 따뜻해요.....부드러워요....아 미치겠다...아 정말 미치겠다...
회원님 정말 흥분했어요.. 글로 표현이 모자라서 그렀지, 아마 들어보시면, 장난 아님니다..
전 펌프질을 해대기 시작했어요....저도 흥분된나머지... 미친 듯이 박아되기 시작했어요...
"아.앙..ㅇ아앙.ㅇ.ㅇ아.아.ㅇ.ㅇ.아.아.ㅇㅇ..ㅇ.아.ㅇ" 말을 못하는 형수.
잠시 멈쳤어요. 잠시 숨을 가루는 형수님,
"좋아 도련님, 좋아, 그렇게 박아주고 싶었던 이 형수한테. 니 자지 집어넣고 쑤시니깐 좋아...좋냐구? 형수 완전 흥분 만땅. (보통 흥분되면, 박는다는 말이 쑤신다는 말로 봐뀜니다)
"네 좋아요, 좋아서 미치꺼 같아요, 형수님, 형수님 보지 안에......아. 아아. 아..너무 좋아...형수..보지..너무...너무....아 쌀거 같아요...쌀거 같아..."
"그래 도련님....싸, 싸..빨리 싸봐...이 형수 보지안에...도련님 좃물...싸봐.. 그래...잘 한다.. 싸봐..."
"억...형수님 나 싼다..나 싼다...억............................................................................................."
가쁜 숨소리밖에 안들린다...
"형수님...나 쌌어요.."
"아이구, 그래.....잘 했어..우리 도련님 잘했어...도련님 많이 좋았어?
"네 너무 너무, 고마워요 형수님....정말 고마워요..."
"그래, 도련님 좋았으면 나도 좋아... 대신 진짜 형수한테 잘하구..."
"네, 잘할께요. 오늘 진짜 우리 형수님 상상했어요. 정말 미안하지만.."
"그래, 잘했어..이렇게 라도 풀어야지..또 기회되면, 그땐 더 확실히...ㅎㅎㅎㅎㅎ"

형수와 몇마디를 더 나눈다음, 제가 바꿔서 통화를 잠시 했습니다.. 회원님 많이 기뻤다고 하시구요. 좋은 경험이었데요. 다행이죠.. 많이 만족하셨으니...
전화를 끊고, 형수와 저는 못P낸 저희 사랑을 아주 뜨겁게 다시 나누었습니다. 뜨겁게...마지막은 형수 얼굴에........
오랜만에 침대 시트가 젖었네요. 이정도 물나오는 사람은 아닌데.. 형수도 남의 근친은 상상만해도 기분이 묘하데요..

나도 여자 회원님이랑 하구 싶은데, 남자분들만 쪽지를 보내오시네요...여자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즐섹 기대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