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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프롤로그) - 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3:25 834회 0건
소라여자중학교 2학년 11반(1)
1, 2학년 11반이 생기게 된 경위
문제는 6번 강수희에 의하여 탄생이 된 반이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여 이사장 그리고 박일도 교장선생과의 관계로 인하여 수희가 이사장과 교장선생을 협박하여 생긴 반이기도 하다.

그럼 먼저 수희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자.
함께 사는 할머니 말로 엄마 아빠는 돈을 벌려고 어디론가 갔다고는 하지만 여태껏 연락 한 번 없다.
할머니 말에 따르면 수희 나이 2살 때 엄마아빠가 심하게 싸웠고 그리고는 엄마는 온다간다 말도 없이 돈을 벌어서 돌아오겠다는 쪽지만 달랑 하나 남기고 나갔고 그런 엄마를 찾아서 돌아오겠다면 나간 아빠도 소식이 감감한 것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1년 늦게 한 탓에 다른 애들에 비하여 월등히 좋은 체격을 가진 애란 것을 단박에 보면 안다.

중학교 2학년인 걔의 체격을 먼저 보자
먼저 중학교 2학년 주제에 벌써 C컵의 브래지어를 착용한다면 대충 짐작을 할 것이다.
아니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이미 수희는 C컵의 브래지어를 착용하였다.
다만 돈이란 더러운 것 때문에 너무 일찍 남자를 알았고 좆 물을 받은 탓에 성장이 멈춘 것이 문제지만 말이다.
키 167Cm에 몸무게 57Kg으로서 얼핏 보면 중학생이라고 안 보며 사복을 하고 화장을 하면 대학생으로 볼 정도로서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다니는 모습을 보면 좆은 단 남자라면 안 꼴리면 고자 일 것이다.
걔는 초등학교에 다니면서도 그런 체격을 가졌고 저녁이면 짙은 화장을 하고 도우미로 뛰었을 정도이다.

“안녕하세요,”소라중학교 이사회를 마치고 연임이 확정 된 교장선생님이 이사진과 이사장에게 저녁을 푸짐하게 대접을 하고 이사장과 이사 일부를 모시고 노래연습장에서 2차를 하면서 미리 주인에게 어린 노래방 도우미를 포함하여 도우미 4명을 불러 달라고 하였는데 거기에 화장을 짙게 하고 도우미로 들어온 것이 바로 수희였다.

홀 할머니 밑에서 살다 보니 용돈은 생각도 못 할 처지라 노래연습장 주인에게 대학생이라고 거짓말을 하여 도우미 노릇을 하여 용돈과 학비를 충당하였던 것이었다.

“나이가 몇 이지”화장을 하였다고는 하지만 자세히 보면 어린 티가 그대로 묻어나기에 교장선생이 이사장 곁에 앉게 하자 이사장이 물은 것이었다.
“저요 저 19살로 00대학 1학년 새내기 강수희라고해요”수희가 환하게 웃으며 대답하였다.
“하하하 이사장님 오늘 회춘은 잡아 둔 당상입니다”이사 하나가 박장대소를 하며 웃자
“하하하 그런가? 이거 오늘 운이 좋아서 그런가? 하하하”이사장이 수희를 어깨동무를 하고는 그윽하게 끌어안으며 말하자
“수희라고 했지? 2차는 얼마면 가능하지?”교장이 단도직입적으로 물었다.
“2차는 사양해요”교태를 부리며 수희가 대답하자
“교장 이렇게 함께 노는 것만으로도 회춘하겠소. 안 그러니 수희야”어깨동무 한 손으로 C컵의 우람한 젖가슴을 슬며시 만지며 물었다.
“호호호 그래요 선생님”이에 질 세라 이사장 품에 안기며 수희가 대답을 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도우미가 들어오자 본격적으로 노래와 춤을 추며 즐기기 시작하였다.

“수희야 나를 말이지 살려 주는 셈치고 우리 이사장님과 2차 나가라, 응 부탁이다”한참을 이사장의 파트너로 춤을 추며 주물림을 당하던 수희와 이사장의 양해를(?) 얻어서 브루스를 추며 교장선생이 간절한 눈으로 수희를 보며 말하였다.
“...............”수희는 대답을 피하며 이사장의 눈치를 살폈다.
이사장은 교장성생이란 사람과 파트너를 바꾸어 춤을 추고 있었지만 시선은 수희에게 두고 있었다.
이유는 대충 짐작을 하겠지만 이사장이 교장선생에게 2차를 넌지시 원하는 말을 하였기 때문이었다.
<박 교장, 저런 애하고 한 번 자면 아마 10년을 젊어지겠지?>이사장의 말이 교장성생의 귀에서 사라지지 아니하였기 때문이었다.
“달라는 대로 줄게, 얼마면 되겠어?”교장선생은 이사장에게 윙크를 해 보이며 물었다.
“정말?”수희가 물었다.
노래연습장 도우미로 한 달 일을 하면서 고작 시간 당 2만원에 운이 좋으면 화장실에서 밑을 벌려주고 몇 만원 다 받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하였는데 정식으로 2차를 가자는 요청을 받은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은데 돈도 달라는 대로 준다고 하니 이건 꿈인지 생시인지 구분이 안 되었던 것이다.
“그래 가겠니?”이사장이 수희의 입에만 신경을 쓴다는 것을 안 교장성생이란 사람은 슬며시 한 손으론 엉덩이를 잡고 또 다른 한 손을 치마 안으로 넣으며 물었다.
“얼마 줄래요?”수희는 치마 안으로 들어오는 교장성생이란 남자의 손이 문제가 아니었다.
“3장 어때?”수희의 보지 둔덕을 만지며 물었다.
“1장 던?”수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팬티 옆으로 들어오는 손을 거부하지도 않으며 물었다.
아니 오히려 하체를 더 밀착을 시키고는 교장선생이란 사람의 좆을 자극시키며 물은 것이다.
아니다, 그도 아니다. 자기 파트너였던 이사장이란 사람에게 안달이 나게 만들려고 더 밀착을 시킨 것도 부족하여 손바닥으로 교장선생이란 남자의 좆 부분을 쓰다듬어주면서 이사장이란 남자의 눈치를 살핀 것이다.
“좋아 4장 이거면 되었니?”엉덩이를 만지던 한 손을 주머니에 넣더니 꼼지락거렸고 그리고 수표 4장을 수희 눈앞에 흔들어 보이다가는 C컵의 브래지어 안으로 밀어 넣은 것은 손가락 하나가 수희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온 것과 동시였다.
“호호호 좋아요, 나중에 혼자 한 번 오세요. 교장선생님 물건이 더 실하게 느껴져요”수희가 이사장이야 보든 말든 교장의 지퍼를 내리고 손을 넣고 말하였다.
“박 교장 이제 내 파트너 줘”이사장의 눈이 커진 것이다.
“하하하 이사장님 질툽니까?”교장선생이란 자가 치마 안 정확하게 말하여 보지구멍 안에서 손가락을 빼더니 수희를 이사장에게 밀며 물었다.
“하하하 질투로 보였소?”호탕하게 웃으며 묻자
“예 그렇게 보이던데요, 넌 아니었나?”수희의 보지구멍에 덜어갔던 손가락을 입으로 빨고는 수희에게 물었다.
“저도 그랬어요, 이사장님 이제 잘 해 드릴게요, 질투는 그만”수희가 이사장의 바지 지퍼를 내리며 말하였다.
“아이고 이 예쁜 것”이사장이 다른 사람들이 못 보게 몸을 황급히 돌렸다.
“이사장님 오케이!”교장선생이란 자가 다 안다는 듯이 웃으며 이사장이란사람에게 손가락으로 동그라미를 그리며 흔들었다.
“정말이지?”이사장이란 사람의 얼굴이 환하게 변하였다.
“예, 오케입니다, 오케이”다시 동그라미를 그리며 흔들었다.

“야 너 정말 대학생 맞니?”여관방에 들어서서 수희가 옷을 벗은 모습을 보고 물었다.
“호호호 선생님 대학생이면 어떻고 고등학생이면 어때요 씹만 하면 그만 아닌가요?”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알몸이 되자 침대 위로 몸을 던지며 물었다.
“씻지도 않고 바로 하잔 말이니?”이사장도 옷을 벗으며 물었다.
“하고 씻을래요.”수희가 손가락을 까딱이며 오라는 사인을 주며 말하였다.
그랬다.
수희는 나중에 그도 집에 가서 씻을 예정이었다.
이사장이란 남자가 있는데서 씻을 경우 어린 것이 그대로 뽀록이 날 것이고 또 여관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어린 것이 여관출입을 한다며 손가락질을 닫기가 싫었던 것이었다.
“그래? 흐흐흐 몇 번 해도 되니?”이사장이란 남자가 C컵의 우람한 젖가슴을 만지며 물었다.
“호호호 코피 나게 하세요. 왕창 나게 호호호”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수희가 말하였다.
“퍽퍽퍽,퍼-억,퍽퍽,퍽퍽”이사장이란 남자가 드디어 좆을 수희 보지 안에 박고는 펌프질을 시작하였다.
“아!, 뜨거워, 자기야, 아 좋아 어서 넣어줘”수희는 아주 대단한 아이였다.
겨우 초등학생이면서도 남자의 생리를 간파하였던 것이었다.
남자라는 인간들은 빠구리를 하면서 함께 흥분을 한 척 하고 생대를 해 주면 더 좋아하고 나중에 팁도 나온다는 것을 말이다.
“그래 죽여주지, 팍팍팍 퍽퍼퍽,퍽퍽, 퍽퍼”수희의 화답에 신이 난 이사장이 깊게 찍어 누르며 말하였다.
“아~악!, 악, 아ㅡ악,윽,악윽, 윽!---윽!---윽, 아아앙, 어서 아악, 앙아앙앙앙아앙앙”수희가 늙은 이사장의 목에 두 팔을감고 억지 도리질을 치며 역시 억지 신음을 하였다.
“퍽퍽퍽, 퍽억,퍽퍽퍽프-으-억,퍽퍽퍽 헉헉헉”늙었다는 것을 바로 보였다.
겨우 시작인데 벌써 헉헉 거리는 것이었다.
“아학, 하흑,학하,학학학 아~자기야 좋아?”갖은 교태를 부리며 말하였다.
“퍽억,퍽퍽퍽퍽 퍽---퍽---퍽!,퍽퍽퍽 헉헉헉”수희는 헉헉 거리는 것을 보고 속으로 웃었다.
“으악,학, 자기야 더 세게 , 아 좋아, 나 죽겠어, 아 미칠 것 같아. 어서 엉엉엉”웃음을 피하기 위하여 더 간드러지게 교태를 부렸다.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 헉헉헉”이사장이란 사람은 헉헉 거리면서도 펌프질을 멈추지 아니하였다.
“학!, 으학 학하”수희는 웃음을 참으려고 이사장이란 남자의 볼에 볼을 비비며 억지 신음을 하였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천천히 펌프질을 하더니 갑자기 어디서 힘이 생겼던지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좋아, 살살 어서 더 깊이 어서어서, 자기 좋아, 나 죽겠어, 어서어서, 아학”수희가 놀라며 억지로 몸을 흔들어서 리듬을 살려주었다.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이사장은 죽기 살기로 빠른 펌프질을 하였다.
“악!, 아 윽, 아윽,아윽,아윽,악악악,아윽, 아 너무 좋아, 악, 죽을것만 같아,악악악,더깊이”수희의 연기력은 아마 아카데미 주연급 아상이었다.
“에잇, 으억, 푸---------욱!, 아윽! 죽인다 죽여 퍽퍼퍽, 퍽퍽퍼거, 퍼억,푸욱”이사장은 나중에 말하였지만 너무 빡빡하여 혼이 났다고 하였다.
비록 돈 몇 푼에 가랑이를 벌려주었지만 자주 벌린 것도 아니고 또 최근에는 노래연습장 주인아저씨가 어리다는 것을 눈치를 차렸던지 아주 어린 것들을 찾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가급적이면 수희를 안 불렀기에 더더욱 그랬던 것이었다.
나중에 그나마 용돈이며 학비 충당의 주력이었던 노래연습장 도우미를 못 하게 된 것도 화장을 안 하고 하교를 하는 수희의 모습은 보고 놀란 후였을 정도로 노래연습장 주인아저씨까지도 감쪽같이 속인 것이었다.
“자기야, 어서,어서, 아 나죽어, 더 깊이 넣어줘. 아학!”정말이지 수희는 대단한 아이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헉헉헉 퍽-억,퍽-억!,퍽퍽퍽퍽 헉헉헉”이사장이라고 하는 사람은 힘들어 하면서도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아학, 아 자기야 더세게, 더깊이 나 죽엇, 아학, 어서,아윽,흑흑흑,아윽,흑흑”섹스의 참맛을 모르는 수희였지만 능구렁이 한 마리를 몸에 품은 아이였다.
“퍽퍽퍽, 퍼-억,퍽퍼윽, 퍽-억,퍽-억!,퍽퍽퍽퍽”능구렁이는 이사장에게 힘을 만들어 주었다.
“아-----------아----윽-----------악!, 자기야 , 나-----죽-----엇!”대단한 아이 아니 무서운 아이였다.
“퍽-----윽! 억,퍽 퍽 퍽 헉헉헉”이사장은 호흡을 조절하며 천천히 펌프질을 하면서도 힘들어 하였다.
“아아........좋아....미칠 것만 같애......흐윽.....!”능구렁이는 여전히 능구렁이 짓을 하였다.
이는 수희가 시킨 것도 아니요 함께 사는 할머니가 시킨 것은 더더욱 아니며 바로 돈이란 더러운 것이 수희를 그렇게 만든 것이었다.
“퍼~벅! 타~다닥 퍽! 철~썩, 퍼~버벅! 타~다닥 헉헉헉”이사장이란 남자는 땀을 떨떨 흘리면서도 멈추지 아니하고 펌프질을 하였다.
“아아흑.......깊이......아아....내 자기야....아흐윽....좋아!”겨우 12살 먹은 계집애 입에서 나온 말 아니 신음이란 것이 믿어지기나 하나요.
“퍽퍽퍽, 퍽-퍽-퍽. 퍽---헉헉헉---퍽-----퍽, 퍽퍽퍽, 퍽-퍽-퍽, 퍽---퍽 헉헉헉”당시에 육순이 넘어 칠순으로 가는 남자와 이제 겨우 12살의 초등학생이 알몸으로 엉겨 걸합을 해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아마 이사장은 기절초풍을 하였을 것이다.
나중에 수희가 그 중학교에 입학을 하고 교장성생님으로부터 충격적인 말을 듣고는 실어증에 걸린 사람처럼 몇 칠을 말을 못 하다가 수희가 교복을 입고 좆을 능숙하게 빨아주자 말을 다시 하기도 하였으니 말이다.
“악…아…아…..악….악………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사장은 자기 밑에 깔려 신음을 하는 수희가 증손자뻘이 된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헉헉헉 안에 싸도 되니? 헉헉헉”이사장이 숨을 고르며 물었다.
“아니 여기에 싸세요, 여기에 어서 아~흑! 좋아요 좋아?”수희가 자신의 젖가슴을 가리키며 말하였다.
“그래 퍽! 퍽! 퍽! 퍽퍽퍽퍽퍽! 퍽퍽퍽! 퍽퍽퍽퍽퍽퍽!!!!!!!!!!!!!!!타타타타타타 으~~~~~”이사장이란 남자는 아주 빠르게 펌프질을 하였고 마침내 종착역이 보였던지 좆을 빼고는 수희의 젖가슴에 좆을 겨냥하고 빠르게 용두질을 치더니 좆 물을 마침내 젖가슴과 배 위로 난사하였다.

그리고도 양이 안 찼던지 이사장이란 남자는 수희에게 입으로 빨아달라고 하며 얼마간의 팁을 더 주며 부탁하였고 돈에 약한 수희는 거절을 못 하고 빨고 흔들어 한 번의 좆 물을 더 빼게 하고서야 자유로워 질 수가 있었다.

“너 혹시?”작년 정확하게 말하여 재작년 중학교 배정 추첨이 있었던 다음 날이었다.
어떤 학생들이 배정이 되었는지 지켜보자는 심정으로 교문 앞을 지키던 교장의 눈에 비록 화장 끼 없는 얼굴이었지만 자신이 이사장에게 성상납을 한 그 아이 같은 느낌이 들었기에 세우고 물었다.
“아~!안녕하세요?”머리 좋은 수희는 자기 보지 구멍 안에 손가락을 넣었던 교장선생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다.
“!”교장성생은 말문이 막혀버렸다.
분명히 당당하게 <저 19살로 00대학 1학년 새내기 강수희라고해요>라고 말한 애가 이제 겨우 중학교 1학년에 입학을 할 애 아지 정확하게 졸업식을 안 하였으니 초등학교 6학년이란 시실이 믿기지 아니하였다.
“우리 학교 교장선생님이셨네”수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웃으며 말하였다.
“너 날 따라와”하며 겁에 질린 표정으로 앞장을 섰다.

“너 정말 그때 노래연습장의 그 아이 맞니?”교장실로 들어온 교장선생님이 황당해 하는 표정으로 물었다.
“어머 저분이 우리학교 이사장님이세요?”수희 입에서는 충격적인 말이 대답 대신 나왔다.
태극기 밑에 걸린 이사장님의 사진을 가리키며 웃었던 것이었다.
“...........”교장성생은 어떻게 할지를 몰라 당황해 하였다.
“호호호 교장선생님 전 비밀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수희는 중학생 아니 초등학생이 아니었다.
교장선생의 우려를 미리 짐작을 하고 선수를 친 것이었다.
“지켜주겠니?”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암요 퇴학 안 시키면”수희가 약속을 하였다.
이는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못된 짓을 하더라도 절대 퇴학은 시키지 말라는 협박이기도 하였다.
“그래 절대 퇴학 안 시키마! 입만 열지 마”하고 말하자
“하나 더”하고 손가락 하나를 펴며 말하자
“뭔데?”하고 묻자
“헤헤헤 간혹 사랑도 해 주시고 용돈도 헤헤헤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수희는 노골적으로 용돈까지 요구하였다.
“그래 장학금도 주고 용돈도 주지 요즘 용돈 궁하니?”한도를 한 교장이 여유를 부리며 물었다.
“네. 그 노래연습장 주인아저씨에게 제가 초등학생이란 것을 뽀록나고는 오지 말래요”하며 웃었다.
“그럼?”교장선생님이 수희의 팔을 당기며 물었다.
“없어요, 돈이라고는”하며 수희는 주머니를 까보였다.
“딸랑!”겨우 500원짜리 동전하나가 교장실 바닥에 떨어졌을 뿐이었다.
“흐흐흐 그래? 지금 가진 것이 이것뿐인데 어떡하지?”교장선생은 수희를 자기 무릎 위에 앉히고는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더니 열어보이고는 안에 든 돈을 모조리 꺼내어서는 안주머니에 다시 지갑을 넣고는 수희 젖가슴에 집어넣었다.
“좋아요 나중에 더 주세요.”수희가 웃으며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교장선생의 바지 지퍼를 내렸고 그리고 좆을 꺼내서는 빨고 흔들었다.

“흐흐흐 너 언제부터 이런 짓 했니?”자신의 좆을 무릎 위에 앉아 엎드려 빠는 수희의 엉덩이를 들어서는 소파 손등을 얹는 곳이 앉히더니 바지를 까고 엉덩이를 들어 팬티를 내리며 물었다.
“아다는 재작년에 깼고 돈을 받고 한 것은 올해 봄에 처음으로”하고 마치 당연하다는 듯이 당당하게 말을 하고는 다시 엎드려 교장선생의 좆을 빨며 흔들었다.

“자주 그랬니?”교장선생이 손가락을 수희 보지구멍 안에 넣으며 물었다.
“아뇨, 간혹 일주일에 한 번도 돈을 못 번 날도 있었어요.”하고 말하였다.
그 말은 돈을 받고 몸을 줬지 함부로 몸을 굴리지 않았다는 말이기도 하였다.
“그래? 너만 찾는 사람도 있니?”교장은 수희 보지 안을 손가락으로 마구 휘저으며 물었다.
“아뇨 없어요, 교장선생님이 찾으시면 몰라도”수희는 여전히 고단수였다.
“나 말고 아무 하고도 안 하고?”교장이 희수의 고단수에 넘어가는 순간이었다.
“예, 교장선생님 전용 어때요?”희수가 고개를 들더니 교장을 뻔히 보며 되물었다.
“흐흐흐 나야 좋지”손으로 흔들며 자기를 보는 수희의 귓불을 다른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말하였다.
“그럼 계약 한 것이어요? 도장 찍고 복사하고”수희가 먼저 한손을 좆에서 때고는 엄지와 엄지를 맞대고 새끼손가락을 걸더니 이어 손바닥을 펴서는 손바닥에 비볐다.

바로 수희의 계략에 교장이 빠진 것이었다.
“먹겠니? 나오겠는데”하며 물은 것은 얼마 못 가서였다.
“타타타 ?~?~?~”수희는 대답도 안 하고 마구 빨면서 흔들었다.
“으~~~~~~”손녀 뻘도 안 되는 아이에게 빨림을 당하고도 오래 버틸 남자는 없을 것이다.
“꿀꺽! 꿀꺽! 꿀꺽!”수희는 교장선생님의 좆 물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아니하고 모조리 삼켰다.

“화장 하지 말고 6시경에 학교 옆 버스정류장으로 나오겠니?”교장선생님은 바로 빠구리가 하고 싶었지만 아직 수업 중이고 언제 어떤 일로 누가 교장실로 결재를 받으러 올지 모르기에 못 하는 것이 아쉽기만 하였다.
또한 점심 약속이 없었더라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학교 근처에 있는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가서 빠구리를 하고 싶었지만 그놈의 약속 때문에 아쉽지만 퇴근 후로 미룬 것이다.

교장선생님은 마누라가 딸아이와 아들 녀석이 유학 중인 호주로 가서 뒷바라지를 하는 소위 기러기 아빠이기에 집에는 항상 혼자만 있으며 간혹 여자선생님들을 꼬드겨 집으로 데리고 와 놀기도 하였다.
나중에(교육청 감사 후) 안 사실이지만 소라여자중학교 여자 선생님들은 물론 서사 더 나아가서는 행정실의 여직원을 물론 경리과의 여직원들까지 관계를 안 한 여자들이 없을 정도였지만 학생들과 관계를 한 것 아니 하고 있는 사이는 수희가 유일한 인물이었고 한 달에 적게는 30만원 많게는 50만원을 주면서 자기 섹스 전용을 하였고 또 편법을 동원하여 장학금을 주었다는 것도 밝혀졌다.
또한 그때그때 약간의 용돈도 주었다고 교장은 실토를 하였다.
그리고 토요일이나 학교에 나가지 않는 토요일일 경우 금요일에 수희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는 일요일 저녁까지 데리고 놀다가 보냈다는 것도 밝혀진 감사였다.

“교장선생님 안녕하세요.”다시 수희가 교장선생을 만난 것은 6시 조금 넘어서 학교 옆 버스정류장 앞에서였다.
“응 수희구나, 타라 집에 데려다주마”남의 이목을 피하기 위한 거짓이었다.
“고맙습니다, 교장선생님”하고는 조수석에 올라탔다.
교장성생이 이목을 피하기 위하여 쇼를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수희도 맞장구를 쳤다.
이 얼마나 머리 회전이 빠른 아이인가!
“어디로 가요? 화장도 안 했는데 어디로 가세요?”수희는 아주 대담한 아이였다.
수희는 안전벨트를 하자마자 교장성생님의 승용차가 자동 변속 차란 것을 알고 교장성생님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바지 안으로 손을 넣어서 주무르며 흥분을 하게 만든 것이었다.
“으~운전하기 힘들어, 빼라 집에 가지 어딜 가겠니?”못 참겠다는 듯이 수희의 팔목을 잡아당기며 겨우 대답을 하였다.
“사모님이나 다른 식구들 없어요?”집에 간다는 말이 놀란 수희가 교장선생님의 좆이 서 있다는 것을 알고는 바지에서 손을 빼며 토끼눈으로 교장성생의 얼굴을 보며 물었다.
“흐흐흐 너랑 노라고 그랬던지 아들딸하고 마누라가 모조리 호주로 유학을 갔지”하고 웃으며 말하자
“호호호 그럼 여관비 절약이네요?”하고 희수도 웃으며 박수를 쳤다.
“흐흐흐 그렇지?”교장이 수희의 허벅지를 더듬으며 말하였다.
“멀어요?”희수가 얼굴을 약간 붉히며 물었다.
“아니 얼마 안 걸려, 참 이사장님 잘 하시디?”교장이 앞을 보고 운전을 한 손으로 하며 물었다.
“아뇨 별로였어요. 교장선생님은 잘 하세요”희수가 물었다.
희수는 그때 정확한 맛은 몰랐지만 자기 몸에 자극을 주면 몸이 떨리며 보지에서 물이 나온다는 것을 아는 정도에 이르러 있었다.
“흐흐흐 그래? 나이가 있으시니 그랬겠지, 흐흐흐 너 오늘 살아서 돌아갈 생각은 말아라, 흐흐흐”교장이 희수 치마 안으로 손을 넣으며 말하였다.
“호호호 누가 먼저 항복하나 두고 보세요”하며 수희도 지지 않고 응답을 하였다.
“참 부모님은?”그때서야 교장은 수희의 가족 상황을 물었다.
“엄마아빤 돈 벌어 온다고 나가서는 소식도 없고 할머니와 둘이서 살아요.”수희가 눈물을 글썽이며 대답하자
“아~그래? 할머니는 뭐 하시고?”교장이 걱정스런 눈치로 물었다.
“식당에도 나갔다가 파출부로 나가기도 하고 닥치는 대로 하세요”하고 대답을 하면 눈시울을 닦자
“음~! 그래? 내가 직장 알성 해 줘?”교장이 물었다.
“정말요?”수희 얼굴이 갑자기 밝아졌다.
“걱정 마 좋은 자리 알아 봐 줄게”치마 안에서 손을 빼더니 등을 가볍게 두드리며 말을 하였다.
“고맙습니다. 교장선생님”하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였다.
“자 여기야 내려”하며 학교 부근의 제법 아담한 단독 주택 앞에 차를 멈추며 말하였다.
“와! 교장성생님 부자네”차에서 내린 수희가 또 토끼눈을 하며 집과 교장성생 얼굴을 번갈아보며 감탄하였다.
“다녀오셨어요, 선생님”그들을 반긴 것은 아무도 없다던 집안에서 허리 숙여 인사하는 50대 아주머니였다.
“아~참 오늘 아주머니 오시는 날이었죠? 이제 가세요, 얜 우리 학교 배정 받은 아이인데 어렵나 봐요, 그래 저녁이나 먹이려고”하며 변명을 늘어놓았다.
“어머머 그러세요. 제가 차려드려요?”하며 부산을 떨었다.
이도 나중에 밝혀진 사실이지만 그 파출부 역시 교장의 노리개가 된지 오래 된 사실이었다.
다만 그 파출부는 교장선생이 여선생이나 학교에 근무하는 여자들을 간혹 데리고 오는 것은 봤어도 학생을 데리고 온 것을 본 적이 없었기에 교장이 수희하고 섹스를 하는 관계란 사실은 전여 눈치를 차리지 못 하였다고 실토하였다.
“아니 그만 가세요. 얘도 그 정돈 할 줄 알게예요. 알지?”하며 수희에게 물었다.
“빨래도 하는 걸요”하고 수희가 당당하게 대답하자
“그래? 그럼 교장성생님 진지 차려드려”하고 대답을 하고는 교장이 건넨 봉투를 받더니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자기 집으로 갔다.

“밥 먹고 하시겠어요? 아님 그 전에?”수희는 항상 주도권을 잡는 애였다.
“흐흐흐 식전에도 하고 식후에도 하면 안 되겠니?”겨드랑이에 손을 넣고 번쩍 들더니 거실에 있던 컴퓨터 테이블 위로 올려 세우고 치마 안으로(오전에 배정받은 학교에서 온 후에 치마로 갈아입음)머리를 넣고 보지 둔덕에 입을 대고 마구 비비도 있었다.
“아~흑 선생님 꼴려요 꼴려”수희가 교장선생의 머리를 당겨 더 밀착을 시키며 교태어린 말로 유혹하였다.
“흐흐흐 그래? 보자 우리 수희 보지 물맛이 어떤지”하며 치마를 벗기지도 않고 팬티만 그대로 밑으로 내렸다.
“호호호 예뻐요?”수희가 치마의 호크를 끄르자 치마는 자동적으로 밑으로 흘렀다.
“흐흐흐 응 이렇게 예쁜 보진 처음이다, 흐흐흐”교장은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는 듯이 자신의 볼을 가볍게 꼬집더니 수희의 보지를 벌리며 말하였다.
“아~흑 교장선생님”수희가 가랑이를 벌리며 신음하였다.
그러자 교장은 수희 보지에 혀를 대고 날름날름 빨기도 하고 손가락을 하나 보지구멍 안에 넣고 돌려보기도 하였다.

결정적인 사실은 빠구리의 맛도 모르고 그냥 돈이란 더러운 것 때문에 남자들이 선호하던 자신의 가랑이를 몇 푼의 돈을 받고 벌려주던 수희에게 빠구리의 참맛을 알게 한 것이 바로 교장선생이었다.
또한 의리 하나는 남달라서 예전에 걔에게 몇 푼의 지폐를 주고 가랑이를 벌리게 하였던 남자들로부터 유혹이 왔지만 교장선생과의 약속은 지켜야 한다는 생각에 돈도 거절하고 초지일관 교장선생에게만 아니 교장선생의 지시에만 따랐다는 것도 밝혀진 것이었다.

걔와 가장 절친한 박다빈의 꼬드김에 걔는 담임으로 윤상철 교생선생을 담임선생으로 추천하는데 일익을 담당하였음은 물론 소라중학교에 입학을 한 후로 매 월 얼마간의 용돈과 장학생이라는 말도 안 되는 편법으로 지원을 해 준 교장선생님과 교장선생님의 부탁으로 간혹 이사장님의 노리개가 되기도 하였으나 스스로가 다른 남자들에게 가랑이를 벌려 준 경우는 다음의 이야기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란 것을 미리 밝힌다.

“강수희 방과 후에 교실에 잠시만 남겠니?”윤상철이 담임으로 부임을 한 바로 3일 후의 토요일 날의 일이었다.
“선생님 무슨 일이시죠?”수희가 반항을 하듯이 대 들며 일어나 물었다.
“말이 많아 담임이 남으라면 남지!”출석부로 탁자를 탁하고 한 번 치고는 언성을 높여 말을 하자마자 교실에서 나갔다.

교장선생님의 단단한 빽을 가진 수희에게는 얼토당토 안 한 선생님의 명령이었다.
더구나 그날은 교장선생님의 집으로 가야하는 토요일이었기 때문이기도 하였다.
하지만 윤상철 교생선생님이 담임으로 부임을 하면서 2학년 11반 아이들은 물론 1학년 신입생부터 3학년 언니들까지 인기를 한 몸으로 받는 담임선생님의 명령을 거역하기가 싫었다.
아니 다른 애들로부터 인기를 받는 담임선생님이 자신도 모르게 좋아졌다고 나중에 실토를 하였다.
수라중학교에 입학을 한 후로 빗자루를 들기는커녕 의자 하나 제 자리에 놓는 법도 없었던 수희가 처음으로 다른 애들과 어울려 청소까지 하였다.

“음 깨끗하군. 청소당번은 집에 가고 수희는 상담실로 따라 와”담임선생은 수희와 눈도 한 번 마주치지도 아니하고 교실에서 나갔다.
“..............”수희는 다른 애들이 가발을 매고 나갔지만 마치 넋을 잃은 사람처럼 멍청하게 있다가는 담임선생님의 지시가 있자 지남철에 끌리는 쇠토막처럼 담임선생님을 따라 가고 있었다.

“앉아”수희가 정신을 차린 것은 상담실에 들어가서도 담임선생님이 문을 걸고 앉으라는 말이 나오고 난 후였다.
“예. 선생님”교장성생님과 이사장이란 걸출한 빽을 가진 애가 아닌 수줍음을 그대로 간직한 소녀 그 자체였다.
“수희 너 나랑 일 년 함께 일을 안 해 보겠니?”담임은 그녀에게 놀라운 제안을 하였다.
이는 예전에 교생선생으로 소라여자중학교에 잠깐 있었던 동안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었고 또한 담임으로 오던 날부터 전날까지도 바로 그 상담실이란 밀폐된 공간에서 부적절한 짓을 벌렸던 다빈이가 수희를 담임에게 추천을 한 연유였다.
그럼 왜 다빈이는 수희를 담임에게 반장을 시키라고 추천을 하였는가.

수희가 공부를 잘 하는 것도 아니며 또 다른 애들에 비하여 품행이 단정하지도 아니한데 이상하게 매번 장학생으로 추천이 되는 것을 벌로 볼 다빈이가 아니었다.
또 토요일이면 놀다 가자고 하여도 항상 거절을 하며 항상 가던 방향과는 달리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다빈이가 하루는 수희의 뒤를 미행을 하였고 미행 끝에 수희가 교장선생님 사택으로 들어가는 것까지 봤고 토요일 그날 오후 늦도록 안 나오는 것을 확인 하고는 집으로 갔다가 다음 날인 일요일 아침부터 교장선생님 집 앞을 지키며 기다리다가 얼굴이 반쪽이 되어서 수희가 나온 것을 저녁 늦게 서야 보고는 교장선생님의 노리개라서 특혜를 받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시치미를 때고 수희에게 가깝게 다가섰고 그런 수희가 반장이 되면 반에 많은 특혜가 돌아올 것이란 생각을 가지고 반장으로 적극 추천을 하게 된 것이었다.

“선생님 그게 무슨 말씀이어요?”수희가 아주 공손하게 물었다.
“응 다른 애들이 널 말이야 반장으로 추천하더라고 그래서 그런데 어때? 함께 일 해보겠니?”담임선생님이 환하게 웃으며 물었다.
“정말요?”수희가 놀라며 물었다.
반장이라면 돈이 있는 집의 애들이나 아니면 한 가닥 하는 애들만 하는 것으로 알았던 수희였기 때문이었다.
“응 해 보겠니?”담임인 상철이가 일어서며 묻자
“선생님이 하라면 해 보겠어요”환하게 웃으며 답하자
“그렇다면 수희하고 선생님 사이에 믿음이 있어야 하겠지?”하며 수희 옆으로 와 앉았다.
“예”수희가 다소곳이 대답하자
“이런 것도 믿음의 하나일까?”하며 수희 어깨에 그윽하게 찰을 얹고는 당겼다.
“서.....선생님”수희는 거절도 빼는 것도 아닌 엉성한 자세로 선생님의 처분만 기다리는 형상을 하고 있었다.
“수희야 키스 해 봤니? 뽀뽀 말고 정이 담긴 키스”상철이 수희의 희고 맑은 볼을 들고 마주보게 하고 물었다.

그랬다.
교장선생님 말고 이사장님 아니 그 이전에도 걔의 몸을 탐한 남자들은 모조리 좆을 빨게 하기만 하였지 걔의 입술을 진정으로 사랑하며 빨아 주고 핥아 준 남자는 한 놈도 없었다.
오로지 성적인 노리개로만 생각을 할 뿐이었었다.

“..............”수희는 도리질을 치며 얼굴을 붉혔다.
순간 담임인 상철이는 마치 기다리기라도 하였다는 수희의 볼을 당기더니 입술을 덮쳤다.
“..............”수희 역시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담임선생님인 사철이의 목을 팔로 감고 매달렸다.
“!”그러자 상철이의 손이 수희의 젖가슴을 움켜잡았고 그리고 놀랐다.
두 살이 많은 다빈이의 젖가슴과는 비교도 안 되는 아주 훌륭한 젖가슴이었기 때문이었다.
아니 자신이 접해본 많은 여자들 중에서도 수희처럼 우람한 젖가슴을 가진 여자는 없었던 것이었다.
상철을 속으로 횡재를 하였단 마음으로 젖가슴을 마구 주무르면서 혀를 수희 입안으로 넣고 휘저었다.
수희는 수희대로 키스의 달콤함을 처음으로 느끼며 안으로 들어온 담임선생님의 혀를 강한 흡입력으로 마구 빨았다.
다빈이와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하는 사이지만 차마 수희에게도 빠구리가지 하자고 할 자신이 없었기에 키스만 하면서 젖가슴 정도는 주물러도 될 것이란 막연한 생각을 한 상철에게 빠구리를 유도한 것은 수희였다.
“!”놀랍게도 수희가 담심선생님의 애정이 가득 담긴 키스를 받다가는 자신도 모르게 담임선생님의 바지 지퍼로 손이 갔고 자동적으로 내리더니 손을 넣어 좆을 만지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해 봤니?”담임선생님이 입을 때고 놀라며 물었다.
“...........”수희는 대답 대신 고개를 끄덕였다.
“할까?”바보 같은 질문에
“............”수희는 고개를 끄덕이는 것으로 대답하였다.
“음~! 일어나서 탁자 짚고 엉덩이 빼”젖가슴을 움켜잡고 일으키며 말하였다.
“...........”빠구리라면 거의 선수급인 수희에게 뒤치기는 기초 상식 수준이라 스스로 치마까지 허리 위로 올리고 엎드렸다.
그러자 담임인 상철이는 수희의 팬티를 종아리에 걸치고 자신의 바지와 팬티도 종아리까지만 내리고는 엉덩이를 잡고 그대로 수희 보지에 박았고 그리고 강한 펌프질 끝에 수희에게 묻지도 아니하고 그대로 좆 물을 수희 보지 안 깊숙이 뿌리고 말았다.
그럼으로써 수희와 담임인 상철이 사이에는 상철이 말처럼 비밀스런 믿음이 하나 생겼고 다빈이와 상철이의 뜻대로 수희를 반장으로 시키는데 성공을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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