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수의 여자들 시즌2" 32부 *

현정 이제 오랄 만으로도 오르가즘에 점점 도달 하고 있을 것이다.
윤호는 다시 현정의 음핵을 입술과 혀로 빨고 핥으면서 혀로 회음부에서 항문에 이르기까지
빙빙 돌면서 마사지하듯 애무를 해주었다.

윤호는 혀끝을 보지속에 넣으며 혀를 약간 떨면서 음핵을 자극하면서 현정을 흥분시켜 나갔다.
현정이 윤호의 머리를 잡으며 온몸을 전율 하듯 떨고 있었다.

" 아.....조..아....나..어떠...케......여보.....미치겠어......못참겠어............넘....조.....아......
아....흐...흑...아.. ..아아......아.......으으응......하학...하학.....으윽.........아아................. "

윤호의 끈질긴 애무 끝에 드디어 현정은 서서히 절정으로 향하고 있었다.

" 큰 엄마.........이제 엎드려.........뒤에서 박고 싶어............"

" 으......으응...........알았어...........어서 해..............어서.............."

현정은 일어니 쇼파를 잡으며 엉덩이를 뒤 로쑤욱 내밀며 다리를 쫘악 벌린다.
민주는 뒤에서 벌어진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다가 윤호를 쳐다 본다.
윤호는 민주와 눈이 마주치자 민주에게 현정의 보지를 빨아 보라는 눈짓을 한다.

민주는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윤호의 타액과 엄마의 보지물로 흥건하게 젖은
엄마의 보지에 입을 대고 쭉쭉 거리며 빨아 준다.
민주 역시 생전 처음으로 여자의 보지를 그것도 엄마의 보지를 빨아 보자 더없이
흥분이 되며 민주의 보지에서도 분비물이 흘러 내리며 숨이 가빠진다.

" 아............윤호야..............이제 넣어 줘.............어서.............
나 벌써 될려고 해.............어서..............."

민주는 엄마가 흥분을 하여 윤호에게 자지를 넣어달라고 하자 일어서며 옆으로 비켜선다.

" 큰 엄마...........이제 내 자지를 보지 속에 넣어 줄게............."

" 그래........어서 니 자지를 내 보지 속에 깊숙히 넣어 줘............어서............"

민주의 시선이 윤호의 자지로 향하자 윤호는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한 번 쓰다듬고는
현정의 보지 속으로 자지를 쑤셔 넣었다.
윤호의 자지는 축축하게 젖은 현정의 보지 속으로 미끌거리며 쑤욱 들어간다.

윤호는 현정의 엉덩이를 양 손으로 잡으며 뿌리 끝까지 자지를 밀어 넣으며
자신의 엉덩이를 힘차게 움직인다.
윤호의 몸이 움직이자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와 자지와 보지가 마찰되는
소리가 요란하게 흘러 나온다.

" 찔퍼덕..찔퍽..퍼..퍼..퍼...퍽... 칠퍽..칠퍽...칠퍽......"

" 아아.........조...아..........아............."

현정은 윤호가 뒤에서 힘있게 좇을 박아 주자 엉덩이를 마구 흔들며 보지물을
쏟아낸다.
민주는 옆에서서 윤호의 자지가 엄마의 보지 속을 들락 거리며 쑤시는 것을 보자
자신도 점점 흥분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민주의 손이 살며시 자신의 보지를 만지며 손가락 하나를 보지 속으로 삽입하여 보지를 쑤신다.
민주의 보지에서도 많은 물이 흘러 내리며 민주의 손을 적신다.
윤호는 현정의 보지를 쑤시면서 민주를 바라본다.
민주가 다리를 벌리고 서서 자신의 보지를 쑤시며 자위를 하고 있는
모습이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민주도 윤호가 엄마의 보지를 쑤시면서 자신의 자위 모습을 바라보자
더욱 얼굴을 붉히며 흥분이 된다.
윤호는 민주를 바라보며 더욱 힘차게 현정의 보지를 쑤시며 현정을 흥분시킨다.

" 찔벅..찔벅...퍼퍽..철썩....철썩....!! .... 칠벅..칠벅... 팍팍팍......."

윤호의 자지가 보지 속살을 헤치며 힘차게 박아주자 현정은 점점절정으로 다가서고 있다.

" 아...아학.....조..아....허헉..정말 조아..........아학........으응.......너무....조...아....여보........"

" 아.....큰 엄마...... 보지 너무 조...아......
아직도 내 자지를 꽉 조여주는 큰 엄마 보지 구멍이 ......너무....조.아.....아아아........
아...........큰 엄마 나 할 것 같아.............싸겠어............."

" 윤호야.....아아....아 ..여보....조금만 더.....나 이제 할 것같아......조금만 더........세게........."

" 푸욱퍽..푸욱퍽......퍼억퍼퍽.....뿌지직....뿌직......
퍼억퍽퍽......철퍼덕... 철썩.. 철퍼덕... 철썩!!!...."

" 아아아 흥...헉..헉...으으윽..헉.....으으응.........으응...아아..여보 ....아아..나..미치겠어....
아학.... 하 악.....학... 아흑.... 으흑.....하흐..흑.... 어응... 하아하..앙....흐흐흐......으억........"

현정은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극심한 쾌감에 몸을 부들부들 떨며 오르가즘을 맞이하고 있었다.
온몸을 떨며 흐느끼던 현정은 벌어진 다리를 오무리고 엉덩이에 힘을 주며
윤호의 자지를 꼭 조여온다.
현정이 엉덩이에 힘을 주며 자지를 꼭 조여주자 윤호도 더이상 참지를 못하고 정액이
귀두 끝으로 몰리기 시작한다.

" 아...아.,...헉헉, 허헉, 헉헉… 큰 엄마......여보,......... 나올 것아.....
안에다 쌀거야......보지 안에 사정 할거야........"

" 아아.......그래.....윤호의 모든 것을 마음껏 내 보지 속에 넣어줘........."

윤호는 더이상 참지를 못 하고 현정의 엉덩이를 으스러지게 밀착시키며
현정의 보지 구멍 속으로 뜨거운 정액을 방출하기 시작 하였다.
윤호의 자지 끝에서는 정액이 하염없이 밀려 나와 현정의 질 벽을 적시며 안으로
깊이 어 가고 있었다.
윤호의 뜨거운 정액이 현정의 몸속으로 흘러 들어가자 현정은 다시 한번 몸의 경련을 일으키며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민주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쑤시면서 윤호와 엄마가 동시에 절정을 느끼는 모습에
자신도 아련하게 절정의 쾌감을 맛보고 있었다.
세 사람의 가쁜 숨소리가 거실에 퍼지고 있지만 현정은 자신의 딸 인 민주가
옆에서 정사를 지켜보며 자위를 하고 있으리라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다.

거실의 뜨거운 열기가 어느정도 가라 앉자 윤호는 현정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윤호가 현정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자 현정의 벌어진 보지에서 윤호의
정액이 주르르 흘러 내린다.
윤호는 현정의 보지에서 흘러 내리는 정액을 손바닥에 모조리 받아낸다.

많은 양의 정액이 윤호의 손바닥 위로 떨어진다.
민주도 옆에서 윤호의 정액이 흘러 내리는 엄마의 보지를 바라본다.
민주는 다시 윤호의 자지를 바라본다.
윤호의 자지에는 엄마의 보지물과 윤호의 정액이 한껏 묻어 있다.

윤호는 현정의 옆으로 살짝 비켜서며 민주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아 달라는
눈짓을 보낸다.
민주도 윤호의 표정을 알아차리고는 윤호 앞에 앉으며 엄마 몰래 소리 엾이
정액으로 범벅이 된 윤호의 자지를 입으로 삼키며 빨아 준다.

현정이 일어나 쇼파에 앉으며 안대를 벗으려 하자 윤호가 얼른 말린다.

" 안돼..........큰 엄마.........지금 안대 벗지마............"

" 왜.........벗을래.........너무 갑갑해.............."

" 그냥 그렇게 잠시만 있어...............
내가 벗으라고 하면 그 때 벗어.............."

현정은 윤호의 말을 거역 하지 못하고 발가벗은채로 안대를 하고
쇼파에 안느아 있다.
민주는 엄마를 더 이상 신경을 쓰지 않고 윤호의 자지를 샅샅이 핥으며
깨끗하게 빨아 주고 있다.

민주가 윤호의 자지를 깨끗하게 빨아 주고는 일어선다.
윤호는 민주에게 살짝 웃어 주며 손바닥에 가득 고인 자신의 정액을 현정의 입에
갖다 대며 현정에게 먹이려고 한다.

" 큰 엄마..........큰 엄마 보지에서 흘러 내린 내 정액이야 빨아 먹어..............."

" 으.....응..........그래.......나는 우리 윤호 정액을 언제나 먹을거야............"

현정은 윤호의 손바닥에 가득 고인 정액을 샅샅이 핥아 먹는다.
민주는 윤호 정액을 맛있게 핥아 먹는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윤호에게 살짝 웃어 보이고는
방으로 들어 간다.
잠시 후 민주는 외출복으로 갈아 입고는 엄마 몰래 밖으로 나간다.

윤호는 밖으로 나가는 민주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현정의 안대를 벗긴다.
안대를 벗기자 현정이 윤호를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보인다.
윤호도 현정을 사랑스런 눈길로 바라본다.
윤호는 알몸으로 현정이 옆에 앉는다.

" 큰 엄마 좋았어............"

" 응.......너무 좋았어........우리 윤호가 큰 엄마를 너무 행복하게 해주고 있어.........
정말 짜릿한 느낌이었어............"

" 그렇게 좋았어.............."

" 으응.........나는 이제 너 없인 못 살 것같아...........어쩌지.........."

" 하하.........걱정마.........내가 큰 엄마 죽을 때 까지 보지를 쑤셔 줄게..........."

" 정말........내가 늙어도 해 줄거야............."

" 그럼...........큰 엄마가 70살이 되어도 해 줄게............"

" 어머..........정말 그렇게 나이가 많아도 해 줄거야............."

" 그래.........해 줄게..........큰 엄마가 나이를 얼마든지 먹어도 나는
큰 엄마를 기쁘게 해줄거야.............."

" 호호..........우리 윤호가 나를 그렇게 생각 해준다니 정말 고마워..........."

" 걱정마..........큰 엄마가 죽을 때 까지 섹스를 해줄테니까.............."

" 호호..........고마워서 우리 윤호 자지를 한번 더 빨아 줘야 되겠네............."

" 왜..........또 하고 싶어..........."

" 내가 하고 싶다면 또 할 수 있겠어.............."

" 응........얼마든지 또 할 수 있어............"

" 너무 무리하면 안돼............"

" 괜찮아.........몇 번을 더 해도 나는 괜찮아............."

" 정말 또 할 수 있겠어..............."

" 그럼..........문제 없어...........빨고 싶으면 빨아 봐..........."

현정이 다시 윤호의 자지를 빨려고 고개를 숙이며 윤호의 자지를 입 속으로 넣는다.
윤호는 쇼파에 기대어 입 속으로 자지를 삼키는 큰 엄마를 물끄러미 내려다 본다.
현정이 윤호 자지를 막 삼키며 머리를 움직이려 할 때 거실 테이블 위에 있는 전화가 울린다.
윤호가 자지를 빨고 있는 현정을 내려다 보며 전화를 받는다.
그러나 현정은 윤호가 전화를 받건 말건 윤호의 자지를 입속으로 빨아 당기며 빨고 있다.

" 여보세요.............."

" 어머...........윤호구나...........나야 정숙이 아줌마............"

" 안녕하세요................아줌마.............."

" 그래..........윤호 오랜만이네.............오랜만에 윤호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갑다............"

" 저도 아줌마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갑고 보고 싶어요.............."

" 어머............정말 내가 보고 싶어............."

" 예..........아줌마 정말 보고 싶어요..............."

" 나도 윤호가 너무 보고 싶은데.........어쩌지............."

" 아줌마도 내가 정말 보고 싶어요............"

" 으.....응..........윤호가 많이 보고 싶어............."

" 정말..........."

" 응..........."

" 그럼 내가 아줌마 집에 놀러 갈까요.............."

" 어머..........정말 아줌마 집에 놀러 올거야.............."

" 예..........가고 싶어요.............."

" 그럼...........내일 올래......아줌마가 기다릴게............."

" 내일............."

" 응..........내일 당장 놀러 와...........나 윤호 많이 보고 싶어............"

" 알았어요..........내일 갈게요..........."

" 그래.........아줌마가 기다릴게..........꼭 와야해............"

" 알았어요.............내일 꼭 갈게요..........."

" 큰 엄마 있니..........좀 바꿔줘..............."

윤호는 정숙이가 현정을 바꿔 달라고 하자 자신의 자지를
정신 없이 빨고 있는 현정을 바라본다.
현정은 윤호와 정숙의 전화 내용에 신경을 쓰지 않고 윤호 자지만 열심히 빨고 있다.

" 큰 엄마 지금 많이 바쁜 데.............."

" 뭐 하고 있어............"

윤호는 큰 엄마가 지금 내 자지를 빨고 있어 바쁘다고 말 하고 싶었으나
차마 그렇게 말을 하지 못한다.

" 잠깐 만 바꿔........물어 볼게 있어............"

윤호는 자지를 빨고 있는 현정을 일으키며 전화를 받으라고 한다.

" 큰 엄마........정숙이 아줌마야 전화 받아 봐............"

현정은 한창 윤호 자지를 맛있게 빨다가 정숙의 전화를 받으려니 약간 화가 났다.

" 아이참..........기집애는 하필이면 이 때 전화를 하는거야..........."

" 하하.........어서 받아 봐............"

현정은 전화를 받아 들고 통화를 한다.
윤호는 전화를 받고 있는 현정의 알몸을 바라보며 잠시 정숙이 아줌마를 생각해 본다.
과거 어릴 때 정숙은 윤호를 목욕 시켜 주며 윤호 자지를 만지며 가지고 놀았고
윤호에게는 자신의 치마 속 팬티를 살짝 보여주며 윤호를 자극 시키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리고 언젠가 한 번은 속이 다 보이는 망사 팬티를 입고 은근히 자신의
보지를 윤호에게 보여 주며 윤호를 자극 시킨 일도 있었다.
윤호는 그 때의 일들을 생각하며 내일은 어쩌면 정숙이 아줌와 섹스를 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32부 끝 *