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은 귀엽다.

내 딸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귀엽다.

이제 중학교 1학년에 올라간 성아.
속깊은 성격, 항상 웃는 해맑은 모습. 부지런하고 가사도 잘 챙기는 착한 아이.
하지만 이 아빠에 대해서는 약간 쿨한 면도 없지는 않지만,
아직까지 친구하고 크게 다퉈본 적도 한 번 없으며,
요즘 애들 답지 않게 험한 말도 입에 담지 않는 녀석이다.

단정한 이목구비이지만 아직 덜빠진 볼살.
티하나 없이 새하얀 피부.
동그란 눈에 쌍꺼풀과 길다란 속눈썹.

성적도 매우 좋지는 못하지만 항상 10위권 상위여서 크게 불만도 없으며
예쁜 친구 못난 친구 가리지 않고 잘 사귀며 집에 자주 데리고도 오는 서글서글한 성격.





그리고









밤이되면 이제 막 털이 나기 시작한 조그만 보지로, 정열적으로 나의 자지를 조이고 놓지않으며
절정에 오르면 맑은 보짓물을 쏟아내는 음탕한 아이이기도 하다.











성아와 나의 시간표는 매일 거의 규칙적이다.
성아는 문예부 특별활동을 하고 5시 반 정도가 되면 집에 돌아오고, 나는 회사가 끝나고 집에 오면 7시 반.

내가 도착한 무렵이면 성아는 거실에서 숙제를 하면서 티비를 보는 일이 많다.

현관에서 구두를 벗고 있으면 아이는 쪼로로 현관으로 나온다.
그리고는 현관 앞에 서서 예의 큰 눈동자로 빤히 나를 올려다본다.

나는 지금도 이 녀석의 그런 눈초리에 왠지 약간 긴장하고는 한다.

아빠 왔어요?
응, 왔다

간단한 인사를 나누고 우리는 입을 맞춘다.
성아는 내가 넘겨주는 침을 꿀꺽거리며 목에 넘기고, 자신의 침을 모아 다시 나한테 넘기면, 나역시 아이의 침을 목에 넘긴다.

성아와 처음 섹스를 시작하던 무렵부터 약속으로, 우리는 아침에 회사로 학교로 가면서 헤어질 때나 하루 일이 끝나고 만날 때, 꼭 딥키스를 한다.


이렇게 성아와 나의 둘만의 저녁시간이 시작된다.

나는 샤워를 하고, 아이는 저녁식사 준비를 한다.
아직 성아나 나나 요리는 익숙하지가 못해서 반찬은 대체로 간단한 것들이다.

저녁을 먹으면서 성아는 재잘재잘 하루 일을 떠든다.
학교에서 있었던 일, 요즘 재미있는 TV 드라마, 이런저런 소소한 일들.

나는 행복한 아빠인 것 같다. 내 또래의 친구녀석 들 중에, 자식과 나만큼 친하게 지내는 아빠는 드물 것이다.

평온한 저녁식사가 끝나고, 배나 사과를 깎아 먹아 먹으면서 거실에서 같이 TV를 본다.

간간히 대화를 주고 받는다.



시간이 9시로 다가갈 수록 아이와 나는 약간 긴장하기 시작한다.

아이의 목에서 꼴깍 침넘기는 소리..

매일같은 일상인데도, 이시간만큼은 매일이 새롭다.



9시가 되었다.

9시 뉴스의 시작과 함께 나는 티비를 끈다.

성아의 이마에 입맞춤을 하고, 자그마한 손을 잡고 큰 방으로 들어간다.

내 자지는 진작부터 탱탱하게 커져 있다.

아이의 눈은 촉촉하고 음탕하게 젖어있고, 볼은 빨갛게 상기되어 있다.



큰 방에 불을 끄고 나면 먼저 내가 옷을 벗기 시작한다.



성아는 침대에 걸터 앉아 물끄러미 내 모습을 보고 있는다.

그러다가, 어제 침대쪽으로 앵글을 천장쪽에 매달아놓은 비디오 카메라를 리모콘으로 기동시키고,

DVD플레이어를 켠다.

티비 화면에서는, 어젯밤에 촬영한 아이와 나의 섹스 영상이 돌아가기 시작한다.

우리는 대체로 매일 전날 촬영한 동영상을 보면서 섹스를 하는 경우가 많다.
동영상은 최근 일주일치 촬영한 영상이 계속 반복해서 돌아간다.

성아가 그러고 있는 동안 나는 옷을 다 벗고, 성아의 옷도 벗기기 시작한다.

가벼운 잠옷을 벗기고 나면, 속에는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다.

솟아오르기 시작한 조그마한 가슴. 매끄러운 살결. 아주 조금 나기 시작한 보지털.


나는 아이와 함께 발가벗고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아이의 귀며 목, 입술이며 눈, 코를 핥고 빤다.


화면에서는 어젯밤의 섹스할 때의 끈적끈적한 아이와 나의 신음소리가 울리고 있다.

나는 성아를 강하게 끌어안는다.

성아는 헐떡거린다.

그리고, 평소의 밝은 얼굴에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음란한 말들을 내뱉는다.


아빠 자지 딱딱해..

아빠 붕알 빨고 싶어...

성아의 조그마한 입술에서 나오는 음란한 말들은 가끔 내 정신을 아득하게 만든다.


성아는 펠라를 할 때, 목깊숙히까지 넣는 것을 좋아한다.
몇년 전만 해도 반밖에 물지 못했지만, 지금은 목을 잘 이용해서 목구멍 안쪽 깊숙히까지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성아는 코로 거칠게 숨을 쉬면서 거의 내 뿌리까지 다 머금어 들어온다.

이 상태에서는 역시 빠는 행위 자체는 불가능하지만, 아이의 그렁그렁한 눈물, 거친 숨소리, 매끈한 살결과 바짝 선 젖꼭지에 나는 그것만으로도 싸버릴 것 같다.

그렇게 빨다가 목깊이 머금다가를 여러차례 반복하다가 내가 거의 쌀 것 같게 되면 우선 펠라를 멈춘다.
아이는 턱을 얼얼해하며 나를 째려보기도 한다.

그 다음은, 내 자지가 가라앉기까지 딸의 보지를 빨아준다.

성아의 보지는 아직 겉으로 발달하지 않은 채, 이제 막 피기 시작하는 꽃잎같은 모습이다.

외음순을 벌리면 조그만 콩알이 탱탱하게 발기해 있는 게 보인다.



아빠 내 보지 빨거야?

응, 우리 딸 보지.. 아빠가 빨아줄게..

똥구멍에 혓바닥도 넣어줘..

응.. 보지랑 똥구멍이랑 다 빨아먹어줄게..


우리는 조곤조곤 대화를 나눈다.



아이는 눈을 감고는 내 혓바닥에 보지를 내 맡기다가, 느낌이 오면 머리를 가로저으면서 침대보를 쥐어당긴다.

비릿한 보짓물이 올라오는 게 느껴진다.

혓바닥으로 보짓살을 가르고, 구멍을 날름날름하면,

아이는 "꺄악" 하는 귀여운 비명을 지르면서 허리를 튕긴다.


그렇게 보지에서 꼬물꼬물 올라오는 보짓물을 맛있게 빨고 나면

나는 아이의 몸 위로 올라간다.

성아가 내 몸무게에 힘들지 않도록, 팔꿈치로 지탱을 하면서 최대한 신경을 쓴다.

보통 앉아서 박아 넣는게 편한데, 성아는 섹스할 때 꼭 몸을 껴안고 싶어하니 왠만하면 처음은 정상위로 시작한다.

성아를 밑에 깔고, 나는 자지 끝을 아이의 조그만 보지 입에 맞춘다.

아이는 다리를 내 허리에 감고, 내 가슴팍을 얼싸 안는다.

내 젖꼭지를 핥기도 한다.


아빠, 박아주세요..

그 말과 함께 내 자지는 뜨겁고 좁디 좁은 입구 안으로 파묻혀 간다.

뜨거운 열탕에 담그는 것같은 숨막힘.

성아의 입에서는 앗, 앗, 하는 작은 소리가 새어나온다.


아직 열네살인 내 딸 성아.

새하얗고 작은 내 딸의 몸뚱이가 내 밑에 깔려서

내 자지를 억세게 물고 있는 이 순간.

나는 거칠게 허리를 흔들어 내 딸의 조그만 보지를 휘젓고

내 딸의 자궁입구까지 자지 끝을 밀어 넣는다.

아이의 보지에서 새어나오는 보짓물로 침대보가 젖어 들어간다.

아이를 밑에 깔고 허리를 박아 올리면서 티비 화면으로 눈을 주니,

마침 이틀전 내 몸 위에서 내 얼굴에 오줌을 싸는 성아의 모습이 나온다.

내 혓바닥은 거칠게 딸의 보짓 속을 휘젓는다.

"우리 딸"
"앗, 앗, 아빠, 아빠"
"변태야"
"아빠가 , 더, 더, 변태야"
"개보지"
"아빠, 아빠는, 개자지, 개자지에요"


"아빠, 아빠"
"응?"
"딸 보지, 내 보지, 악, 아, 아, 좋아요? 좋아요?"
"아빠 자지로 우리 딸 몸을 쪼개버리고 싶어"
"악, 아, 아빠, 아빠, 내 보지, 쪼개주세요. 목구멍까지, 뚫어줘요"


딸을 옆으로 똑耽? 뒤에서 박는다.
옆으로 누워서 앞을 보게하고, 정면으로 박는다.
내 몸 위에 올라 타게 해서 박아 올린다.
딸을 또淺 뒤집어 놓고 엉덩이를 붙잡고 박는다.

세상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이.
내 자지를 힘차게 조이고 있는 사랑스러운 내 딸의 보지.

사정이 가까워 온다.

아이는 벌써 두어번 절정을 맛보면서 허리를 부르르 떨고 있다.

오늘은 안전일이니 자궁에 마음껏 쏟아 부어줄 것이다.

땀으로 끈적거리는 성아의 몸뚱이. 마치 비단잉어처럼 가느다란 몸을 힘차게 뻗으면서 조그만 보지로 내 불뚝거리는 자지를 조이고 있다.

"아빠 쌀게"
"응, 응, 응"
"쌀게"
"보지에, 보지에"


아이의 보지가 있는 힘껏 내 자지를 조여 빨아대고, 나는 거침없이 허리를 흔들다가 마음껏 보지속에 좃물을 싸내었다.

불뚝불뚝거리면서 좃물이 내 딸의 자궁벽에 쏟아진다.

아이와 나는 허리박자 맞추는 것을 좃물 마지막 한방울이 끝날 때까지 쉬지 않는다.

아이는 마음껏 교성을 지르면서 여자로 태어난 작은 몸의 기쁨을 온 몸으로 느낀다.

나 또한 내 어린 딸의 보지에 마음껏 좃물을 싸면서, 이 작은 천사에게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진다.









행복한 시간이 끝나고, 우리는 벌거벗은 채 꼭 껴안고 잠이 든다.

아침에 눈을 뜨면 새근새근 자고 있는 아이의 천사같은 얼굴이 가장 먼저 들어온다.

성아는 내가 깬 기척을 느끼면 잠에서 깨어, 몽롱한 얼굴로 킥킥대며 웃음을 보이고는

나와 타액을 교환하고

내 자지를 빨기 시작한다.




매일 밤에 한 번, 새벽에 한 번, 딸과 나는 행복한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같이 샤워를 하면서 새롭게 하루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